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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때 가장 많이 조작하게 되는것이 조리개와 셔터속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에는 셔터속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DSLR 카메라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진이 찍히기 위해선 미러가 움직여서 빛이 촬상면에 도달해야 하지요.
그런데 미러가 위로 올라가면서 빛이 촬상면에 도달하는것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미러가 다시 내려와서 빛을 차단시켜야 촬영이 정말 완료된 것이지요.

셔터 속도란 간단히 말하면 미러가 올라갔을때부터 내려왔을때까지,
혹은 빛이 촬상면에 도달하는 시간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실제론 미러 외에 셔터박스를 구성하는 부품이 더 많고 복잡한데
그냥 빛이 촬상면에 도달하는 시간이라고 알고 있으면 완벽하답니다.

복잡한 설명은 그만하고, 사진을 보면서 이해하면 아주 쉬워진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다른 조건들은 모두 동일하게 하고 셔터속도만 바꿔서 촬영하였습니다.


한눈에 이해가 되지 않나요?
셔터속도가 길면 길수록 촬상면에 도달하는 빛이 많아지고, 사진이 밝아진답니다.
반면에 셔터속도가 짧으면 사진이 어두워 지고요.
이 예제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물체를 촬영했지만,
셔터속도를 잘 이용하면 움직이는 환경에서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요.
이건 조리개에 대해서 설명한 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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