예전에 어떻게 하다가 (누가그랬는지도 잘 모르겠고) 컴퓨터 CPU Fan 날개 하나가 부러진걸 발견했다.
발견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에서 자꾸 떨리는 소음이 나길래..들여다보니 이게 부러져서 팬이 진동을 하면서 히트싱크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래서 껌딱 (고무찰흙 같은거다) 으로 팬을 고정시켜 소음을 줄여 사용하던중..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게 소음이 점점더 심해져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소리가 정말 많이 거슬리게 되었다..
그래서 껌딱을 더 붙이려는 중에.. 컴퓨터를 끄고 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관계로..
손가락이 팬을 잘못 건드려 날개가 하나 더 나가버린다.. 그것도 지난번에 나갔던것과 바로 옆날개로.. 진동은 백배. orz
그래서 생각해낸게 고무줄. 껌딱으로 팬이랑 히트싱크 사이를 매우고 고무줄로 감아서 밀착시키니 소음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역시 점점 소음은 또 심해지고..
CPU 쿨러 구입을 결정하기에 이른다.
쿨러 구입을 위해 한참 다나와를 둘러보던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3R System 사의 Iceage 쿨러들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상품평이 꽤나 좋았던게 한몫 했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120mm 팬이 달린 쿨러를 살까 했는데.. (이 120mm 시리즈들이 제일 인기가 좋은듯 싶다)
왠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스펙을 보면 거의 800g 에 육박한다!)
90mm 짜리로 사기로 결정한다. 90mm 짜리는 가격도 만원 이상 저렴하다.
그래서 26,000원 가량에 주문한 3R System 의 Iceage 90.
새로운 쿨러를 장착한 모습이다.
정품 쿨러와는 달리 팬이 측면에 달려있는 모양이다.
AMD 보드에서 장착은 사실 꽤나 불안했다.
안전하게 하려면 모두 다 분리해 내고, 보드에 수직 힘을 가하여도 휘지 않도록 평평한 곳에 놓고 장착을 해야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하는 바람에..
고정 래치를 한쪽에 걸고, 쿨러를 상당한 힘을 가해 눌러야 CPU 에 밀착이 되고, 반대편 래치를 억지로 밀어 내려서 걸어야 한다.
사실 정확한 설치를 위해서라도 분해를 하고 설치를 해야겠지만,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나처럼 귀찮아서 그냥 설치할거라고 생각한다 -_-;
뒷모습이다.
보드로부터 대략적인 크기를 알수있게 만원짜리를 대보았다.. 엄청크다!
정품쿨러의 크기를 보면 정말 크다는걸 알수있다.
120mm 짜리 안사길 좀 잘한것 같다. 지금 90mm 짜리도 커버 뚜껑으로부터 남는 공간이 한 3~4cm 정도 되는것 같은데..
재수없었음 커버가 안닫히는 불쌍사가... -_- 미들 atx 타워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CI 슬롯에 장착하게 되어있는 팬 스피드 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해 사용한다.
지금 중간정도 속도에 세팅해 놓고 사용하는데, 소음이 좀 있는 편이다.
상품평이나 권장사항에 보면 일반적인 유저들은 뭐 최소치에 놓고 써도 무방하긴 하단다.
벤치마크 결과 이런건 파코즈나 다나와에 있으니 참조하실분은 거기서... -_-;
뭐 컴퓨터 악세사리들이 다 그렇지만 진짜 세세한것에 신경쓰는 파워유저가 아닌한, 일반 유저들은 왠만하면 설치하고 나서 그냥 신경끄고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신경끄고 사용할수 있는것들이 제일 좋은 물건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CPU 쿨러에 무슨 신경쓸 일이 그리 많이 있겠느냐만, 예전 쿨러의 덜덜덜 소리가 안나는것 만으로도 만족하긴 하지만, 뭐 괜찮은 물건인것 같다.
발견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에서 자꾸 떨리는 소음이 나길래..들여다보니 이게 부러져서 팬이 진동을 하면서 히트싱크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래서 껌딱 (고무찰흙 같은거다) 으로 팬을 고정시켜 소음을 줄여 사용하던중..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게 소음이 점점더 심해져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소리가 정말 많이 거슬리게 되었다..
그래서 껌딱을 더 붙이려는 중에.. 컴퓨터를 끄고 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관계로..
손가락이 팬을 잘못 건드려 날개가 하나 더 나가버린다.. 그것도 지난번에 나갔던것과 바로 옆날개로.. 진동은 백배. orz
그래서 생각해낸게 고무줄. 껌딱으로 팬이랑 히트싱크 사이를 매우고 고무줄로 감아서 밀착시키니 소음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역시 점점 소음은 또 심해지고..
CPU 쿨러 구입을 결정하기에 이른다.
AMD 쿨러의 상태.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뭔가 더 만신창이가 된것같다.
쿨러 구입을 위해 한참 다나와를 둘러보던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3R System 사의 Iceage 쿨러들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상품평이 꽤나 좋았던게 한몫 했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120mm 팬이 달린 쿨러를 살까 했는데.. (이 120mm 시리즈들이 제일 인기가 좋은듯 싶다)
왠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스펙을 보면 거의 800g 에 육박한다!)
90mm 짜리로 사기로 결정한다. 90mm 짜리는 가격도 만원 이상 저렴하다.
그래서 26,000원 가량에 주문한 3R System 의 Iceage 90.
스펙을 보려면 여길 클릭
새로운 쿨러를 장착한 모습이다.
정품 쿨러와는 달리 팬이 측면에 달려있는 모양이다.
AMD 보드에서 장착은 사실 꽤나 불안했다.
안전하게 하려면 모두 다 분리해 내고, 보드에 수직 힘을 가하여도 휘지 않도록 평평한 곳에 놓고 장착을 해야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하는 바람에..
고정 래치를 한쪽에 걸고, 쿨러를 상당한 힘을 가해 눌러야 CPU 에 밀착이 되고, 반대편 래치를 억지로 밀어 내려서 걸어야 한다.
사실 정확한 설치를 위해서라도 분해를 하고 설치를 해야겠지만,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나처럼 귀찮아서 그냥 설치할거라고 생각한다 -_-;
뒷모습이다.
보드로부터 대략적인 크기를 알수있게 만원짜리를 대보았다.. 엄청크다!
정품쿨러의 크기를 보면 정말 크다는걸 알수있다.
120mm 짜리 안사길 좀 잘한것 같다. 지금 90mm 짜리도 커버 뚜껑으로부터 남는 공간이 한 3~4cm 정도 되는것 같은데..
재수없었음 커버가 안닫히는 불쌍사가... -_- 미들 atx 타워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CI 슬롯에 장착하게 되어있는 팬 스피드 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해 사용한다.
지금 중간정도 속도에 세팅해 놓고 사용하는데, 소음이 좀 있는 편이다.
상품평이나 권장사항에 보면 일반적인 유저들은 뭐 최소치에 놓고 써도 무방하긴 하단다.
벤치마크 결과 이런건 파코즈나 다나와에 있으니 참조하실분은 거기서... -_-;
뭐 컴퓨터 악세사리들이 다 그렇지만 진짜 세세한것에 신경쓰는 파워유저가 아닌한, 일반 유저들은 왠만하면 설치하고 나서 그냥 신경끄고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신경끄고 사용할수 있는것들이 제일 좋은 물건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CPU 쿨러에 무슨 신경쓸 일이 그리 많이 있겠느냐만, 예전 쿨러의 덜덜덜 소리가 안나는것 만으로도 만족하긴 하지만, 뭐 괜찮은 물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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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2008/11/15 23:04 [ ADDR : EDIT/ DEL : REPLY ]행복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11: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