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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28 깐쇼새우 만들기 (4)
  3. 2009/09/09 정통 학원드라마 '복학생' 시즌2 (5)
  4. 2009/09/05 연주회
  5. 2009/08/26 핸드폰 구입: Sony Ericsson Xperia X1 (2)
  6. 2009/08/21 2009 2학기 시간표
  7. 2009/08/21 할머니 생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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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5/22 2009 한양대 축제 전야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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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05/09 두산 vs LG 야구경기 다녀왔어요
  12. 2009/05/05 헌혈했어요! (2)
  13. 2009/05/04 상공회의소에서 70-300 점검받고 오다
  14. 2009/03/18 Perugina Baci 초콜렛 (7)
  15. 2009/03/07 재앙
Photo Journal2010/02/24 01:09

2월20일-22일 여정으로 덕유산에 다녀왔습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라는 말이 있지만

산 앞에 선 인간은 얼마나 작고 그야말로 먼지와도 같은지요.

산 앞에 섰을때 느끼는 경건한 마음으로

모든것을 포용하시는 자연의 끝없는 너그러움을 배워야 할텐데요.

한없이 욕심많고 어리석고 이기적인 인간이기에

아직 갈길이 멀고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럼 다녀온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덕유산 종주야 여러가지 경로로 할 수 있겠습니다.

육십령에서 출발하는 레알 종주가 있겠고

백련사 쪽으로 올라가 그 반대 방향으로 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우리는 영각사라는 곳에서 남덕유산을 올라 향적봉으로 가는 코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로 따지면 육십령 코스보단 조금 짧지만 험난한 코스라고 할 수 있지요.

영각사 근처엔 집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차로 10에서 20분정도 떨어진 서상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숙박을 하고

새벽 일찍 종주를 시작하기로 합니다.

서울에선 서상까지 직행버스가 동서울터미널 등에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 남짓..


서상에 도착해 여관에 가져온 식량을 풀어놓은 모습.

산에 가면 밥해먹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이번엔 저렇게 재미없고 맛없는 메뉴들로 준비를 했습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여관방에서 본 일몰도 아주 멋집니다.


시골 여관방인데도 뭐 그럭저럭 훌륭합니다.


해가 저물고 서상 구경을 나왔습니다.

시끌벅적한 서울에 살다가 이곳에 오니 정말 개미 한마리도 없는것 같은 기분.


이런 장난 치면서 민폐도 끼쳐보고..


똥폼잡고 사진찍기


온갖 이상한 놀이


박쥐놀이...


이건 뭐................


우리가 묵은 선유장.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라면끓여먹는데 김치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엔 사람이 많아서 길거리에서 이런거 해볼 기회가 드물거든요..


서상 하늘위에 북두칠성이 떴습니다. 보이시나요?

북두칠성의 기를 받아 무사한 산행이 되어야 할텐데요.


방에 돌아와 다시한번 짐을 싸봅니다...


새벽 3시50분. 알람소리에 일어납니다.

영각사까지 태워주실 택시기사님께 전화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여관을 나선것은 4시 20분정도.

영각사 앞에 도착합니다. 영각통제소까진 걸어서 5분남짓.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도 차도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습니다. 고요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미군 전투식량부터 하나 까먹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5시 10분.

영각통제소 1.5km 지점에서 잠시 쉬며 찍은 사진입니다. 그야말로 별천지..

별이 쏟아질것 같은데.. 땀은 정말 많이 쏟아집니다.

남덕유 쪽으로 오르는 길은 정말 가파르고 가혹합니다. 종주를 시작하면서 아직 1.5km 밖에 오질 않았는데.

숨은 콧구멍까지 차오르고 다리는 벌써 말을 듣지 않으려는 모양. 머리속이 아찔합니다.. '아뿔사'


오르다보니 동이 틉니다. LED 조명 하나에 의존해 어둡고 험한 길 가다가 햇님을 보니 여간 반가운것이 아닙니다.


구름이 머리에 닿을듯. 순간순간 보는 풍경은 숨이 막힙니다. 어찌 감히 카메라에 그 느낌을 담을수 있을까요.

그래도 훌륭하게 잘 담아내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때 항상 저의 사진은 허접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기보단 눈으로 마음속에 담는것이 더 중요하므로 산앞에서는 더 많이 느끼고 호흡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드디어 남덕유산에 올랐습니다. 이놈은 힘이좋아서 덕유산 날다람쥐란 칭호를 붙여줘도 될것 같습니다.


남덕유까지 오르는 길. 절벽을 따라 나있는 끝없는 철계단. 거친 바위의 시험.

정말 힘들지만 오르고나면 한고비 넘었다는 소박하게 기쁜 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남덕유에서 또 걸어 삿갓재 대피소에 도착합니다.

이곳까지의 길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의 반복. 거기에 최소한 발목까지는 쌓여있는 눈. 체력소모가 아주 심합니다.


삿갓골재 대피소에서..

산의 절경은 언제나 인간을 압도합니다. 하늘, 구름, 산, 태양.. 인간은 너무나도 작습니다.


걷고 걷고 걸어서 무룡산 꼭대기에 도착합니다.

여기까지가 덕유산 종주의 고비입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는 많이 수월한 부드러운 능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릎 앉아 포즈를 해보았는데, 산길 가다가 쪼그려 앉았더니 다리가 아파서 큰일입니다.


무룡산 꼭대기에서 본 절경


둘이서 하기에 끌어주고 밀어주고 해낼 수 있습니다.

주로 끌리고 밀리는 쪽은 저였습니다.


역시 무룡산 꼭대기에서 본 모습..


익살스러운 미소도 지어 봅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여태까지의 길보단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동엽령에 도착했습니다.


어느덧 남덕유산까지의 거리가 10.5km 라고 적혀있습니다.

영각통제소에서 남덕유산 꼭대기까지가 3.6km. 무려 산길을 14km 남짓 걸어왔습니다.

향적봉까지는 4.3km..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동엽령에서 향적봉까지 가기 위해선 송계사삼거리와 그 다음에 나오는 중봉을 지나야 합니다.

여기에서 킬로수의 속임수에 당해서 크게 고생을 합니다..

경사는 다시 무척 가파라지고, 안성 방향에서 올라온 많은 등산객에 좁은 등산로는 붐비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니 다리는 더더욱 지치고.. 눈은 녹아서 길은 질퍽거리고..

가도가도 거리는 줄지 않고. 중봉이 저 봉우리일까 하는 예상은 몇번이고 빗나가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한참을 터벅터벅 걸어서.. 중봉을 지나 향적봉에 도착을 합니다.



일요일 밤이어서 그랬는지 향적봉 대피소엔 우리 두명과 3인가족 한팀, 교회 선생님과 온 꼬마들 대여섯 한팀, 그리고 사진작가님 한분

이렇게밖에 없었기 때문에, 매우 널널하고 편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붐비는 날엔 공간이 협소해서 사람에 치여 고생할것 같습니다.


통영에서 온 가족은 무주리조트 곤돌라를 타고 올라왔는데,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나눠주시고

정말 맛있게 먹었고 재밌는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향적봉에서의 일출입니다.

언제나 묵묵하게 아침이 되면 세상을 밝혀주는 태양..


향적봉 대피소.


하산하기전, 향적봉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새벽에만 해도 주변에 구름이 별로 없었는데, 아침을 먹고나니 어느새 구름속에 파묻힌 향적봉.


저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바로 무주리조트 곤돌라를 탈수 있습니다.


덕유산 향적봉. 덕유산 종주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1마일 높이에 서있습니다..


하산길엔 썰매도 타봅니다..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오니 백련사에 도착합니다.


이젠 여유가 생겨서 장난도 많이 쳐봅니다.


몹쓸장난이지요.


백련사 주변 경치도 아주 멋집니다. 산에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어 정말 장관입니다.


백련사 약수물

정말 시원하고 한바가지 떠 마셔보니 정말 약이될것 같은 환상적인 맛입니다.. 물맛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차를 타고 올라와서 그 약수를 먹어도 똑같은 맛이 날까요?

아마도 제 생각엔 그 맛은 산이 허락한 맛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약수가 꽁꽁 얼어있습니다.


백련사를 나서며..


가을에 단풍이 한창일때 오면 그 풍경은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또 썰매를 타봅니다. 힘든 산행의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는..


덕유 종주를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자연은 우리의 어머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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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 덕유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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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유산...
    겨울에 올라가면 정말 장관이죠 ^^

    2010/02/24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2. MRE와 저 스킨&로션 ㅋㅋ
    어디 쪽으로 올라갔어? 무주 쪽으로 갔나??

    2010/02/25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킨 로션은 여관에 있던거야 ㅋㅋ 대단하지
      함양 영각사에서 향적봉으로 올라갔다 무주 백련사 쪽으로 내려온거지 ㅋ

      2010/02/25 22:32 [ ADDR : EDIT/ DEL ]
  3. 우와 정말멋있네요...ㅋㅋ

    2010/03/01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10/01/28 15:36


깐쇼새우라는걸 만들어 봤어요.

재료의 정확한 용량 뭐 이런건 없습니다.. 대충 만들어서..ㅋㅋㅋ 원래 음식은 손맛ㅋㅋㅋ

암튼 이런식으로 만들어 봤어요.


제일먼저 새우를 튀길 튀김옷을 준비해야되는데요.

깐쇼새우가 튀김옷이 쫀득쫀득한 이유는 불린녹말을 이용해서 그래요. 간혹 중국집에 가면 탕수육을 시켜도 쫀득쫀득한 집이 있지요.

불린녹말을 사용해서 그런데요.

아주 간단합니다. 녹말을 그냥 물에 잘 개어서 저렇게 한시간쯤 두면 녹말이 가라앉아서 물과 분리가 되요. 충분한 시간동안 불려줘야 되기 때문에

불린녹말을 가장 먼저 준비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새우를 손질해야겠지요. 물에 잘 씻어줍니다.


새우는 머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준 다음 내장을 제거해주면 되구요..

익히지 않았을땐 껍질 벗기는것이 좀 수월하기 때문에 꼬리까지 다 제거해 줍니다. 꼬리를 잡고 당겨주면 살이 쏙 빠져나와요.

저렇게 손질을 해서 소금이랑 후추로 밑간을 하고 술을 좀 넣어서 잠깐 재워주고요.


새우는 녹말에 묻혀서 준비해둡니다..


녹말이 불어서 물에 가라앉은 모습이에요. 저 물을 그냥 따라주면 되구요


물을 따라내면 요렇게 녹말만 남아요. 꽤 단단하고 엄청 질겨요.


녹말을 이렇게 퍼내주고요.. 저정도 새우면 4큰술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


거기에 계란흰자 한개를 넣어 잘 풀어주고요.

풀어주고 난 다음에도 녹말은 빠른속도로 계속 가라앉기 때문에 새우에 튀김옷을 묻힐때 쉼없이 녹말을 풀어줘야해요.

게다가 점도가 높기때문에 튀김옷 묻힐때 꽤 힘든데 암튼 잘 해줘야 됩니다..ㅋ


다진마늘이랑 고추를 넣고 기름에 볶아주다가


먼저 준비해둔 소스를 넣고 살짝 끓여주면 됩니다. 물녹말을 약간 넣어서 좀 걸쭉하게 만들어주는게 좋아요.

아. 소스는

저는 케쳡4 설탕3 칠리소스1 (원래는 두반장) 식초1 술1 물1/3컵 이렇게 했는데요..

해보니까 설탕이 2나 1.5정도만 들어가면 좋을것 같고 대신 양파를 다져서 마늘이랑 고추 볶을때 같이 볶아주면 더 맛있을것 같네요.  


암튼 새우는 튀거주고요


준비해둔 소스에 넣어서 적당히 가열해주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깐쇼새우 완성!!! 진짜 맛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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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맛있겠다!!
    새우 저 정도면 얼마나 해?

    2010/02/02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 저거 사놓은지 무지 오래된거
      거기다가 냉 동 새우 여서..ㅋㅋ
      그닥 안비쌈..ㅋ

      2010/02/03 00:12 [ ADDR : EDIT/ DEL ]
  2. 완전 사랑하는 새우!!! 어떻게 요리해 먹든 맛을 잃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는 새우!!! 깐쇼새우도 일품이죠!!!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완전 배고프다. 냉동새우답지 않게... 무지무지 신선해 보이는데요? 먹고싶다!!

    2010/06/1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샄

    구글링 검색해서 간단해보여서 만들었는데 맛있엇어요 핡ㅋㅋ

    2011/05/29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9/09 00:25

1공학관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이 복학생들을 보라..
바로 Ti-89 와 공업열역학 책을 꺼내 당신을 후려칠것같은 기세다...


밥먹을때도 험악하게...


언제나 우리의 무대는 중도
아가리를 벌리고있는 악마소굴의 형상을 하고있는 악의구렁텅이 중도
언제나 던젼으로 드래곤을 사냥하러 가는 심정으로...


복학생에게 배는 필수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더라도 아저씨처럼 관록있게, 무게있게


뭐 혹은 불쌍하게


가위바위보에 져서 아이스크림을 산자와


이겨서 얻어먹는자... 세상은 이런 러시안룰렛...


벌써 정치적인..


잠을 못자서 눈에 쌍꺼풀이 생겨도


누가 알아주느냐마는 방긋 웃어보고


그저 공허한 마음에 먹고남은 아이스크림 막대기만 씹어볼 뿐이고...


그래도 우리에게 동심은 남아있을 뿐이고...


동역학에 대적할것은 담배 뿐이고...


안될것같아도 인상한번 팍 쓰고 다시 한번...


복학생도 노을이 아름답다는건 알고있고..
오히려 더 잘 알고있을지도 모르고...


남들처럼 싸이에 똥폼사진 올려보고 싶을 뿐이고



전국의 복학생 여러분! 특히 공대생! 그중에서도 특히 기계과 복학생 여러분!!
악의 구렁텅이 중도가 오늘 당신을 불러도, 예비군 훈련이 짜증나고 여후배가 당신을 벌레보듯 하여도

우리는 무적의 복학생!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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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잘 보았습니다.
    리얼한 친구분들의 사진 속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복학생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달리세요! ^^

    2009/09/09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다미

    오빠 너무 웃긴데요?!^^ㅋㅋ

    2009/09/12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는이

    아 한양대 학우님이시군요 반갑네여 ㅋㅋㅋ
    글 너무 재밌게 쓰셨네요 웃고갑니다 ㅋㅋㅋ

    2010/08/1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9/05 22:12
사촌동생의 오케스트라 동아리 연주회가 있어서 사진도 찍어달라하고 다녀왔습니다.

동생은 Y 모 대학의 E 모 동아리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제입장에선 사진들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뭐 열악한 장비와 환경에서 나름 그럭저럭 그럴듯한 사진들이 나왔네요.








친구들에게 준다고 사진을 여러장 뽑아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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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9/08/26 17:36

작년 2월에 산 휴대폰 (삼성 sch-w4700) 이제 버튼도 잘 안되고..
특히 문자쓸때 엄청 짜증이 났죠...꼭 아주 꾹 꾹 꾹 눌러야 겨우 입력이되는...
막 자기혼자 꺼지고 켜지고 전화걸리고..
특히 비가좀 오거나 습한 날씨면 더더욱...
배터리도 수명이 다된건지 오래 못가고...(결정적으로 배터리 하나를 분실했...)

그래서 사실 한참동안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는데..
아뿔싸.

8월이 되면서 그 저렴하던 휴대폰 가격이 폭발적으로 반등했죠.. 보증금 규제 때문에 -_- 뷁
그래서 여태 낑낑 참고 쓰다가..
이번에 인터넷에 좋은 조건이 올라와 있길래 번호이동으로 구입했습니다.

24개월 할부, 무약정, 번호이동..
할부원금 31만원여, SKT할부금지원 총합 22만원여.. 해서
24개월 유지시 총 할부금 합 약 10만원 (월4000여원꼴...싸죠..)

즉 24개월 유지하지 못할시 SKT 지원금은 끊기기 때문에
할부원금 31만원에서 기간 계산해서 기기값 계산해주면 되는거네요.
중간에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뭐 아주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니까요...

스마트폰으로 샀습니다~ 딴따다단~
옴니아는 아직도 좀 비싸고..
디자인도 좀 흔하고

엑스페리아로 왔습니다!
은색이 갖고싶었는데, 힘들다고 해서 검은색으로 샀는데. 검은색도 수려합니다.






제 친구가 옴니아를 사용해서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엑스페리아는 옴니아처럼 무척 묵직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구요
일반 터치폰 정도의 부피..

아직까진 꽤 만족하고 있어요.
겨우 어제 받았으니, 이것저것 해보고 갖고 놀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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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요금제 얼마에 사셧나요

    2009/08/27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금제 자유 조건이었구요
      더블할인 요금제 선택할 경우 추가로 할인이 되게 되었어요
      저는 더블할인 말고 15000원짜리인가
      ttl문자10 요금제 선택했구요.
      전화를 아주 많이 쓰지 않기때문에 비싼 더블할인 요금제들 쓰고 기계값 할인받는것보다
      기본요금 저렴한 요금제 사용하는것이 더 저렴하겠더군요

      2009/08/27 23:53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9/08/21 20:43
오맨...

동역학 열역학 재료역학 공업수학2....................

아 싫다........................

저번학기만큼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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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9/08/21 20:26

할머니 생신을 올해는 신라호텔에서 했어요.

작년에 라쿠치나 갔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부렀네요..

티는 많이 안나지만 다소 과도한 후보정이 가해진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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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erymad

    how nice

    2009/08/27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문수

    역시 뼈대 있는가문..

    2009/09/06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5/23 14:18

돈 640만불에 이렇게 가야하는곳이

우리사는 세상이니

당신이 다시 태어날 새로운 세상은

사람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온갖 수모 다 당하고 떠나면서도

잘 알지도 못하는 이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곳이

우리사는 세상이면

당신 이제 갈 그곳은

그저 밀짚모자 쓰고 환히 웃으며 살수있는

사람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잘가세요.

너무 아쉬워 마세요.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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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좋은곳으로 가셔야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 곳에서는 평안 하셨으면... 아니 평안 하셔야 됩니다.

    2009/05/24 04:48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5/22 21:52
지난 화요일 Rachios Festival 의 막이 올랐습니다.

나이가 들고 친구도 없다보니 축제라고 해도 별로 참여는 안하지만, 전야제에 가서 잠시 관람을 해봤습니다.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 카라가 온다고 하던데 전 집에서 이러고 있죠.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군대가기전에 축제하면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별 느낌이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전야제때 보니 확실히, 젊음의 에너지가 대단하더군요. 학우들의 함성에서 뿜어져나오는 그 기운이란..

나이 들어 가는건가봅니다.. OTL


이분들이 사회를 보셨습니다.. 장동민 유상무.. 정말 웃겼습니다.


홍아름양과 함께. 이날 처음알았어요 ㅋㅋ 바로 다음날인가 두산베어스 시구를 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더군요.

장동민 유상무씨에게 계속 공격을 받아 엄청 불쌍했어요..


리쌍의 무대가 정말 멋졌습니다. 어차피 짜여진 각본이고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겠지만, 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장근석, 하석진씨는 한양대 다니는 대표적 연예인이죠.

석진이형은 우리과..ㅋ 근데 근석아.. 넌 왜 전투화를 신고있는거냐..ㅋㅋ 군대갔다와야겠네..ㅋㅋ


간지나는 전투화 패션


막춤을 보여주는 진정 남자들











서울 경찰청 홍보단? 인가의 호루라기 연극단이랍니다. 조승우씨와 류수영씨가 군복무중인 곳이랍니다.


왠지 홍경민과 닮은것같은 류수영











그리고 조승우, 남자가 봐도 좀 간지 나더군요











이밖에 윤미래, Tiger JK, YB 등이 왔다고 하는데 전 혼자 끝까지 보기도 그렇고 그냥 중간에 나왔습니다.

뭐 잠깐이었지만 중간고사 이후로 쩔어있던 심신을 조금이나마 상쾌하게 흔들어줄수 있어 좋은 축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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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다미

    나는 조승우밖에 못봤는데 ㅠㅠ 여러사람들이 왔었군하 ㅜ 수련때메 못봤는데 ㅠㅠ 아 근데 장근석 하석진 막춤 짱 웃기당*_*

    2009/06/09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뒤로도 엄청 많이 왔대 난 같이볼사람이 없어서 못봤지만
      막춤 실제로도 좀 재밌긴 했지만
      뭐 정말 그렇게 웃겼다면 조중동식 편집의 위력이라고나 할까..

      2009/06/10 17:22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9/05/16 23:30


지금 막 도착했습니드!!! 음훼훼 맛있겠죠!!!!!!! ㅋㅋㅋㅋㅋㅋ

드시고 싶으시면 시켜서 드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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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안주는 없지만 맥주는 있으니 맥주만 홀짝홀짝 마실까 고민되는 밤이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05/17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 간단히 맥주 한잔만 해도 주말저녁은 평화롭기만 하면 참 행복하지요

      2009/05/17 01:23 [ ADDR : EDIT/ DEL ]
  2. 아악... 책임지세요..!! 시켜주세요..!!ㅋㅋㅋ

    2009/05/17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든시 시켜드릴수는 있는데

      돈은 로무스님이 내셔야된다는거

      2009/05/17 01:22 [ ADDR : EDIT/ DEL ]
  3. 으하하 ㅠㅠ 어제 무한도전 보고 배고팠는데 말입니다 OTL

    2009/05/17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다미

    혼자 잡수시지마시구 사주셈 ㅋㅋㅋ 오늘완전땡김

    2009/06/14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학식도 못사먹을 지경이다..ㅋㅋ

      2009/06/14 23:23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9/05/09 21:26

지난 5월7일 목요일, 두산과 LG의 잠실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다녀왔어요.

LG 가 두산을 3게임 내리 꺾었죠. 무서우 상승세의 LG 입니다.


1회말때네요. LG 봉중근 공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냥 아주 묵직한게 팍팍 꽃히는데, 두산 타선이 완전 밀리는 분위기.


미남 지환군입니다.


저와 미남 문수군입니다.


기세가 오른 LG 응원단, 신나게 응원하더군요.


두산 응원단도 만만치 않지요.

두산은 치어리더가 짱 ㅋㅋ

저 왼쪽에 단체로 관람온 군인들도 보이구요.

7-1로 LG 가 두산을 이겼어요. 거의 뭐 안타 8개인가? 에 7점...어떻게보면 운도 별로 안따랐네요 두산이.

그래도 투수전에서 확실히 봉중근이 김선우보다 우세했던것 같네요.

점수도 많이나고 꽤 재밌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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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9/05/05 00:25

학교에서 70일간의 기적 이라고 해서

70일간 헌혈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5월 16일인가 끝난답니다.

저는 여태 하고싶었는데 그놈의 독한 4월감기에 계속 약먹고.. 골골거려서..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었어요

기업 후원 받아서 헌혈 1명당 소아암 어린이에게 10만원 후원이 간다고 하던데, 겨우 한번이라도 했네요.


이렇게 본관 앞에 매일 헌혈차가 와서 헌혈을 받고 있어요

자원봉사 하는 학생들은 헌혈 해달라는 피켓을 들고있기도 하고

사자인형 옷을 입은 사람들도 있구요..


저는 거주지역 때문에 전혈은 줄수 없고 혈장헌혈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헌혈차엔 장비가 없어서 바로옆 지하철역에 있는 헌혈의 집에 가서 했어요.

헌혈하는 사람들이 편할 수 있게 쾌적하게 꾸며놓았습니다.


혈장헌혈은 30분 가까히 걸리더라구요. 피를 뽑아 적혈구를 제외한 성분을 빼내고 적혈구는 그대로 돌려줍니다.

기계가 아마 원심분리를 하는것 같던데.. 그것때문에 조금 오래걸려요.

뽑고 원심분리 하고 뽑고 원심분리 하고..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하더군요.


보너스로 제가 요즘 차는 시계인데요. 완전 예쁘죠? 파워퍼프걸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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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헌혈 대부분이 전혈이군요 ^^;

    2009/05/08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 헌혈을 자주 하시나봐요. 좋은일 하십니다.

      2009/05/09 21:18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9/05/04 23:22

점심때 수업 한개가 휴강이었던 관계로 후핀끼가 있다고 생각하는 70-300을 들고 상공회의소를 찾았습니다.

300미리에서 후핀이 조금 나는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니콘 서비스센터는 상공회의소 12층에 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남대문 센터가 따로 있는데, 사실 남대문 센터가 핀교정은 더 잘해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전 그냥 그날 기분 내키는데로 가는 편이에요.


서비스센터엔 냉장고에 공짜 음료수가 가득가득~

포도랑 오렌지드링크가 있어요. 커피랑 핫쵸코도..

고등학교때 저거 매점에서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


남대문은 여전히 이런 모습이지요..

일단 70-300이가 전 혀 후핀이 아니랍니다.. 뭐 제가 떨었던걸수도 있고..

그치만.. 흠......

뭐 더 찍어보고 확실히 후핀이면 나중에 다시 가져가야죠.. 그런데 뭐 항상 이럴때 법칙이

의구심을 갖고 찍어보면 칼핀이라는거...


칼핀같지요?


역시 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음 칼핀인것 같긴 하네요..

300미리에선 뭘 얼마의 간격으로 얼마만큼의 거리에 세워놓고 핀테스트를 해야될까요?

배터리를 세워놓기도 좀 그렇고..ㅋ

아무튼.. D3 만져보고 공짜 음료수 먹은걸로 만족했습니다. 확실히 칼핀이라는 확인도.. 뭐 받아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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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9/03/18 17:48
저는 외국어를 한글로 표시할때 가장 난감한 단어중 한개가 초콜렛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춤법이 초콜렛 이 맞나요? 맞는듯 한데..
제대로된 영어발음처럼 적으면 뭐 촥헐릿? 이렇게 적어야되는데 ㅋㅋ
초코렛, 초콜렛, 쵸코렛, 대체 뭐가 맞는지..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들고나온 물건은 이것입니다..
뭔가 화려한 금색 포장지에 쌓여있는...


지난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였지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 3월 14일이 지나니 저에게 남은거라곤 이거 하나..
남자인 저에게 이런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알아서 추측하시고.


네, 포장을 뜯어보니 이탈리아 Perugina 사의 Baci 초콜렛입니다.

간단하게 조사를 좀 해보니.. Perugina 라는 회사는 이탈리아에서 꽤나 유명한 제과 업체라고 합니다.
우리에겐 예전에 축구선수 안정환 선수의 소속팀 페루자 로 유명한 도시 Perugia 에서 1907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100년이 넘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요? 그래도 최근들어 조금씩 이 파란 포장이 여기저기서 보인것같긴 합니다.

Baci 는 이탈리아어로 Kiss 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미국 허쉬 Kisses 의 이탈리아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박스 포장은 껍데기를 위로 쭉 당겨서 뽑아내면 이렇게 안에 있던 부분이 접시처럼 촥 펼쳐집니다.
아마 커피테이블이나 식탁 위에 놓고 드시오.. 이런 의도같은데

너무 뻔하지요. 저렇게 펼쳐놓으면 한꺼번에 나도 모르는사이에 다 까먹게 되는거.. 먹고 꼭 닫아둬야겠습니다. 


요렇게 은박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Ferrero Rocher 초콜렛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듯..


그런데.. 아래쪽을 살펴보니..
Nestle Italia 라고 써있습니다.
조금 더 조사를 해보니 이 Perugina 라는 회사, 스위스의 Nestle 사에 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 최대 제과 그룹 답게.. 손이 뻗치지 않은곳이 없군요.


포장을 뜯으면 뭔가 이런 상투모양과 비슷한 초콜렛과,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습니다.


보아하니 구구절절한 사랑얘기가 적혀있는것 같군요.
다른언어는 제가 모르기때문에 영어버젼을..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사랑이 전부라는것이,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아는것의 모든것이다..

아래에 보니 시리즈물 번호 쯤으로 되보이는 n.137 과 이 문구의 주인인 Emily Dickinson 이 찍혀있습니다..


문구를 보았으니 초콜렛을 먹어봐야겠지요.
겉껍질은 다크초콜렛과 밀크초콜렛의 어정쩡한 중간정도.. 속안은 헤이즐넛 향이 나는 필링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ferrero rocher 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헤이즐넛 필링 들어있는 초콜렛이 다 그렇지요..
다만 필링이 질감이 조금 거칠고 씹히는 맛이 더 있습니다.


박스에 보면 뭐 성분은 저렇다고 합니다.


문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하나 더 뜯어보기로 합니다..

Your caress brushes my cheek. My vision blurs.
너의 손길이 나의 뺨을 스친다. 눈앞이 흐려진다

정도로 의역을 하지만 caress 라는 말은 애무하다 라던지 그런 좀 찐한 말이지요.
성인용입니다.. 이 초콜렛은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안되겠네요.
아이들에겐 허쉬 키세스를 추천...


두개먹어서 됩니까. 남자라면 삼세판. 정말 마지막으로 세번째꺼 뜯어봅니다..

Love me because without you I can do nothing, I am nothing.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나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도 될까요.
이거 참..
이 종이 얘기하는것처럼 살았다간 의처증 걸리겠습니다.

최고급 스위스 초콜렛처럼 인상깊은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초콜렛 선물은 장미꽃처럼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주고받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화이트데이날 여자친구 안챙겨준 남자들! 오늘 초콜렛 선물은 어떨까요?

연인이 없다면 저처럼 그냥 까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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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8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는 초콜릿으로 적어야겠네요.

      2009/03/18 23:01 [ ADDR : EDIT/ DEL ]
  2. 정 영어가 쥐약이라서요 ㅠㅠ(;;;/)
    챡흘릿.... 챡흘릿.....

    2009/03/19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어가 쥐약이어도 초콜릿은 맛있지요 ㅎ

      2009/03/19 23:16 [ ADDR : EDIT/ DEL ]
  3. 류~

    나름 매력있는 초콜렛이네요~^^(제가 어디선가읽었을땐<-쩌게 표준어라들은것가툰데..아닌가?)
    귀엽게하고싶을땐 쪼꼬렛,로맨틱하게 하고싶을땐 쵸컬릿..하죠모^^영어쓰는사람들도모르눈데ㅋ
    난 감성적인걸 넘조아라해서 저런쪽지있는쪼꼴렛 완전 끌려요~~

    2009/04/1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초콜릿 이 표준어라네요 ㅋㅋ
      쪽지있는 초콜릿이 좋으시면..
      선물받으시면 되겠네요..ㅋㅋㅋㅋ

      2009/04/12 17:19 [ ADDR : EDIT/ DEL ]
  4. HAMAM

    저걸 어디서 구매가 가능할까요 ??

    2011/01/03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3/07 23:21
방금전 일어난 일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카메라를 갖고 놀다가.. 70-300을 마운트 해보려고 렌즈를 들었는데..
렌즈가 손에서 미끌어져 나가면서.. 무릎팍으로.. 그다음엔 바닥으로..
순간 뜨아.. 하고 아찔한 기분이 들더군요 ㅠ


필터가 이렇게 깨져버렸습니다..
하이고.. 67미리 필터는 꽤 비싼데 ㅠㅠ 돈들일 또생겼습니다 ㅠㅠ

다행히.. 렌즈는 이상이 없습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렌즈의 자유낙하.
겪고보니, 앞으로 더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접한 가방, 허접한 삼각대는 쓰면 안되겠구요.. (지금 허접한걸 쓰고 있습니다)
렌즈가 사망했으면 얼마나 속상했을지,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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