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ad2011/01/17 00:13



전 정말 내일로를 가지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내일로 티켓을 만24세 까지만 판매하는줄 알았기 때문이죠.

(내일로 티켓이란, 오만사천여원에 내일로 티켓, 즉 기차표를 구입하면, 1주일간 마음껏 철도를 이용할수 있는것!

KTX 까지 이용할수있는 KTX 내일로티켓은 십칠여만원, 나이제한은 하한은 없으며 만 25세까지 이용가능! )

이런것이 존재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을 한탄하던 것이 몇개월.

그런데, 오늘 알게된 사실. 이게 왠걸? 만 25세 이하, 즉 만 25세인 저는 내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신나네요

만 24세까지라는 정보는.. 글쎄요 어디서 얻었는지.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군요.

이 추운 날씨따위에 굴하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여행에 정통한 후배 방모군에게 문의한바

발권하는 역마다 혜택이 다르다고 해서, 네이버 '바이트레인' 클럽에서 찾아보고 발권하려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영주역에서 발권받는것이 유력시 됩니다. 침대객차에서 하룻밤 재워준다고 하네요.. 하룻밤 숙박 공짜~


아마 부산 - 여수 - 순천- 하동 - 전주 - 영주 와 비슷한 루트로 여행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 마치 이런 ㅋㅋ 소풍가기 전날의 설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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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11/01/16 22:34



블로그에 마지막으로 글을 쓴것이 무려 1년이 되어갑니다.

덕유산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거의 한달에 한번쯤 블로그에 들어와볼까 말까 했던것 같네요.

이래 저래 바쁘고, 책에 치여 과제에 치여 시험에 치여 사람에 치여 그렇게 정신없는 1년을 보내고

또 다시 새로운 1년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덕유산에 다녀온지가 벌써 1년이라니. 요새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추울때 다녀온 덕유산이 마치 며칠 전 다녀온것처럼.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시간이란것 참 빠르기도 합니다.

그치만 그 잠깐같았던 1년이라는 시간, 생각해보면 참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여러 사람을 만났고, 없었던 물건들도 몇가지 생겼고, 삶의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옷입는 스타일도 조금 변한것 같고.. 또 뭐가있지..

입맛도 조금 바뀌었을까요?

모르던 음식점을 하나둘 알게 되기도 했고.. 그간 있었던일을 생각해보니, 짧은것같았던 새삼 1년이 이젠 또 길게 느껴지네요.


블로그의 스킨을 이렇게 새롭게 바꾸고,

(아 스킨 하니. 예전에 기본 스킨을 썼는데, 사진을 왠만큼 크게 올리려면 스킨 크기가 너무 작아서, HTML 로 일일히 수정을 해서 썼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들어와서 보니, 이제 자동으로 글 너비를 바꿀수가 있네요. 정말 좋아지고 편리해졌네요 티스토리도. 그 1년동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은, 스마트폰의 영향이 큽니다. 메일이 날아오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다는것.

samagwi.net 도메인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는 문자가 날아와서. 도메인 연장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이지요.

이 도메인은 2008년 1월 18일날 개설되었더군요. 벌써 만 3년이 된 것입니다. 3년이라니.

뭐 글도 1년동안 하나도 안썼는데, 궂이 뭘 돈을 내고 도메인 연장을 하나, 그냥 도메인을 없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 그래도 버리기엔 아깝죠.


요즘 날이 참 춥네요.

추워서 방에 틀어박혀 있다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쓰게 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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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10/02/01 13:18

오늘도 그냥 (포스트를 작성할 생각은 없이) 저의 사마귀쩜넷에 들렸는데

600명에 육박하는 방문자!




여길 보면 블로그를 두달간 방치해둔걸 알수있죠..

뭐 사실 두달이라기보단 매달 포스트수가 저러니 항상 방치상태죠 거의..ㅋㅋ

열심히 활동할때도 있었지만.

워낙 게흐른데다 뭐 더이상 주제가 없어서..

그러다 1월들어 작성한 깐쇼새우 포스트 단 한개! ㅋㅋ

















그런데 갑자기 이 미친 방문자수!!

참고로 저 102명이 깐쇼새우 포스트 작성시 나온거고

평소엔 30~50명선을 왔다갔다 하지요. 아무것도 쓰지 않아서..




그래서 제 블로그에 축구관련글이 좀 있다보니 어제 박지성 골때문에 검색유입이 이렇게 많나.. 했는데

유입경로를 보니 그냥 www.daum.net 이라고 되어있어서.. 다음 메인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글쎄 헉!



























저기 왼쪽에 코딱지만한 깐쇼새우 저걸 보고 들어오신거였군요.








암튼 제 포스트가 저런 메인에 소개된게 작년 FC서울과 맨유의 경기 포스팅을 포함해 두번째네요..

Daum 쪽에서 포스트 메인에 올렸다고 댓글이나 이메일이라도 남겨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작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암튼

저같은 게흐른 블로거에겐 영광이네요 후후


깐쇼새우 글 보러가기:

2010/01/28 - [Photo Journal] - 깐쇼새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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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츄카츄카 넘 신기해효~~~~~

    2010/02/01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ㅋ 정작 메인뜬 포스트엔 댓글 0..ㅋㅋ

      2010/02/01 22:58 [ ADDR : EDIT/ DEL ]
  2. 저도 메인한번 떠 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부럽네염~ㅎ

    2010/02/01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젠간 꼭 메인에 등극하실수 있을거에요 ㅋ

      2010/02/01 22:58 [ ADDR : EDIT/ DEL ]
  3. 복귀하신건가요?? ㅋㅋ

    저도 어서 복귀를 +_+

    2010/02/14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Notepad2009/11/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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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아름다운 예술이군여

    2010/01/12 06:17 [ ADDR : EDIT/ DEL : REPLY ]

Notepad2009/11/11 21:27


원래 얼굴은 공개하지만 이건 너무 불쌍해서 가리렵니다...

빼빼로데이의 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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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09/05/17 21:41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인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고기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왜?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동물=고기 인간=동물 인간=고기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철학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철학=인간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슬픔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슬픔=열매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기쁨은요?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기쁨=꽃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사랑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사랑=술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와이?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좋기도하고 싫기도하고 취하기도하고 너무빠져버리면이성을잃고 잘만마시면기분좋으니까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꽃이피면 언제간 꽃이지고 열매가 열리지만 언젠간 그 열매도 떨어지고 다시 꽃이지고 열매가열리면 그 열매들을 모아 언젠간 술을 담글수 있기에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심오한데 핵심이없는데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핵심은 허구야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허. 인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철학엔 핵심이 없지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그러한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철학=인간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실존이란 없는건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인간엔 원래 핵심이 없어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꽃이 열매가되고 열매가 다시 꽃이되고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돌고도는것이 이치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그런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어느 핵심을 향해 수렴해가지 않는것..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땅에서 내가나고 다시 땅으로 돌아갈것을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핵심이 무엇이고 목표가 무엇인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결국 사랑이 의미가 있는건 사랑도 핵심이 아닌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순환이기에 우리 인간과 똑같은것을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그것이 철학인가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뭐 난 그렇게 생각해..ㅋㅋㅋ 아니라면 아닌거지 그사람한테는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ㅋㅋㅋ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그렇고만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이거 대박나는데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괜찮네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아 씨발 내가썼지만 졸라 명언이다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ㅋㅋㅋ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꽃이나무가 되고 ㅋ
[마귀]세상에쉬운일이없다 님의 말 :
이거 저장해놔야되겠다
박문수 ㄹㄹㄹ 님의 말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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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09/05/03 14:14
최근에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쓸 기운이나 경황이 없다보니..

거의 방치를 해두었습죠

그런데 방문자수를 보니까 900명대에서 갑자기 수십명대로 팍 떨어지네요.. 하루만에..ㅋㅋ

흠.. 저게 저렇게 불연속 함수의 모양으로 (아 공대생의 한계인가)

방문자수가 변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방문자 유입이나 그런건 어떤 메카니즘으로 구성되는지 궁금하네요.

블로그가 어느정도 방치상태에 빠지면 저런 모습이 나타나는건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분명히! 어떤 기술적인게 엮여있을텐데..

티스토리에 문의를 해보면 답변을 해줄까요? ㅋㅋ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ㅠㅠ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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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xup과 티스토리 접속인수가 다른 이유는???  삭제

    2009/05/03 15:31TRACKBACK FROM 힘들면 걷는 거야!!!

    오늘좀 신기한 발견을 했다. 믹스업카운팅은 오늘 포스팅한 글이 12인데 반해 티스토리 접속인수는 10이다. 믹스업 통해서 접속한 숫자를 티스토리가 카운팅을 못하는 걸까? 이거 왜 이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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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이 직접 방문한 경우만 카운트가 올라가고...
    검색 로봇 등 기계적인 방문은 카운트가 안됩니다...


    with okgosu (-..-)a

    2009/05/03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 사람의 방문수가 저렇게 한순간에 급격하게 감소하는
      그 메카니즘이 무엇인지가 궁금해요..ㅋ

      2009/05/03 15:00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로봇들이 웹상에서 정보들을 수집하는데요.
    요즘엔 서버도 빠르고 사정이 많이 좋아져서
    수집하는 횟수가 늘어나다 보니
    그만큼 로봇에 의한 방문자수가 실제 방문자수의 세네배 정도 나오는거죠 ^^

    저같은 경우는 실제 방문자수가 2~3천명일 때, 블로그 내에서 보여지던 방문자수가 8천~만명정도였구요.
    최근에 바빠서 블로그 신경 못써서 하루에 7~800명 실방문자수가 있을때,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방문자수는 4~5천 정도였다죠. ^^

    뭐, 그런거죠. ㅋㅋ;;

    2009/05/0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달아주신 두분 말씀이 다 다르시군요..
      한분은 로봇은 카운트 안된다
      한분은 로봇까지 포함된 수치다
      저도 갑자기 헤깔리네요
      로봇이 포함된 수치라고 알고있었던것 같긴 한데....

      뭐 어찌됐건 전 저런 불연속함수의 모양으로 수치가 폭락한 원인이 궁금해서요..ㅋ

      제가 생각하는 가능성은

      검색엔진에서 로봇의 활동빈도 자체가 사이트별 rss업데이트 기간에 따라 차별 적용된다거나..
      혹은 주 유입대상이 되는 몇몇개의 글이 검색시 순위에서 밀려서? 갑자기 폭락하지 않았을까
      등 기타 몇가지 생각을 하고있는데..
      정확한 이유야 모르죠 ㅋ

      2009/05/03 15:52 [ ADDR : EDIT/ DEL ]
    • 윗 분이 말씀 하신건..
      현재는 로봇이 카운트 안된다는 말씀이시고..

      전 얼마전에 티스토리에서 변경하기 전까진
      이런 저런 이유로 실제 방문자수보다 로봇 방문자수 때문에 더 많이 카운트 됐던 것이라는 말씀을 풀어서 설명드린거예요^^;;

      현재는 로봇이 방문하는게 카운트 안되므로
      실제로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 횟수가 되는거죠^^

      2009/05/03 16:50 [ ADDR : EDIT/ DEL ]
    • 네~
      로봇 카운트가 제외되었다는걸 전혀 몰랐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2009/05/03 17:06 [ ADDR : EDIT/ DEL ]
  3. 요 4월 언젠가에 공지사항에 나왔더라구요.
    지금까지는 로봇까지 포함해서 방문자 수치를 매겼지만, 많은 고심 끝에 로봇에 의한 카운트는 제외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제 블로그도 덕분에 방문자수가 수십분의 일로 줄어들었습 [....]

    2009/05/0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역시 공지사항에 있군요.
      실제 저 불연속점의 시기와 일치하구요.
      감사합니다.

      뭐 적절한 방향의 업데이트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저 숫자 '이상' 의 사람이 방문한 것으로 하한의 개념이니까요.

      기술적으로 완전하진 않은것 같네요.
      경로에 따라 사람이 접속해도 카운트가 안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에요.

      2009/05/03 16:28 [ ADDR : EDIT/ DEL ]
  4. 다시 열심히 블로깅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2009/05/03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얼마전 부터 저도 거의 3분의 2수준으로 떨궈졌는데 알고보니 카운터를 수정했더군요. 순수한 인간방문객만 집계한.. 그동안 뻥튀기 된거 였어요. ㅠㅠ

    2009/05/03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뭐 3분의2도 아니고 10분의1수준도 안되는데요 ㅋㅋ
      그래도 제대로된 방문자수를 알수있으니 좋은것 같네요.
      방문자수 뭐 중요하나요 ㅋ

      2009/05/03 20:39 [ ADDR : EDIT/ DEL ]

Notepad2009/04/12 21:17

사회가 발전할수록 개인을 옥죄는 그물이 촘촘해지지요

세상이 아무리 급변해도 인간의 감정은 뭔가 항상 비슷한걸 느끼게 되나봅니다

조금 감동적이고, 이 영화를 보고있으면 나도모르게 표정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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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는 짧은 영화 맞네요 ^^..
    같은 감독의 다른 영화를 더 보고 싶어졌어요-
    잘 보고 갑니다~ ㅋ
    ps. 유투브에서 다운받아 핸드폰에 넣어서 동료들에게도 보여줄 생각입니다 ㅎ

    2009/04/12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 영화 꽤 유명한거에요 ^^;
      동료님들에게도 많이 보여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04/12 22:14 [ ADDR : EDIT/ DEL ]
  2. 정말 저도 모르게 표정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다시 환해졌다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09/08/02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Notepad2009/04/10 00:55
얼마전부터 컴퓨터가 조금 많이 느려졌는데 하드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제가 하도 막써서 그런것 같은데..

쫌전부터 예전엔 나지 않던 따다닥 소음이 나네요올..

어서 새하드 질러서 데이터 옮겨야지 어디 겁나서 이거 컴퓨터 쓰지도 못하겠고..

암튼 빨리 하드를 하나 사야될것 같네요.

돈아까워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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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드-ㅁ-.. 요즘 환율땜에 ..ㅠㅠ

    2009/04/11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Notepad2009/03/02 22:51

역시, 개강 및 개학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집에 막 들어와서 사마귀홈을 체크해 보니, 밤 10시 46분,

방문자수는 177명!

근래 평균 방문자수가 400명대 중반에서, 가끔 500명대에도 진입한것에 비하면

엄청 감소한 수치네요..

역시, 개강과 개학의 영향이 이렇게 크긴 큰가 봅니다.

어림잡아 방문자가 2/5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니, 낮동안 웹서핑을 하는 인구가 엄청나게 줄었다는 이야기겠지요.

이 추세가 얼마나 갈지 궁금해지고,

앞으로 또 방학시즌이 되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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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후// 이제 개학해서 RSS설정으로 새글 올라왔을때만 들어오도록 제자신을 셋팅(?) 해놨습니다(...;;)

    2009/03/03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방문자수는 갈수록 하락세이네요.
      개학 개강에 따라 이렇게 인터넷 트래픽에 차이가 있을줄이야. 정말 신기한 현상이네요.

      2009/03/04 01:00 [ ADDR : EDIT/ DEL ]

Notepad2009/02/11 00:22
먼저, 위에 첨부된 파일은 추억의 게임 Sonic & Knuckles 3 입니다.

Sega 의 Genesis 플랫폼으로 출시된 Sonic 시리즈의 최종판이지요.

에메랄드를 모두 모으면 하이퍼 소닉으로 변신할 수 있고,

소닉 뿐만 아니라 테일즈나 너클즈로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또한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너클즈의 고향을 파괴하려는? 로보트닉 박사가 너클즈를 속여 착한 소닉과 테일즈를 방해하게 한다는 내용.. 인 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나중엔 너클즈가 로보트닉 박사의 흉계를 알아채고 소닉을 돕게 되지요.

설치만 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옵션에서 컨트롤러 설정을 해준 후에 플레이 하시구요.

뭐 게임은 이렇고,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을 막 마쳐가던 1996년 1월, 아버지께서 해외발령이 나시는 바람에 뉴욕에 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더 넓고 좋은 곳에서 공부를 하게 된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아직 어려서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친구들과 헤어져서 말 한마디 안통하는 미국이란 나라에 가는것이 마냥 두렵기만 했습니다.

가기 싫다고 떼쓴 기억이 나네요. 제가 좋아했던 검도 도장을 그만둘 때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린 기억이 납니다.

그땐 얼마나 그렇게 작은것 하나하나에 목이 메고 서러웠는지요.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은 다행히도 생각했던것 만큼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거의 백인들만 살던 동네에서 저는 전 학교를 통틀어서 유일한 한국인 학생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엔 그저 멍~ 하니 앉아있기만 했고, 하루에 두어시간씩 하던 ESL 수업에 가서 재밌게 놀고 오는게 학교생활의 전부였죠.

하지만 친절하고 착한 친구들 덕에 영어를 못해도 손짓 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조금씩 적응해 나갔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은 참 억세고 짖궂었는데,

제가 있던 곳의 아이들은 티끌 하나 묻지 않은것처럼 착하고 순진하기만 해서, 누구하나 저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놀리거나 헤코지 하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고, 도와주는 친구들만 있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우리나라와 다른 그런 것들을 상당히 놀라워 하고 고마워 했던 기억이 나고요..


제가 이렇게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요소들 중에 '게임' 이 포함되어 있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기억하기론, 우리 부모님 역시 우리 형제의 현지 적응 때문에 먼저 가 계시던 주재원 분들의 말씀을 듣고 가장 먼저 '게임기' 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게임이라는 것으로 현지 아이들과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이 현지에 계시던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던게 확실합니다.

Toys 'R' Us 에 가서, 어떤 게임기를 살 것인지를 동생과 고민하던 기억이 나네요.

동생과 저는 게임기에 대해선 사실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당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Sonic 게임을 할수있는 Sega Genesis 를 선택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 게임은 미국에서도 인기가 좋았고, 어느정도 아이들과 친해져서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게 되면서

동생과 저는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오락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부분이 컸을겁니다.

같은 게임기를 가진 친구들과는 게임팩을 서로 바꿔 놀기도 하고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건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 이후, 게임업계들의 분통이 담긴 내용의 기사들을 보았습니다.

게임업계들이 왜 분통을 터뜨리는지, 그리고 왜 우리나라에선 세가나 닌텐도가 나올수 없는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대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태도가, 마치 조선시대의 사농공상 정신을 닮아있지 않나 합니다. 여기서 게임업계의 분통이 나오는것 같고요.

이런 정신때문에 공업이나 상업이 상대적으로 발달하지 못했던 그 상황 역시 비슷한것 같네요.

공업이나 상업이 사회에 꼭 악영향을 미쳐서 홀대를 받은걸까요? 이것도 게임과 연계해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같은것 우리는 못만드나' 라는 발언을, 조금 의역을 해서 뭔가 혁신적이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 만한 것 한번 만들어 봐라-

라고 해석을 한다고 해도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것에 고정관념을 가지고 보는 풍토? 라고나 할까요. 에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발언에서 더욱 모순적이고 안타까운건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스타일이 '닌텐도' 와 같은 게임 산업에서 필요한 어떤 요밀조밀하고 치밀한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닌텐도'의 인기가 그저 만들어 봐서 될것처럼 발언하는 그 단순함에서 거리를 발견할 수 있지요. 물론 말 자체는 좋은 취지로 한 발언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이게 이명박 대통령이 전적으로 잘못된 말을 한것이냐고 묻는다면,

사실 우리나라 사회의 게임에 대한 시각과 이명박 대통령의 시각이 일맥상통 하는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닌텐도라는 것의 대단한 인기와 그것이 그 일본 회사에 가져다준 막대한 수익은 보지만,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이가 말 한마디 안통하는 곳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그런 기능은 보지 못하는

게임은 단순히 아이들 공부 방해하는 몹쓸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는 시각 말입니다.

저처럼, 게임이라는 것에 대해 아주 고맙고 소중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지요.


아주 오랜만에 소닉앤너클즈3 라는 추억의 게임을 접하고, 추억에도 빠지고 이런 복잡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이런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또 시사에 대해 요런 생각도 해주게 하는, 게임이라는게 이런 순기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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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동적인 포스팅! 싸이에서 링크타고..ㅎㅎ

    2009/02/12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 첨부파일의 센스가 대단히 감동적이지 않니 ㅋㅋ

      2009/02/12 14:21 [ ADDR : EDIT/ DEL ]

Notepad2009/02/08 23:00
나도 정말 장비병 제대로 걸린 환자인것 같다..
지름신아 물러가라~~~~ -_-

1. 예전장비

  • Nikon D50 '오공이'

- 카메라에 대한 동경에 어느날 딸랑 쩜팔이와 함께 구입해버린 오공이.
정말.. 그때 찍은 사진을 지금봐도.. 발군의 화질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입문용이다보니 기능의 아쉬움을 많이 느껴 덕팔이로 기변을 하게 된다.

  • Nikon D80 '덕팔이'

- 역시 너무나 훌륭한 바디였다.. 삼백이 데려오려 덕팔이 팔땐.. 정말 눈물이 찔끔 났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해준 내 친구.
고감도 노이즈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덕팔이 특유의 투명한 색표현은 정말 훌륭했다.
사실 어떤 면에선, 지금 사용하고 있는 D300보다도 나은 면들이 있었던것 같다.

  • Sigma 18-125mm F3.5-5.6 DC

- 훌륭했지만, VR 기능을 써보고 싶어서 방출했다..

  • Nikon 18-200mm F3.5-5.6 VR

- 사실 훌륭한 렌즈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낮았던 렌즈이다..
줌 영역이 너무 넓어서, 제대로된 프레임을 머리속에 그리지 못하고, 정신없이 혼란스럽게 줌링을 돌리다가 얼떨결에 사진을 찍는 기분이었다고나...
이걸로 찍은 사진은 만족스럽지 않은 컷이 대부분이었다. 결국엔 다 내공 부족한 주인을 만난 탓에 훌륭한 렌즈가 빛을 발하지 못했다.
결국 방출..

2. 현재장비

  • Nikon D300 '스파르타'

- 전에쓰던 D80 보다야 여러모로 뛰어난것 같지만.. EXPEED 의 색표현은 개인적으로 조금은 아쉽다..
이 엄청난 바디 성능에 코닥이나 후지 카메라와 비슷한 표현력을 보여준다면 정말 현존하는 최고의 바디중 하나가 될수 있을텐데.. 아쉽다.
물론 현존하는 크롭바디중엔 최고의 바디 라고 하여도 별로 틀릴말 없는 훌륭한 바디이지만.

  • Nikon 35mm F2 '까페렌즈'

-  내생각엔 니콘 크롭바디에서 쓸수있는 최고의 렌즈가 아닐까 싶다. 환산화각으로 대략 50미리가 되니, 진정한 표준렌즈인 셈이다.
거기에다가 짧아서 매우 편리한 최단초점거리, 칼날이 선것같은 선예도, 그리고 최고의 장점인 무게.
흔히 시그마 삼식이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물론 이미지에서 삼식이가 우세하다곤 하지만 무게에선 까페렌즈의 압승인듯.. 

  • Nikon 50mm F1.8 '쩜팔이'

- 크롭바디 유저중 나처럼 돈이없어서 85.4를 사지는 못하고, 85.8을 사자니 뭔가 좀 아까운 사람들이 아쉬운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것 같다.
알맞은 환경에선 정말 가격에 걸맞지 않는 발군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아무래도 오래전에 출시된 렌즈이다보니..
최대개방..도 아니고 대충 어느정도 개방에선 색수차가 정말 엄청나다.. 특히 야외에서. 색수차로 거의 blur 처리된 이미지들을 모니터로 확인하게 될땐 좀 짜증나긴 한다.

  • Nikon Speedlight SB-800

- 이건 뭐 말이 필요없고 SB-900 이라는게 나오긴 했지만 나에겐 너무나도 훌륭하고 과분한 장비임이 분명하다.
활용도가 정말이지 무궁무진하고.. 솔직히 말하면 내가 컨트롤 하기 버겁다.
빛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훌륭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데.. 난 아직도 그냥 장비병에 걸린 왕초보 찍사인게 분명하다.

3. 갖고싶은 장비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 Sigma 10-20 F4-5.6 EX DC HSM or Tokina 11-16 F2.8 PRO DX

- 예상가격: Sigma 10-20 45만원대(중고가), Tokina 11-16 75만원대(신품가)
지금 가장 갖고싶은것은 광각렌즈이다. 광활한 풍경이나 주제를 부각시킬수 있는 광각렌즈가 가지고 싶다..
그중에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끌리는 렌즈가 Sigma 10-20 이다.. 성능 또한 가격대비 아주 우수한 편이다.
Tokina 116 은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2.8 고정 조리개에.. 엄청 뛰어난 선예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두 렌즈 다 크롭바디 전용이어서 추후 풀프레임으로 넘어가게 되면 팔아야 되겠지만..
지금 D300 을 쓰고 있는 상황에선 아주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 Carl Zeiss ZF 85mm F1.4

- 예상가격: 80만원대(중고가)
말이 필요없는 포트레이트 용 최고의 렌즈..

  • Split Focusing Screen for D300

- 예상가격: 5만원대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카메라 수리점에 가서 개조를 하고싶다.
뭐 노출, 초점 등에 영향이 있을수 있다는 말들이 있지만, Nikon 카메라엔 해당되지 않는다.
Nikon 카메라는 AF 및 측광 센서가 포커싱 스크린 통과 전에 있다고 한다.
ZF 렌즈나 다른 mf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아마 있으면 굉장히 편리할것 같다.
사실 뷰파인더에 불이 들어오는것으로 초점이 맞았는지 확인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지난 얼마간 mf 연습을 꽤나 해본 결과, 불 들어오는 구간이 너무 길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플릿 스크린을 달면 초점을 잡는데 있어서 달기 전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정교해 질 수 있다고.. 이미 다신 분들께서 말씀을 하시니
어찌 지름신이 들지 않을수가...

  • Sigma 18-50 F2.8 EX DC MACRO/HSM

- 예상가격: 40만원대(중고가)
아마 17-50 렌즈들과 더불어 꽤 좋은 표준줌 렌즈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 이 렌즈를 학교에서 빌려 사용해볼 기회가 여러번 있었다.
줌렌즈 답지 않은 선예도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특유의 독특한 선명한 발색 또한 인상적이었다.
예전에도 18-125 나 18-200 같은 렌즈들을 사용했지만, 역시 줌렌즈의 한계를 느끼고 방출한 지금,
그래도 줌렌즈만으로는 뭔가 일상에서 촬영하기엔 조금은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
물론 줌렌즈를 사용하면서 이미지 퀄리티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지만..
표준줌렌즈야 말로 단렌즈와 비교해서 약간 부족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없으면 정말 아쉬울 수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영입을 다시 해보고 싶다.

뭐.. 이정도로 Wish list 를 마무리해볼까 한다.. 망원렌즈는.. 좋은놈으로 구하려면 비싸서.. 또 지금은 망원렌즈에 그닥 흥미가 없다..
궂이 리스트에 넣자면 70-200VR 이나 135 DC 정도를 넣고싶다..

원하는 물품의 가격을 모두 더하면 대략 170~200만원이 나오는구나..

그저 어서 꿈을 깨어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름신아 물러가라~~ 워이~~ 워이~~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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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그마 10-20 을 썼었어요. (사실 두어달 쓰고 바디를 1:1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방출해야했죠.)
    근데 정말 화각이 시원해서 좋아요.
    평상시 그냥 생활하면서는 잘 못 느끼고요.
    임진각 같이 넓고 뻥 뚫린 장소 가면 확실히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펄까짐은 정말 ㅡ.ㅡ 조마조마해서 못 쓰겠다 싶을정도로 싫지만요 ㅎㅎㅎㅎ
    (제가 좀 험하게 다뤄서요..)

    좋은 렌즈랑 카메라 갖고 계시네요.. 부러워요..;ㅁ; (망원은 거의 써본적 없는 1人)

    2009/02/09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 petite 님! 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거뉴스 를 통해서 petite 님 포스트를 접할 기회가 꽤 있었습니다 ^^
      저도 고양이 (및 모든 동물)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하고 하는데, 반갑고 또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니 영광이네요 ㅋ

      전 slr/n 사용하시는 petite 님이 또 부러운데요 ^^
      D300 이 아무리 최근에 나온 바디라 하지만, 그래도 원판이 깡패라, 1:1 의 장점은 이루 말할수 없지요ㅎ

      시그마 10-20 같은 광각렌즈는 정말..
      뻥 뚤려서 시원하기도 하고..
      활용도가 표준이나 망원렌즈보단 훨씬 뛰어난것 같아요
      역동적 느낌을 주는 사진이라던지, 주제를 과장되게 부각시키는 사진이라던지, 운동상황에서 찍는 긴박한 느낌의 사진같은..

      다음 렌즈는 확실히 광각 렌즈가 될 것 같네요 ^^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2009/02/09 15:32 [ ADDR : EDIT/ DEL ]
  2. 어익후....저를 기억해주시다니 영광영광..;ㅁ;
    자주 들러서 사진 구경할께요~~
    ㅇㅁㅇ/

    2009/02/09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Notepad2009/02/02 00:28
지금시간으로 그저께 와 어제, 하루에 100명 오면 많이 왔구나 하는 제 블로그에

1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들렀습니다...

공교롭게도 이틀 연속 카운터 상으로 1195명이라는 동일한 기록을 세웠는디..

이게 다 제가 새로 산 MP3 플레이어 iAUDIO U5 에 대한 글 2009/01/30 - [Photo Journal] - COWON iAUDIO U5 MP3 Player

을 작성한 이후의 일입니다.. 흐미...

블로그 유입 경로 를 봐도 로봇으로 보이는 방문자는 안보이고.. 저 글 검색하여 들어온 경로가 많긴 한데..

과연 진짜 그게 하루 1000명을 상회하는 방문자 유입으로 이어진 것인지는.. 솔직히 좀 의심이 가는 구석이 많습니다.

자정이 넘은 지금도, 무서운 속도로 방문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갑자기 방문자수가 평소의 10배, 20배 가까이 되버리니

그리고 제가 좀 관찰을 해본 결과 카운터가 비교적 균일한 속도로 올라가는 점으로 미루어 볼때

제 도메인과 관련해서 뭔가 해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겁도 나구요 ㅎㅎ

암튼 신기한 일입니다. 정말 저글 하나때문에 그렇게 된거라면, 또 카운터 이상이 아니고 진짜 방문자들이라면

대충 막 계산을 해봐도 같은 사람이 저 글을 두번 클릭했다고 쳐도 이틀간 1000명이니

인구수 4000만명에서 1000명이면 4만분의 1이 되고, 국민 4만명중 한명이 저 엠피쓰리에 대한걸 검색해서 제 블로그 링크를 클릭했단..

생각보다 꽤나 많은 사람이 같은 정보를 검색한 셈이네요..

뭐.. 여태껏 이런 방문자 유입이 없었던 저에겐 그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글 하나 올리고 하루만에 1년간의 방문자수의 30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다녀갔으니까 신기할 만도 하네요.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지 참 궁금합니다.

만약 저 방문자 증가의 원인이 정말 저 글에 있다면,

앞으로 방문자수가 감소하면 저 모델의 인기 하락과 관계가 있다고 추론할 수 있겠네요.

참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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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09/01/31 18:08



뭐 결론은 위에 있는 그림 그대로입니다..

평소 100명이 오면 많이오는 제 블로그..

광고도 없고 뭐 방문자수 신경쓰지도 않지만

어제 저녁 새로산 MP3 플레이어 U5 에 대한 글을 올리고 마구 방문자수가 증가하여 272명을 기록하더니

지금은 727명까지 급상승을 했네요..

블로그 유입 경로를 확인해봐도 로봇으로 보이는 방문자는 없구요..

음..

저는 저 카운터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르다보니

아마 저게 정말 실제 방문자수 를 보여주는건 아닌듯 싶은데

굉장히 궁금하네요.. 갑자기 어떤일이 생겨서 방문자가 저렇게 폭발적으로 증가했는지요.

블로그를 연지 1년이 넘었지만, 어제 오늘 합해서 총 방문자의 1/30이 다녀간 셈이네요.

물론 카운터 상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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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 맞을거에요 :)
    의외로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경로로 들어오는것이 크거든요

    2009/01/31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일단 로봇이 없는걸로 봐선 그것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지금도 방문자수가 계속 증가해서 이제 900명에 육박하는데, 정말 그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2009/01/31 19:58 [ ADDR : EDIT/ DEL ]
  2. 어제 티스토리 주제별 새글로 메인에 노출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2009/01/31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우아빠님 안녕하세요 ^^
      어제는 노출이 되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지금도 마구 방문자가 증가해서 아마 오늘 방문자수 1000명을 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희안합니다..

      2009/01/31 20:44 [ ADDR : EDIT/ DEL ]

Notepad2009/01/25 17:07

어제밤 대략 10시쯤, 네이트온에서 메기가 갑자기 산책을 하고싶다고 나오라고 하는데

"니가 주엽으로 와라" 라고 했더니.. 메기집인 동구청에서 주엽까지 걸어오겠다고..

똘끼가 충만하구나..하고 뭐 올테면 와라 하고 도착하면 문자하라고 일른 후..

문자가 올때까지 FM 을 잠시 하며 기다리다가.. 진짜 연락이 와서 카메라나 대충 둘러메고 나갔다.

그래서 대략 10시 30분쯤 둘이 만나 라페스타쪽으로 걷다가, 출출해져서, 떡볶이나 먹을까? 이러면서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지금 강원도 화천 무적 2사단 노도부대에서 미천한 상병 이어야 할 철기가 나타난것 아닌가!

휴가중이라고..

철기는 친구와 있었는데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같이 만나서..

떡볶이 한접시 먹고..

그시간에 춥고 뭐 이제 젊은애들 가는 술집은 시끄럽고 들어가기도 싫고 해서

횟집에! 방어회를 먹으러 갔다..

그렇게 한참을 얘기하다가 한시가 넘었길래 버스도 없고 밖은 엄청 춥고

메기에게 태워달라고 떼써서 메기네 집으로 걷던중.

일산소방서 앞 큰길에서 좌회전 불가임에도 좌회전을 하다가 중앙차로를 가던 버스에 승용차가 들이박는 사고를 목격!

다행히 사람은 안다쳤지만

크레도스 운전자는 대체 무슨 정신으로 바로 왼쪽에 평행하게 멀쩡하게 가던 버스에 꼬라박을 생각을 했는지.

차선변경도 아니고 좌회전을 하는데, 그리고 작은차도 아니고 무려 버스인데! 안보일수가 있나!!

엄청난 용기에 다들 박수.. 차는 완전 대파. 엄청난 굉음이 났으니. 버스 뒷바퀴에 차 앞부분이 씹힌듯,

널부러진 파편, 날아간 본네트. 본네트가 캐빈 안으로 뚫고 들어갔다면.. 어후 끔찍.

재밌는건 바로 앞이 소방서, 경찰서라.. 바로 경찰, 앰뷸런스 출동.. 사고 발생후 진짜 뻥안치고 30초만에 레카차 4대 도착..

사고를 예측하고 레카차들이 거기서 대기하고 있던모양..

그래서 암튼 집에오니 2시였는데

이 많은 사건은

카메라를 대충 둘러메고 나가서.. 메모리를 빼먹고 안가져가는 바람에.

사진으로 남길수는 없었습니다.


이날의 교훈은 좌회전 조심, 메모리 꼭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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