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9/09/13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23R FC서울 vs 전북현대 - FC서울, 짜릿한 역전승에 K리그 1위 수성!
2009/08/20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피스컵코리아2009 4강 1차전 FC서울 vs 포항 - FC서울 대 포항전 8경기 무패행진
2009/07/25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FC서울 vs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그들의 오만한 돈벌이 여행, 즐거우셨습니까
2009/07/13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15R FC서울 vs 인천 - FC서울, 인천 5:1로 완파!
2009/07/09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피스컵코리아2009 8강 1차전 FC서울 vs 인천 - 반코트 게임에 아쉬운 무승부
2009/06/21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12R FC서울 vs 제주 - FC서울 K리그 1위 등극!
2009/05/30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9R FC서울 vs 광주상무 - 광주를 꺾고 K리그 챔피언을 향해!
2009/05/14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FA컵 32강전 FC서울 vs 김해시청 - 돌아온 이종민, 돌아온 써포터
2009/05/03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8R FC서울 vs 성남일화 - 승리했지만 상처투성이의 FC서울
2009/04/04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4R FC서울 vs 수원삼성 - FC서울, 라이벌 수원 격파!
2009/03/18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AFC Champions League FC서울 vs 감바오사카
2009/03/15 - [The Big Green/2009 FC SEOUL] - K리그 2R FC서울 vs 강원FC 그 현장에서

경기결과: FC서울 3 vs 0 대전
경기일시: 2009.9.27 17시
경기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수: 14109명

AFC 챔치언스리그 8강 원정 움살랄과의 경기에서 석연찬은 심판의 판정 끝에 패배하고 돌아온 FC서울.

피로와 시차가 채 가시기 전 대전과의 중요한 K리그 경기를 치뤄 화끈한 골잔치를 펼치고 K리그 선두를 수성했습니다.

일요일 오후경기는 토요일 저녁 경기보다 부담이 조금더 있지만 시즌 내내 만여명에 가까운 관중이 경기장을 찾던것에 비해

14000명에 이르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멋진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물론 지난 전북과의 홈경기에 36000명이 넘는 관중이 온것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수치이긴 합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는데 비가 올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지붕이 덮여있는 E석에서 이번시즌 처음으로 관람하였습니다.

E석에서 FC서울 서포터 수호신의 모습을 보니, 시즌 초반 서포팅 보이콧을 했던 일.. 맨유전에서 안타까운 응원을 펼쳤던 일.. 최근 있었던 귀네슈 감독님을 위한 모금까지

많은 일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첫골은 아주 빨리 터녔습니다. 움살랄전에서도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뜨린 정조국 선수,

전반 6분, 데얀 선수가 슈팅한 공을 재차 집아 슈팅을 해 득점에 성공합니다.


대전의 최은성 골키퍼. 그러고보니 2002 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골키퍼 3명 모두 현재까지 K리그에서 모두 활약을 보여주고 있네요.

김병지 선수가 어디까지 출장 기록을 이어갈지도 궁금합니다.


프리킥 준비하는 기성용 선수.





프리킥을 올리는 기성용 선수.

기성용 선수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정말 위협적인 무기입니다. 올 시즌이 끝나고 기성용 선수가 이적하면 FC서울은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될텐데

기존 선수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주겠지만 기성용 선수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대체 자원을 반드시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FC서울 벤치의 모습입니다.


다시한번 프리킥을 준비하는 기성용 선수.


대전은 페널티에어리어 좌우에서 파울을 여러차례 범해 서울이 몇차례 세트플레이 기회가 있었습니다.


스테반 선수와 김진규 선수와 대화하는 주심.


결국 전반 42분, 세트플레이 기회에서 정조국 선수가 기성용 선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머리로 감각적으로 받아넣어 스코어는 2:0이 됩니다.


기뻐하는 선수들


공격 전개하는 기성용 선수


최용수 코치와 몸을 푸는 박용호 선수.

부상으로 한동안 아웃되었던 박용호 선수, 후반 36분에 교체투입되며 9월30일 움살랄전 출전을 점쳐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반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스크럼을 짜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후반전 대전의 킥오프.


계룡산 루니라 불리는 고창현 선수입니다.

고창현 선수는 이날 경기 대전 선수들중 단연 군계일학이었습니다. 공격쪽으로 나가는 패스부터 크로스, 세트플레이까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차례 문잔 앞에서 직접 프리킥을 처리해 벽을 넘겨 김호준 선수가 간신히 공을 쳐낸 멋진 장면도 있었습니다.


우승제 선수와 아디 선수.


아디는 몇차례 과감한 공격가담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반 최전방까지 드리블 돌파후 슈팅을 날린 장면은 아주 즐거운 장면이었지요.


FC서울 수비의 핵심 아디.


공 끌고들어가는 데얀


뒷공간으로 공 내주는 정조국 선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고명진 선수입니다.


후반 21분, 정조국 선수가 나오고 이상협 선수가 투입됩니다.


이상협 선수, 움살랄전 이후 머리를 다시 검개 염색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후반 33분, 이상협 선수가 정말 멋진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김한윤 선수가 미드필드 후방에서 내준 긴 패스를 골대 왼쪽에서 바로 논스톱 왼발 슈팅,

각이 좁았으나 날카롭게 반대쪽 골대로 빨려들어가며 스코어가 3:0이 됩니다. 이상협 선수의 이번시즌 첫골.


FC서울 선수들 모두 기뻐합니다.


경기 종반, 선수들끼리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FC서울이 승점 45점으로 계속해서 리그 1위를 달립니다.

그뒤로 전북이 1점차인 44점으로 바짝 서울을 추격하고 있고, 포항이 승점 40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위부터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6위까지는 전남, 성남, 인천이 각각 34, 33, 33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전체 16개 팀중 13위인 강원이 25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순위다툼이 아주 치열합니다.

시즌 종반으로 달려가고 있는 2009 K리그. 과연 FC서울이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낼수 있을지.

또 다가오는 9월30일 AFC챔피언스리그 8강 움살랄과의 2차전에서 멋지게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오를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제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MAGWI

트랙백 주소 :: http://www.samagwi.net/trackback/1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