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라는 단어의 기원은 '카메라 옵스큐라' 입니다. 카메라 옵스큐라 는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인데요. 지금도 이탈리아어 등에서 카메라는 정확히 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영어로 obscure 는 흐린, 분명치 않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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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Obscura 는 화가들이 풍경화를 그릴때 구도 설정을 위해 사용되기도 하였답니다.


Camera Obscura 는 어두운 방 외에 상을 맺히게 하는 상자 형태의 도구를 통칭하는 뜻을 갖기도 해요. 초등학교때 양초의 상을 어두운 상자 안에 맺히게 하는 실험을 하는데, 이 실험에서 만드는 바늘구멍이 뚫린 도구가 camera obscura라고 보면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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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어원이 왜 어두운 방이란 말에서 올까요? 바로 아주 옛날부터 유럽이나 중동에서 어두운 방의 천장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만드는 상을 이용하여 천체를 관측하는 행위를 해 왔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답니다. 구멍을 통해 빛이 들어오고, 어두운 방의 벽이나 바닥에 상이 맺히는 것은 카메라의 원리와 매우 흡사한 것을 알 수 있죠.

통상적으로, 최초의 근대적인 형태의 카메라는 1839년 프랑스에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메라의 원리는 간단해요. 위에서 빛이 상을 만드는 어두운 방을 설명한 것과 동일하게, 카메라 에서도 역시 렌즈, 혹은 핀홀을 통해 들어온 빛이 필름, 또는 촬상소자에 도달하여 상이 맺히고, 그 상이 화학적이나 전자적인 반응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가 완성된답니다.

1838년 Sir David Brewster가 지은 A Treatise on
Optics 에 수록된 휴대용 camera obscura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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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경 처음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카메라는 daguerreotype, 다게레오타입, 혹은 은판사진법 사진기였는데요, 은판사진법은 최초의 성공적인 사진술이었습니다.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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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ra

    카메라다 ㅋㅋ

    2008/01/30 03: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디과학상

    멋지네요. 사진과 디자인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9/03/15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맹더곰

    사진 수업에서 레포트가 나와서요.
    덕분에 그림으로 더 잘 이해했어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D

    2009/03/15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3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카메라 옵스큐라

    *카메라 옵스큐라 체험하며 느낀점 적어보기
    처음에는 해맸다.

    2010/06/0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사합니다.

    발표자료에 참고됐습니다. 카메라 하나로 간단하면서도 폭넓게 공부하고 갑니다.
    감하삽니다^.^ㅎㅎ

    2010/11/01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06/21 22:42
이것들이 내가 이 새로운 렌즈로 처음 찍은 사진들이다..그냥 집안에서 막샷.

35.2는 그야말로 까페렌즈라는 명칭답게..

25cm 라는 최단촬영거리가 그야말로 포인트!

무척 감동적이다 ㅠㅅㅠ

뭔가 사물을 찍을때 50.8의 밝기에 매우 근접해 찍을수 있는 장점이..

까페에선 그야말로 편할것이다..음식사진 찍을때도 물론이고.. 고구마순 사진이 그렇듯이........ㅋㅋ

다행히 칼핀인데다가.. 선예도도 만족스럽고..

사랑스럽다♡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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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08/06/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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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튼실하게 생겼다.. 후후


역시 스트레스받을땐 돈을 펑펑 써서 풀어버리는게 최고다!!........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나서..

어떻게 이 짜증을 타파할것인가 하다가.

렌즈를 사자 ㅋ (뭥ㅇ미)

SLRClub 가서 삼식이를 살까 얠 살까 고민하다가..

삼식이는 매물도 없고 비싼바람에 요놈으로 예약을 해부렀다..

뭐 충동적인거 같긴 하지만 한참동안 35미리 화각 갖고싶기도 했고..

당분간 이걸 바디캡으로 써보고..괜찮으면 지금 바디캡인 18-200을 처분해버릴까 생각중이다.

18-200을 쓰다보니 사진이 너무 감성이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원본사진 색감도 좀 정체가 불분명하기도 하고...

화각차가 너무 커서, 뭔가를 뷰파인더를 통해 봤을때..

제대로 생각해보고 차분히 셔터를 눌러본적이 없는것같다..

뭔가에 쫓기는것처럼 줌링 돌리고 대충 구도 맞추고 찍었던것 같고...

마치 돌격해오는 적한테 뭔가 정신없이 조준을 하고 총을 쏘는것처럼! 비유가 맞을지..

아무튼. 오후에 드디어..

은행에서 돈찾아서 직거래 하기로한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고고싱~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나와 계셨다.

중고로 24만원에 구입! Kenko UV 필터까지.. 불행히 후드는 없지만, 렌즈는 아무 이상없고 좋다.

뭐 약간 기스가 있고 하지만 나야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고..

이참에 단렌즈 라인업으로 가버릴까...

85.8 정도만 구비되면 뭐 35.2, 50.8, 85.8 세 화각이 완성되버리는데... SB-800 까지 있으니..

단렌즈를 쓰면 정말 얻은 사진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을 하기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다.. 18-200 팔아버리면 문제가 간단해지니까.. 85.4까지도..

좀더해서 삼식이로 바꿔버리고 망원쪽으로 하나 사는것도 가능해질듯도... -_-;; 뭔가 점점..

요샌 D3가 그렇게 부럽긴 한데..ㅋㅋ 그런건 뭐..

아직 내가 쓸수있는 물건은 아닌듯 하다..

흠..아직 제대로 써보진 않았지만..일단 흐뭇해 ㅋ

다만 아쉬운건.. 삼식이의 빛갈라짐을 포기해버렸다는거...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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