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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상세보기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타인의 고독>, <삼풍백화점>, <오늘의 거짓말> 등 총 열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습들의 구석구석을 짚어내는 감각적인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수수하고 때로는 화려하게 감성을 자극하고 어루만진다. 재혼 전문 결혼 정보 회

10편의 보통 사람들 사는 얘기를 담은 책.

가볍게 읽을수 있고 글을 이해하기 위해 읽은 쪽을 다시 한번 읽을 필요가 없는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그런 책이다. 물론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뭐 왠만한 소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의 심리를 아주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꼭 이야기 전개상에 있어서 사건들이 주가 되는것이 아니라 사건에 의해 인물이 느끼는 갈등과 감정이 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이런 주인공들의 감정들이 읽는 나에게는 잘 전달되었다. 열편 모두.

뭐랄까 열편의 단편소설들이
현대판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을 보는 기분이랄까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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