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상세보기
마쓰후지 타미스케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미국경제의 종말을 다양한 근거와 논리를 들어 예측! 이 책은 각종 근거와 논리로 미국경제의 종말을 예측한 후, 미국경제의 앞날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어떻게 투시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향후 미국과 일본경제에 대해 '뉴욕다우지수의 대폭락, 엔화의 약세, 달러의 강세, 도쿄증권시장의 승리'를 예상한다. 이런 자신의 주장들에 대한 근거로 세계 초일류 투자자들의 이론을 제시한다. 본문은 먼저 현

제조업을 포기하고 금융업으로 전환한 미국이 세계 경제중심의 흐름에 어긋나서 경제가 붕괴된다는 내용이 주다.

2006년에 쓰인 책인데, 2007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신용위기 등을 정확히 예측해 낸 것은 놀랍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2008년 6월 이제서야 이 책이 인쇄된게 아쉽다.

나는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뭐 이런 책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고 시도하는것 자체가 웃기겠지만,

저자가 일본경제의 대부흥을 예견한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일본의 거대 자본이 공황으로 가격이 폭락한 세계를 buy 해서 세계 경제를 장악할 것이라는 저자의 예측인데

자본이 그럴만큼 거대하다고 해도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건 자본의 크기 뿐만 아니라 여러 전략적 요소가 많은데

일본 자본이 특히 미국의 거대기업들을 모두 인수해 결국 일본이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 될것이라는 예상은

약간은 실현가능성이 없는게 아닌가 점쳐본다.

뭐 어쨌든 책이 일본중심적으로 쓰였으니.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에서 벗어나 큰 성장을 할 것이라는 예상 등

일본경제의 부활 예상은 나도 동의하는 편이다.

그런데 또 경제라는게 어차피 좋았다 나빴다 이렇게 항상 반복되는건데,

나빴으니 이제 좋아질 것이다 라는 어느 애널이나 할수있는 그런 말을 써놓은 책 같기도 하고

경제 서적은 아무튼 말만 뱉어놓으면 그만이고 하는 측면이 커서 결과론적으로 봐서 미국 신용위기를 예측하고

그런측면이 있어서 대단하긴 한데, 다른 내용들은 좀더 두고볼 일인것 같다.

앞으로 거시적인 시각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에 대한 힌트를 얻기엔 아주 훌륭한 책인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Posted by MAGWI

트랙백 주소 :: http://www.samagwi.net/trackback/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