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갔다왔지만, 왠지 하루사이에 단풍 색이 더 진해진 느낌이다.
오늘은 iso 설정 실수하지 않고 사진 잘 찍고왔다.
단풍이 들어가는 초가을 평일의 한가한 호수공원.
이 육교 위 풍경을 좋아한다.
뭔가 시원한 느낌..
울긋불긋 단풍이 확실히 들어가고 있다.
여름엔 나무와 덩굴의 울창한 잎사귀들이 영화 비밀의 정원에 나올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곳이지만
쓸쓸한 느낌만 든다.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후보정 귀찮아서 패스.
단풍과 빨간 자전거타는 할아버지.
구름한점 없이 파란 하늘이 있었다면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올텐데.
구름이 있고 좀 뿌연 날이었다.
단풍이 들땐 그 빛이 화려하게 타오르지만
낙엽이 지면 얼마나 쓸쓸하고 처량한지.
곱디고운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나무사이로 새어나오는 태양이 어찌나 눈이 부신지.
빨간 잎사귀에 맺힌 물방울이 너무 예뻐서.
물방울 속에 태양이 들었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님들.
시간이 지날수록 저렇게 다리에 꽃가루가 많이 모이게 된다.
윙~ 소리를 내는게 좀 무섭긴 하지만
잘 보면 털이 북실북실 한게 좀 귀엽기도 하다.
악수를 하는 나무들
조금 더 지나면
낙엽이 다 떨어지고
겨울이 오겠지.
오늘은 iso 설정 실수하지 않고 사진 잘 찍고왔다.
단풍이 들어가는 초가을 평일의 한가한 호수공원.
이 육교 위 풍경을 좋아한다.
뭔가 시원한 느낌..
울긋불긋 단풍이 확실히 들어가고 있다.
여름엔 나무와 덩굴의 울창한 잎사귀들이 영화 비밀의 정원에 나올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곳이지만
쓸쓸한 느낌만 든다.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후보정 귀찮아서 패스.
단풍과 빨간 자전거타는 할아버지.
구름한점 없이 파란 하늘이 있었다면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올텐데.
구름이 있고 좀 뿌연 날이었다.
단풍이 들땐 그 빛이 화려하게 타오르지만
낙엽이 지면 얼마나 쓸쓸하고 처량한지.
곱디고운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나무사이로 새어나오는 태양이 어찌나 눈이 부신지.
빨간 잎사귀에 맺힌 물방울이 너무 예뻐서.
물방울 속에 태양이 들었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님들.
시간이 지날수록 저렇게 다리에 꽃가루가 많이 모이게 된다.
윙~ 소리를 내는게 좀 무섭긴 하지만
잘 보면 털이 북실북실 한게 좀 귀엽기도 하다.
악수를 하는 나무들
조금 더 지나면
낙엽이 다 떨어지고
겨울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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