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쇼새우라는걸 만들어 봤어요.
재료의 정확한 용량 뭐 이런건 없습니다.. 대충 만들어서..ㅋㅋㅋ 원래 음식은 손맛ㅋㅋㅋ
암튼 이런식으로 만들어 봤어요.
제일먼저 새우를 튀길 튀김옷을 준비해야되는데요.
깐쇼새우가 튀김옷이 쫀득쫀득한 이유는 불린녹말을 이용해서 그래요. 간혹 중국집에 가면 탕수육을 시켜도 쫀득쫀득한 집이 있지요.
불린녹말을 사용해서 그런데요.
아주 간단합니다. 녹말을 그냥 물에 잘 개어서 저렇게 한시간쯤 두면 녹말이 가라앉아서 물과 분리가 되요. 충분한 시간동안 불려줘야 되기 때문에
불린녹말을 가장 먼저 준비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새우를 손질해야겠지요. 물에 잘 씻어줍니다.
새우는 머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준 다음 내장을 제거해주면 되구요..
익히지 않았을땐 껍질 벗기는것이 좀 수월하기 때문에 꼬리까지 다 제거해 줍니다. 꼬리를 잡고 당겨주면 살이 쏙 빠져나와요.
저렇게 손질을 해서 소금이랑 후추로 밑간을 하고 술을 좀 넣어서 잠깐 재워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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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녹말에 묻혀서 준비해둡니다..
녹말이 불어서 물에 가라앉은 모습이에요. 저 물을 그냥 따라주면 되구요
물을 따라내면 요렇게 녹말만 남아요. 꽤 단단하고 엄청 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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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을 이렇게 퍼내주고요.. 저정도 새우면 4큰술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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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계란흰자 한개를 넣어 잘 풀어주고요.
풀어주고 난 다음에도 녹말은 빠른속도로 계속 가라앉기 때문에 새우에 튀김옷을 묻힐때 쉼없이 녹말을 풀어줘야해요.
게다가 점도가 높기때문에 튀김옷 묻힐때 꽤 힘든데 암튼 잘 해줘야 됩니다..ㅋ
다진마늘이랑 고추를 넣고 기름에 볶아주다가
먼저 준비해둔 소스를 넣고 살짝 끓여주면 됩니다. 물녹말을 약간 넣어서 좀 걸쭉하게 만들어주는게 좋아요.
아. 소스는
저는 케쳡4 설탕3 칠리소스1 (원래는 두반장) 식초1 술1 물1/3컵 이렇게 했는데요..
해보니까 설탕이 2나 1.5정도만 들어가면 좋을것 같고 대신 양파를 다져서 마늘이랑 고추 볶을때 같이 볶아주면 더 맛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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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새우는 튀거주고요
준비해둔 소스에 넣어서 적당히 가열해주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깐쇼새우 완성!!! 진짜 맛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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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겠다!!
새우 저 정도면 얼마나 해?
글쎄 저거 사놓은지 무지 오래된거
거기다가 냉 동 새우 여서..ㅋㅋ
그닥 안비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