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곤지암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스키나 보드는 못타지만 술먹으러 스키장은 여러곳 가본 경험으로 봤을땐..
새로 개장을 해서 깨끗하고 좋았지만 다른스키장들과는 다르게 콘도안에 유흥시설 (?) 등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스노우보드라는걸 타보았는데, 타보니 다들 다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역엣지 잘못걸리면 무릎 인대 찢어지고, 잘못 넘어지면 갈비뼈 엉덩이뼈 허리 으스러지겠더군요.
실제로 제 주위에도 보드타다 팔 다리 발목 '부러져서' 철심박고 수술한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뭐 어쨋든 밤 늦게까지 사람들은 신나게들 탑니다.
이쪽은 별로 높지도 않고 경사도 완만한 초급코스..
우리 이모부이십니다. 젊었을때는 무려...
이분이랑 닮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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