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랑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예전에 발견했지만 뭔가 두려워 들어가보진 못한 지느러미빠 라는곳을 들어가 보았다..
메기: 분위기가 묘한데..
분위기는 바가 다 그렇지만 어두컴컴 하면서도 테이블들이 다 띄엄띄엄 있어서 쾌적합니다. 여자손님이 많은걸로 보아 입소문을 꽤 탄모양입니다.
사람이 꽉 들어차도 테이블이 적다보니 인원수가 그렇게 많진 않으니, 담배냄새도 덜 나는 편..
홍대쪽에서 종종 볼수있는 마루식으로 되어있고.. 음악은 너무 시끄럽지 않은 조금은 흘러간 팝송들로 틀고 있습니다..
칵테일도 있고 양주도 있고 병맥주도 있고 한데
생맥주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생맥주는 Heineken 과 Guinness Surger 가 있습니다.
Guinness Surger 는 바에서 쉬이 찾아보기 힘든데,
330미리에 8000원인지라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Surger 장비를 갖다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어보질 않아서..
Heineken 도 병맥주 사마시는것보다
더 쌉쌀하고 맛있습니다..
생맥주 퀄리티가 수준급입니다.
이쁜짓도 하고..
나도 해봅니다..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4.0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메기가 자꾸 망원렌즈로 멀찌감찌 있는 여자분들 도촬을 하길래 혼내줬습니다..
사진은 술마시는척 하며 옆테이블 여성분들 응시하는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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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왕관-ㅁ- 인가요(...)
2009/02/28 22:53 [ ADDR : EDIT/ DEL : REPLY ]네 ㅋ 왕관입니다 ㅎㅎㅎ
2009/02/28 23:41 [ ADDR : EDIT/ DEL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