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멋대로 생각해선 아마도 우리나라 대다수의 블로거가 그렇겠지만, 저역시 전문 주제를 가졌다기보단 일상에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블로그에 담는
어떻게보면 흔히 말하는 싸이월드에 근접한 형태의 일기장형 블로그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런 '저작권'에 대한 글을 쓰고있는것 자체나, 아주 가끔이라도 정말 정보 공유를 위해,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만한 포스트를 작성하는것 만으로
지금 사용하는 이 블로그가 싸이월드와 근본적 차이를 갖고 있다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위의 요지는 제가 그렇게 저작권에 있어 민감한 포스트를 많이 올리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만, 사진에 관해서라면 말이 좀 다르겠습니다.
여기 제 블로그에 실린 사진은, 예술성이나 작품성, 이런것을 다 제쳐두고 일단 대부분 제가 찍은 것들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나도 모르게 내 사진이 상업적으로 이용되었다거나 할때 발생할 수 있으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듯 합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저도 블로그를 오픈하고 한참 닫아두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다시 관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저역시 여기 사마귀쩜넷을 싸이월드를 대체하는 공간 정도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개념이 친목도모 싸이월드보단 더 크기때문에
싸이월드를 '포함'하는 공간 정도로 생각해서, 블로그로 충분히 그 기능을 다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싸이월드를 폐쇄한게 맞는것 같지만요.
제가 싸이월드를 다시 시작한 이유인즉슨,
제가 속이 좀 좁은지는 몰라도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뭐 거의 100% 친구들이지요) 에 의한 사진 불펌 때문이었습니다.
차라리 이곳 블로그에도 사진을 올리고, 싸이월드에도 올려서, 사진 퍼가는건 싸이월드 스크랩 기능으로 하게 해서
블로그 불펌을 막고, 원작자 표시를 갖는 정도의 잇점을 누리자는 잔머리였지요.
제 블로그엔 주인장의 미천한 사진내공 때문에 별로 멋진 사진도 없고, 퍼갈 내용도 없지만 어쨌든 전 우클릭 방지기능을 사용하고 있었고,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을때마다 거의 전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이곳에 올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사진들을 싸이월드에 올리고 싶었던 친구들은
이 사진들 어떻게 퍼가느냐 라고 문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 흔쾌히 최근에 올린글은 rss에서는 우클릭이 되니 가져가면 된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허락한, 혹은 허락을 해준다기보단 퍼가겠다고 '통보' 라도 당한 경우는 전 별로 신경을 쓰진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이나, 뭐 그냥 사진이라는게 많은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고 하면 좋으니까요.
정말 제가 찍은 사진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제가 올린 사진을 제가 모르고 있는 곳에서 발견을 하게되면 그건 좀 짜증이 납니다.
저는 유명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일이 잘 없지만, 종종 일어나긴 합니다.
그러고보면, 유명 블로거분들은 전혀 엉뚱한곳에서 자기가 찍은 사진을 발견했을때 무슨기분일까 궁금해집니다.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면 무덤덤해 질까요?
전혀 엉뚱한 곳이라는게 뭐 딱히 특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역시 해당되구요.
그것도, Prt Scr 버튼으로 그림판에서 크기 맞춰 올린게 그냥 티나는 경우엔 정말 좀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댓글 하나 없이 말이죠.
제 블로그는 스킨을 수정해서 사진을 가로 930 픽셀까지 올릴수 있기 때문에, 640 픽셀까지 줄여버리는 Tistory 에서 제공하는 사진 편집툴을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서 다 작업을 한 후 파일을 올립니다. 그 과정에서 사진들엔 대부분 www.samagwi.net 이라고 워터마크가 작게 들어갑니다.
이 워터마크 있는 부분만 깨끗이 잘라내고 싸이월드에 올라간걸 보면 또한번 울컥 하지요.
조금전에 저작권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우클릭 막아놓은 블로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의 작성자분 역시 불펌글과 사진불펌의 노이로제에 시달리는 블로거들을 이해한다고 하셨더군요.
그래서 우클릭을 막는 대신 블로그 하단 CCL 표시를 대안으로 제시하였는데
제 글들엔 모두 CCL 표시가 되어있지만 소위 '기분나쁜' 불펌을 막는덴 전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제 글이나 사진이 많이 퍼져서 많이 읽히고 도움이 되고 하는건 대찬성입니다. 단 상업적으로, 혹은 악의적으로 이용되지 않을때겠지만요.
그런데 너무나 작은 인간으로서, 적어도 친구들끼리는 내용을 가져갈때 퍼간다고 댓글 하나씩은 남겨줘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 하나씩 가지지 않은 집안이 없어서, 모두들 블로그에, 싸이월드에 자신이 찍은 사진이 올라가고, 사진이란게 정말 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10년도 채 되지 않은 과거엔 일반 사람들에겐 사진이란게 어디 놀러가거나 졸업식때, 애들 운동회때나 찍고 그랬던것 같은데요.
DSLR 이라는걸 하나씩 둘러메고 소위 '아마츄어 사진작가' 를 자칭하는 인구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먼 사람도 아니고 당장 '아마츄어 사진작가' 라고 할수있는 제 친구들 되는 사람들이, 저작권 이라는 거창한 개념은 차지하고
사진퍼갈때의 간단한 매너도 부족하니,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가 모르는 새 제 사진을 퍼간 친구들에게 가볍게, '누가 사진 말안하고 그렇게 퍼가래' 라고 한마디 하고 그걸로 그만두고는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이게 대다수 우리 네티즌들의 모습이고, 저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가 하루에 100명이 오면 많이오는 아주 영세한 블로그의 운영자로써 사진 저작권에 대해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저작권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할 권리 아닐까요?
블로그 우클릭 보호 해제하는것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앞서 검색하여 우클릭 보호를 반대하는 글에서 우클릭 보호때문에 블로그에 담긴 URL 복사나 '블로그 RSS 구독 자체가' 힘들때도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또 우클릭 보호시 문제가 있는 내용인듯 합니다.
사진 불펌은, 글 밑에 좀 잘 보이게 왠만한 크기로, 사진 퍼가실땐 댓글 하나가 매너, 라는 정도의 배너 를 포함하는걸 생각하고 있구요..
어려운 내용이네요.
어떻게보면 흔히 말하는 싸이월드에 근접한 형태의 일기장형 블로그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런 '저작권'에 대한 글을 쓰고있는것 자체나, 아주 가끔이라도 정말 정보 공유를 위해,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만한 포스트를 작성하는것 만으로
지금 사용하는 이 블로그가 싸이월드와 근본적 차이를 갖고 있다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위의 요지는 제가 그렇게 저작권에 있어 민감한 포스트를 많이 올리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만, 사진에 관해서라면 말이 좀 다르겠습니다.
여기 제 블로그에 실린 사진은, 예술성이나 작품성, 이런것을 다 제쳐두고 일단 대부분 제가 찍은 것들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나도 모르게 내 사진이 상업적으로 이용되었다거나 할때 발생할 수 있으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듯 합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저도 블로그를 오픈하고 한참 닫아두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다시 관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저역시 여기 사마귀쩜넷을 싸이월드를 대체하는 공간 정도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개념이 친목도모 싸이월드보단 더 크기때문에
싸이월드를 '포함'하는 공간 정도로 생각해서, 블로그로 충분히 그 기능을 다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싸이월드를 폐쇄한게 맞는것 같지만요.
제가 싸이월드를 다시 시작한 이유인즉슨,
제가 속이 좀 좁은지는 몰라도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뭐 거의 100% 친구들이지요) 에 의한 사진 불펌 때문이었습니다.
차라리 이곳 블로그에도 사진을 올리고, 싸이월드에도 올려서, 사진 퍼가는건 싸이월드 스크랩 기능으로 하게 해서
블로그 불펌을 막고, 원작자 표시를 갖는 정도의 잇점을 누리자는 잔머리였지요.
제 블로그엔 주인장의 미천한 사진내공 때문에 별로 멋진 사진도 없고, 퍼갈 내용도 없지만 어쨌든 전 우클릭 방지기능을 사용하고 있었고,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을때마다 거의 전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이곳에 올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사진들을 싸이월드에 올리고 싶었던 친구들은
이 사진들 어떻게 퍼가느냐 라고 문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 흔쾌히 최근에 올린글은 rss에서는 우클릭이 되니 가져가면 된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허락한, 혹은 허락을 해준다기보단 퍼가겠다고 '통보' 라도 당한 경우는 전 별로 신경을 쓰진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이나, 뭐 그냥 사진이라는게 많은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고 하면 좋으니까요.
정말 제가 찍은 사진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제가 올린 사진을 제가 모르고 있는 곳에서 발견을 하게되면 그건 좀 짜증이 납니다.
저는 유명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일이 잘 없지만, 종종 일어나긴 합니다.
그러고보면, 유명 블로거분들은 전혀 엉뚱한곳에서 자기가 찍은 사진을 발견했을때 무슨기분일까 궁금해집니다.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면 무덤덤해 질까요?
전혀 엉뚱한 곳이라는게 뭐 딱히 특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역시 해당되구요.
그것도, Prt Scr 버튼으로 그림판에서 크기 맞춰 올린게 그냥 티나는 경우엔 정말 좀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댓글 하나 없이 말이죠.
제 블로그는 스킨을 수정해서 사진을 가로 930 픽셀까지 올릴수 있기 때문에, 640 픽셀까지 줄여버리는 Tistory 에서 제공하는 사진 편집툴을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서 다 작업을 한 후 파일을 올립니다. 그 과정에서 사진들엔 대부분 www.samagwi.net 이라고 워터마크가 작게 들어갑니다.
이 워터마크 있는 부분만 깨끗이 잘라내고 싸이월드에 올라간걸 보면 또한번 울컥 하지요.
조금전에 저작권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우클릭 막아놓은 블로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의 작성자분 역시 불펌글과 사진불펌의 노이로제에 시달리는 블로거들을 이해한다고 하셨더군요.
그래서 우클릭을 막는 대신 블로그 하단 CCL 표시를 대안으로 제시하였는데
제 글들엔 모두 CCL 표시가 되어있지만 소위 '기분나쁜' 불펌을 막는덴 전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제 글이나 사진이 많이 퍼져서 많이 읽히고 도움이 되고 하는건 대찬성입니다. 단 상업적으로, 혹은 악의적으로 이용되지 않을때겠지만요.
그런데 너무나 작은 인간으로서, 적어도 친구들끼리는 내용을 가져갈때 퍼간다고 댓글 하나씩은 남겨줘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 하나씩 가지지 않은 집안이 없어서, 모두들 블로그에, 싸이월드에 자신이 찍은 사진이 올라가고, 사진이란게 정말 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10년도 채 되지 않은 과거엔 일반 사람들에겐 사진이란게 어디 놀러가거나 졸업식때, 애들 운동회때나 찍고 그랬던것 같은데요.
DSLR 이라는걸 하나씩 둘러메고 소위 '아마츄어 사진작가' 를 자칭하는 인구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먼 사람도 아니고 당장 '아마츄어 사진작가' 라고 할수있는 제 친구들 되는 사람들이, 저작권 이라는 거창한 개념은 차지하고
사진퍼갈때의 간단한 매너도 부족하니,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가 모르는 새 제 사진을 퍼간 친구들에게 가볍게, '누가 사진 말안하고 그렇게 퍼가래' 라고 한마디 하고 그걸로 그만두고는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이게 대다수 우리 네티즌들의 모습이고, 저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자가 하루에 100명이 오면 많이오는 아주 영세한 블로그의 운영자로써 사진 저작권에 대해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저작권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할 권리 아닐까요?
블로그 우클릭 보호 해제하는것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앞서 검색하여 우클릭 보호를 반대하는 글에서 우클릭 보호때문에 블로그에 담긴 URL 복사나 '블로그 RSS 구독 자체가' 힘들때도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또 우클릭 보호시 문제가 있는 내용인듯 합니다.
사진 불펌은, 글 밑에 좀 잘 보이게 왠만한 크기로, 사진 퍼가실땐 댓글 하나가 매너, 라는 정도의 배너 를 포함하는걸 생각하고 있구요..
어려운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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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은 차치 하더라도 공지라도 찾아 보든가 하믄 될텐디 그게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요즘 생각하고 있는게 블로그 맵인디..그 것 마져도 참..그렇더군요..ㅡㅡ
이문제는, 뭐가 '옳고 그르다' 라고 할수있을정도의 성질도 아직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이런일이 있고 이런 의견이 있을 뿐일 정도인것 같아요..
정말 어려운 문제지요.
최소한 출처는 밝혀야 할텐데 말야_
싸이에 사진 올리면 난 제대로 펌할게_ㅎ
ㅋㅋ 세완이는 원래 매너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