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3/18 Perugina Baci 초콜렛 (7)
  2. 2009/01/31 DENON DJ DN-HP1000 (8)
  3. 2009/01/30 COWON iAUDIO U5 MP3 Player (5)
  4. 2008/11/15 CPU 쿨러 교체 : 3R System Iceage 90 (2)
  5. 2008/10/14 Epson Stylus Photo R290 (1)
  6. 2008/10/13 스피커 스탠드의 위용~ (2)
Photo Journal2009/03/18 17:48
저는 외국어를 한글로 표시할때 가장 난감한 단어중 한개가 초콜렛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춤법이 초콜렛 이 맞나요? 맞는듯 한데..
제대로된 영어발음처럼 적으면 뭐 촥헐릿? 이렇게 적어야되는데 ㅋㅋ
초코렛, 초콜렛, 쵸코렛, 대체 뭐가 맞는지..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들고나온 물건은 이것입니다..
뭔가 화려한 금색 포장지에 쌓여있는...


지난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였지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 3월 14일이 지나니 저에게 남은거라곤 이거 하나..
남자인 저에게 이런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알아서 추측하시고.


네, 포장을 뜯어보니 이탈리아 Perugina 사의 Baci 초콜렛입니다.

간단하게 조사를 좀 해보니.. Perugina 라는 회사는 이탈리아에서 꽤나 유명한 제과 업체라고 합니다.
우리에겐 예전에 축구선수 안정환 선수의 소속팀 페루자 로 유명한 도시 Perugia 에서 1907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100년이 넘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요? 그래도 최근들어 조금씩 이 파란 포장이 여기저기서 보인것같긴 합니다.

Baci 는 이탈리아어로 Kiss 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미국 허쉬 Kisses 의 이탈리아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박스 포장은 껍데기를 위로 쭉 당겨서 뽑아내면 이렇게 안에 있던 부분이 접시처럼 촥 펼쳐집니다.
아마 커피테이블이나 식탁 위에 놓고 드시오.. 이런 의도같은데

너무 뻔하지요. 저렇게 펼쳐놓으면 한꺼번에 나도 모르는사이에 다 까먹게 되는거.. 먹고 꼭 닫아둬야겠습니다. 


요렇게 은박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Ferrero Rocher 초콜렛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듯..


그런데.. 아래쪽을 살펴보니..
Nestle Italia 라고 써있습니다.
조금 더 조사를 해보니 이 Perugina 라는 회사, 스위스의 Nestle 사에 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 최대 제과 그룹 답게.. 손이 뻗치지 않은곳이 없군요.


포장을 뜯으면 뭔가 이런 상투모양과 비슷한 초콜렛과,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습니다.


보아하니 구구절절한 사랑얘기가 적혀있는것 같군요.
다른언어는 제가 모르기때문에 영어버젼을..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사랑이 전부라는것이,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아는것의 모든것이다..

아래에 보니 시리즈물 번호 쯤으로 되보이는 n.137 과 이 문구의 주인인 Emily Dickinson 이 찍혀있습니다..


문구를 보았으니 초콜렛을 먹어봐야겠지요.
겉껍질은 다크초콜렛과 밀크초콜렛의 어정쩡한 중간정도.. 속안은 헤이즐넛 향이 나는 필링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ferrero rocher 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헤이즐넛 필링 들어있는 초콜렛이 다 그렇지요..
다만 필링이 질감이 조금 거칠고 씹히는 맛이 더 있습니다.


박스에 보면 뭐 성분은 저렇다고 합니다.


문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하나 더 뜯어보기로 합니다..

Your caress brushes my cheek. My vision blurs.
너의 손길이 나의 뺨을 스친다. 눈앞이 흐려진다

정도로 의역을 하지만 caress 라는 말은 애무하다 라던지 그런 좀 찐한 말이지요.
성인용입니다.. 이 초콜렛은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안되겠네요.
아이들에겐 허쉬 키세스를 추천...


두개먹어서 됩니까. 남자라면 삼세판. 정말 마지막으로 세번째꺼 뜯어봅니다..

Love me because without you I can do nothing, I am nothing.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나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도 될까요.
이거 참..
이 종이 얘기하는것처럼 살았다간 의처증 걸리겠습니다.

최고급 스위스 초콜렛처럼 인상깊은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초콜렛 선물은 장미꽃처럼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주고받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화이트데이날 여자친구 안챙겨준 남자들! 오늘 초콜렛 선물은 어떨까요?

연인이 없다면 저처럼 그냥 까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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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8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는 초콜릿으로 적어야겠네요.

      2009/03/18 23:01 [ ADDR : EDIT/ DEL ]
  2. 정 영어가 쥐약이라서요 ㅠㅠ(;;;/)
    챡흘릿.... 챡흘릿.....

    2009/03/19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어가 쥐약이어도 초콜릿은 맛있지요 ㅎ

      2009/03/19 23:16 [ ADDR : EDIT/ DEL ]
  3. 류~

    나름 매력있는 초콜렛이네요~^^(제가 어디선가읽었을땐<-쩌게 표준어라들은것가툰데..아닌가?)
    귀엽게하고싶을땐 쪼꼬렛,로맨틱하게 하고싶을땐 쵸컬릿..하죠모^^영어쓰는사람들도모르눈데ㅋ
    난 감성적인걸 넘조아라해서 저런쪽지있는쪼꼴렛 완전 끌려요~~

    2009/04/1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초콜릿 이 표준어라네요 ㅋㅋ
      쪽지있는 초콜릿이 좋으시면..
      선물받으시면 되겠네요..ㅋㅋㅋㅋ

      2009/04/12 17:19 [ ADDR : EDIT/ DEL ]
  4. HAMAM

    저걸 어디서 구매가 가능할까요 ??

    2011/01/03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31 21:38
강의 녹음한답시고 MP3 플레이어 사고,

또 음악은 제대로 들어야된다는 핑계를 스스로 대고 클릭질을 한 결과는

DENON 에서 나온 저에겐 꽤나 비싼 헤드폰이었습니다..

올해 지를거 다 지른 셈입니다.

정말, 정말 돈 아끼고 살껍니다 ㅠ 진짜로.

생각해보면.. 요번에 지른 엠피삼 플레이어 + 헤드폰 가격이면

아주아주 조금만 더 보태면 정말 가지고 싶었던 시그마 10-20 광각렌즈를 살수있는 돈인데요..

뭐 후회하진 않습니다.

소리가 정말 훌륭하거든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고민중이신 분은 가까운 헤드폰 샵에 가서 청음해 보세요!


데논 에서도 헤드폰을 만드나? 했었지만,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산 DN-HP1000 은 DENON DJ 씨리즈로 출시된, DJ 전용 헤드폰 입니다.

일단 받아보고 느낀 점이라면, 그냥 보기에도 만듬새가 아주 튼튼해 보여서, 아웃도어 용으로도 딱이고, 아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자칫 다른 헤드폰들과 아주 비슷해 질 수 있는걸 피해서, 약간은 파격적인 시도를 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사진으로 보았을땐 뭔가 장난감같고 조잡할것 같기도 했는데, 실제 제품을 받아보니 그런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제 MP3 플레이어인 iAUDIO U5 에 물린 모습입니다. 원래는 플러그에 5.5파이 플러그가 스크류온 되어있습니다.

돌려서 빼내면 3.5파이 플러그가 있으니, 포터블 기기에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소리는, DJ 용 헤드폰이라고 해서 웅 하는건 정말 거의 없고, 아주 갈끔합니다.


DJ 용 헤드폰 치곤 베이스가 좀 약한것도 특징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무게입니다.

역시, DJ 용이라 그렇겠지만 300그람이 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오래 착용하면 조금은 불편할듯 싶습니다.

횡압력이 높다는 평이 많던데, 전 머리가 작은편이어서 그런지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어딜 가든 좋은 음질을 들려줄 좋은 녀석을 만나서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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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멋진데요. 저도 탐내는 녀석이군요. 하지만 탐만 내고 있죠..^^
    제 머리 구조상 헤드폰은 어울리지 않아서요..^^

    2009/01/31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모델 아주 많은 경쟁자가 있었지만
      저도 디자인, 소리, 모두 만족해서 구입했어요 ^^
      요새 인기가 점점 상승하는 모델인것 같더군요.

      2009/01/31 22:15 [ ADDR : EDIT/ DEL ]
  2. bestbefore

    저도 1달전에 이 헤드폰을 샀지만 절대 후회없습니다 ^^

    2009/02/01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
      저도 지금은 번인중인데도 소리가 너무 맘에 드네요
      어제다르고 오늘달라요 소리가
      점점 좋아지네요 ㅎ

      2009/02/01 23:30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4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꼽는부분이 정확히 어딘지...;플러그를 분리할수있냐는것인지 헤드폰에서 선 자체를 분리할수있냐는것인지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헤드폰에서 선을 분리할수 없습니다.
      플러그는 1.5파이랑 3.5파이를 변환해서 사용하는것이 당연 가능합니다.

      2010/02/14 23:39 [ ADDR : EDIT/ DEL ]
  4. 엄청난 무게때문에 1시간 이상 착용시 엄청난 고통이 정수리를 엄습합니다 그럴때마다 머리를 지지하는 판이 정수리의 양옆만 받쳐주는 ATH W5000같은 모델이 탐납니다

    2010/03/18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순철

    700이랑 1000이랑 둘중 하나를 벼르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위에 댓글중.. 어제다르고 오늘다르고, 소리가 점점좋아진다는건... 새제품인경우라면... 에이징이라하죠 ^^ 일명 길들이기라 하는데... 새제품에서 사용하면서 점점 길이 들여저 소리가 자리를 잡아가는거에요 ^^ 차나 바이크 새 엔진 길들이는것과 같은.... ^^;; 후기 잘보고 가요 ^^

    2010/07/27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30 20:58
엠피삼 플레이어 하나 없이 생활하던 제가 드디어 엠피삼 플레이어를 질렀습니다.

이젠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밤에 잠 안올때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만쉐이~~

고등학교 다닐땐 음악을 참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야자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통학할때며..

포터블 기기를 하루라도 들고다니지 않은 날이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그땐 씨디플레이어였지요.

엠디 플레이어를 잠깐 쓰기도 했었구요...

그땐 음질 좋게 녹음한답시고 씨디플레이어에 옵티컬 케이블 연결해서 번거롭게 광녹음을 하고.

아주 열정적이었지요. 지금은 아무리 음질 좋은 음악 듣고싶어도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전 헤드폰을 주로 착용하고 다녔어요. 그땐 주머니도 가볍고 하니, 오디오 테크니카 사에서 나온 5만원대? 정도 되는 헤드폰을 썼던것 같아요.

그것만 해도 아주 거금이었지요.

그때만 해도 음질 그런것에 대해 사람들이 크게 신경을 안썼기 때문에, 헤드폰을 쓰고 다니는 절 친구들은 참 별나다고 많이 그랬습니다

워낙 제가 괴짜이긴 했지만서두.. 쿨럭.

대학 입학과 함께 저의 가장 좋은 친구였던 음악과 조금은 멀어지게 되고..

군입대와 함께 완전히 굿바이. ㅠㅅㅠ

그렇지만 아직도 저의 귀는 막귀가 아닌 귀공자 귀로 남아있고

좋은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듣길 원해서.. 이렇게 질렀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출력과 음질을 들려준다는 평을 받고있는 COWON iAUDIO U5 입니다. 4G 모델이구요.. 가격은 충전기랑 이것저것 추가해서 대략 11만원대 중반. 

용량대비로는 가격이 아주 싸다고 할수없고, 4G 초과 모델이 없는것도 안타깝습니다. 8G 정도까지만 나와줬어도 아주 좋았을뻔 했는데요. 


어쨌든 제가 선택한 색상은 저렇게 흰색바탕에 은색 버튼입니다. 검은색, 흰색 본체와 은색, 붉은색 버튼의 조합으로 색상이 구성됩니다. 총 4가지 색상이 있는 셈이지요.

마감은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냄새가 나는 수준도 아닙니다.

고가의 기기가 아닌만큼, 조립상태가 아주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있습니다.

10만원대 기기에 B&O 수준의 마감을 바라는건 무리이겠지요.

1.8" TFT LCD 가 달려있지만, 동영상 같은건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뛰어난 음악 재생기능, 라디오 기능과 녹음기능을 제공할뿐.

상대적으로 음질에 많이 치중하여 만든 기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출력이 64mW 로, 미니기기로는 거의 압도적이라고 할수도 있는, 상당히 강력한 출력을 뿜어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볼펜 옆을 옆에 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볼펜과 이어폰 을 보고 본체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데도 1.8"의 액정화면이 달려있습니다. 시인성은 제가볼땐 그럭저럭입니다.

제 생각엔 하단에 있는 음장 정보 표시를 숨기고 다른 표시를 더 크게 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걸 확인하면서 음악을 듣는것도 아니고, 음장을 바꾸고 싶을땐 실시간으로 비교해가며 바꾸면서 들을 수 있기때문에, 별로 쓸모있는 표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좌측 상단엔 시간이 표시되고, 시계 기능을 이용해 라디오를 예약녹음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거의 무슨 광고사진처럼 나왔습니다. 손톱이 좀 거슬립니다.. 하하.. 좀더 예쁜 여자손이었고 주름이 없었으면 정말 광고사진처럼 될뻔했겠네요.

실리콘 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

일단 번들이어폰으로 짧게나마 음악을 감상해본 소감은, 플레이어의 성능이 좋은것도 같지만,

별 기대 하지 않았던 번들 이어폰이 꽤나 뛰어난 응답을 보여준다 였습니다.

U5 의 최대 장점중 하나는 EQ 와 음장을 동시에 적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EQ 는 다섯개의 주파수를 조종할 수 있게 되어있고, 가장 특이한 점은 각 밴드에 해당하는 주파수 값을 바꿔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EQ 세팅을 조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BBE, Mach3Bass, MP3 Enhance, 3D Surround 등의 세팅을 EQ 와 동시에 세팅할 수 있으니, 유저 자신에 귀에 딱 맞는 소리를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할듯 싶습니다.

세팅 화면에서 세팅을 바꾸는 족족 사운드가 변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사운드를 들어가며 편하게 세팅을 맞출 수 있습니다.


내일은 주문한 Denon DN-HP1000 헤드폰이 도착할 텐데, 제대로된 리시버로 음악감상을 해보는걸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iAUDIO U5 는 다른 동영상이나 DMB 같은 기능은 빼고 음질에 치중한 기기로, COWON 사의 JetEffect 와 강력한 출력이 아주 매력적인 MP3 플레이어 입니다.

내구성은 오래 써봐야 알수 있을 것이나, 버튼들이 요즘 유행하는 터치타입이 아니라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뛰어난 음질에 비싸지 않은 가격, 그리고 다른 부가기능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묜, iAUDIO U5 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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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u5 쓰고 있습니다. 잡다한 부가 기능을 뺀 실속있는 가격으로 음악재생용 으로는 이만한 놈도 없죠..

    2009/01/30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음질이라니. 아주 만족합니다.

      2009/01/30 21:34 [ ADDR : EDIT/ DEL ]
  2. 왕굳

    흰색실버엔 관심없엇는데 사진보니깐 이뻐보이네여 U5사려고결정했는데 색깔때문에 고민중이에요 .. 혹시 흰색 떄타고그러나요?

    2009/05/01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구입후 쭉 실리콘 커버를 씌운채로 사용했기 때문에 때는 안탔어요. 하지만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험하게 사용하면 핸드폰에 기스나듯이 때가 탈것 같긴 하네요.. 어쩔수 없겠죠

      2009/05/02 22:36 [ ADDR : EDIT/ DEL ]
  3. ㅠㅠ

    저기.. 죄송한데요... 제가 코원 iAUDIO u5 를 쓰고있는데요..
    가사 어떻게 넣는지 혹시 아세요?ㅠㅠ

    2009/08/20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11/15 22:14
예전에 어떻게 하다가 (누가그랬는지도 잘 모르겠고) 컴퓨터 CPU Fan 날개 하나가 부러진걸 발견했다.

발견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에서 자꾸 떨리는 소음이 나길래..들여다보니 이게 부러져서 팬이 진동을 하면서 히트싱크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래서 껌딱 (고무찰흙 같은거다) 으로 팬을 고정시켜 소음을 줄여 사용하던중..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게 소음이 점점더 심해져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소리가 정말 많이 거슬리게 되었다..

그래서 껌딱을 더 붙이려는 중에.. 컴퓨터를 끄고 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관계로..

손가락이 팬을 잘못 건드려 날개가 하나 더 나가버린다.. 그것도 지난번에 나갔던것과 바로 옆날개로.. 진동은 백배. orz

그래서 생각해낸게 고무줄. 껌딱으로 팬이랑 히트싱크 사이를 매우고 고무줄로 감아서 밀착시키니 소음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역시 점점 소음은 또 심해지고..

CPU 쿨러 구입을 결정하기에 이른다.

AMD 쿨러의 상태.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뭔가 더 만신창이가 된것같다.


쿨러 구입을 위해 한참 다나와를 둘러보던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3R System 사의 Iceage 쿨러들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상품평이 꽤나 좋았던게 한몫 했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120mm 팬이 달린 쿨러를 살까 했는데.. (이 120mm 시리즈들이 제일 인기가 좋은듯 싶다)

왠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스펙을 보면 거의 800g 에 육박한다!)

90mm 짜리로 사기로 결정한다. 90mm 짜리는 가격도 만원 이상 저렴하다.

그래서 26,000원 가량에 주문한 3R System 의 Iceage 90.

스펙을 보려면 여길 클릭




새로운 쿨러를 장착한 모습이다.

정품 쿨러와는 달리 팬이 측면에 달려있는 모양이다.

AMD 보드에서 장착은 사실 꽤나 불안했다.

안전하게 하려면 모두 다 분리해 내고, 보드에 수직 힘을 가하여도 휘지 않도록 평평한 곳에 놓고 장착을 해야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하는 바람에..

고정 래치를 한쪽에 걸고, 쿨러를 상당한 힘을 가해 눌러야 CPU 에 밀착이 되고, 반대편 래치를 억지로 밀어 내려서 걸어야 한다.

사실 정확한 설치를 위해서라도 분해를 하고 설치를 해야겠지만,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나처럼 귀찮아서 그냥 설치할거라고 생각한다 -_-;


뒷모습이다.


보드로부터 대략적인 크기를 알수있게 만원짜리를 대보았다.. 엄청크다!


정품쿨러의 크기를 보면 정말 크다는걸 알수있다.

120mm 짜리 안사길 좀 잘한것 같다. 지금 90mm 짜리도 커버 뚜껑으로부터 남는 공간이 한 3~4cm 정도 되는것 같은데..

재수없었음 커버가 안닫히는 불쌍사가... -_- 미들 atx 타워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CI 슬롯에 장착하게 되어있는 팬 스피드 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해 사용한다.

지금 중간정도 속도에 세팅해 놓고 사용하는데, 소음이 좀 있는 편이다.

상품평이나 권장사항에 보면 일반적인 유저들은 뭐 최소치에 놓고 써도 무방하긴 하단다.


벤치마크 결과 이런건 파코즈나 다나와에 있으니 참조하실분은 거기서... -_-;


뭐 컴퓨터 악세사리들이 다 그렇지만 진짜 세세한것에 신경쓰는 파워유저가 아닌한, 일반 유저들은 왠만하면 설치하고 나서 그냥 신경끄고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신경끄고 사용할수 있는것들이 제일 좋은 물건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CPU 쿨러에 무슨 신경쓸 일이 그리 많이 있겠느냐만, 예전 쿨러의 덜덜덜 소리가 안나는것 만으로도 만족하긴 하지만, 뭐 괜찮은 물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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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008/11/15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10/14 17:21

139,000원에 저렴하게 영입한 R290~

정품잉크 한세트 포함에 4*6 포토용지 500장, A4 매트지 20장까지 덤으로 줬는데

나쁜가격은 아니지 싶다.

일단 요녀석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엡슨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스펙~

 
주요사양
해상도 5760 x 1440 dpi
최소잉크방울크기 1.5pl
인쇄속도 검정텍스트메모(A4) 최고 37ppm*
컬러텍스트메모(A4) 최고 38ppm*
사진(10x15cm / 4x6") 약 12초 / 장당*
인터페이스 USB 2.0 (HI-Speed)
용지지원 급지 용량 : 120매 (A4 일반용지)
지원 용지 : A4, A5, A6, B5, 4x6", 5x7", 16:9 wide size, Letter, Legal, 3.5x5", 5x8", 8x10", 100x148mm
운영체제 win 98SE/Me/2000/XP/XP-x64 Edition/Vista
Mac OS 10.2.8 또는 최신버전
EPSON 특수 미디어 용지 일반 용지, Photo Quality inkjet Paper, Premium Semigloss Photo Paper, Premium Glossy Photo Paper, Glossy Photo Paper,Matte Paper Heavy Weight, Archival Matter Paper
※ 인쇄는 문서의 복잡성과 출력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더 보고싶다면 요길 클릭:

http://www.epson.co.kr/Product/Product_Info_NW.asp?productType=1&productLink=85


일단 출력 결과물은 꽤 만족한다.

10만원대 프린터에 이정도 결과물이면 아주 발군.

A4 사이즈와 4*6사이즈에 출력을 해봤는데, 깨끗하고 선명하게 잘 뽑아준다.

다만 내 모니터에서 보이는것보단 채도가 약간 떨어져서 출력되는데

프로파일도 다 제대로 맞춰준것 같고.. 모니터가 문제리라.

저렴한 모니터를 쓰는턱에

고가의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사는것도 웃기고..(그럴 돈도 없다)

주변에 그런걸 가진 사람이 있을리도 만무하고..

채도 빠지는 정도를 감안해서 사용하는데, 이정도면 만족한다.

또 이게 캘리브레이션의 문제인지 프린터의 문제인지 확실히 모르니..

처음 사려고 했던 R1800 이나 B9180 이었다면 괜찮았을지.. 궁금하다.

이 프린터가 제일 아쉬운점은 A4사이즈까지만 지원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10만원대 프린터에 지나친 욕심이지만,

처음 사려했던 두 기종의 A3 지원이 아쉽긴 하다.


무한잉크를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주 고민이다.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는

1. 출력 결과물

2. 내구성

인데, 아직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인터넷 쇼핑몰에 보면 6색 정품 벌크잉크를 2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긴 한데,

사실 정품잉크 용량이 너무 적기때문에 그렇게 싼것도 아니다.

무한잉크를 사용한다면 neten 사에서 나오는것같은 최고급 무한잉크를 쓸 예정이긴 하다.

그것도 세트로 구비하려면 10만원대에 달하는 비용이 드는지라.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프린터가 생기니 참 좋다~

품질이 열악한 저렴한 인터넷 현상소들보다 출력 결과물이 훨씬 좋은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그때그때 원하는 사진을 출력할수 있는 재미가 아주 좋다.

아래는 R290 으로 뽑아본 사진들.


아직 사용하는데 문제점이 있긴 하다.

사실 어떻게보면 아주 큰 문제점인데,

사진을 Epson 에서 제공하는 Easy Photo Print 외

Photoshop 이나 Nikon Capture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출력하게되면

프린트 프로파일을 어떻게 맞춰주던 간에

가로로 줄이 생기고 색깔도 매우 이상하게 나오는 문제점이 생긴다.

상품평 중에 가로에 줄이 생긴다는 평이 많던데 아마 그 현상을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다.

어디서든 print 를 눌렀을때 색 프로파일에 의한 컬러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가로줄이 생기는 현상은 큰 문제인듯 하다.

지금은 Easy Photo Print 만 사용하고 있지만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겠다.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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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10/31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10/13 21:04
예전에 오디오를 처음 꺼내온 포스트에서 볼수 있듯이..

궁금하면 여길 클릭.. 2008/09/21 - [Photo Journal] - 오늘은 지름신 강림의 날

박스위에 매우 너저분하게 놓여있던 오디오를 정리하기 위해 구입한 스탠드를 조립한 모습이다.





워낙 저렴한 제품이다 보니, 사실 좀 불안정하다. 사람이 가까이 걸어가거나 하면

바닥의 진동때문에 살짝 흔들리는 정도..

높이는 꽤나 자유롭게 조정된다.

뭐.. 2만원도 안했던걸로 기억하니. 진짜 저렴해서..

스피커 선은 몸통 파이프 안쪽으로 들어가서, 그래도 꽤나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아...

이거 구입할때 한개에 이 스탠드 한개가 들어있는줄 알고

두개를 구입했는데..

결국 두개씩 들어있어서 한세트는 그냥 썩혀두고 있는 중이다..

어디도 설명이 안써있고.. 전화도 안받길래 그냥 두개 주문했는데.

돈아깝지만.. 언젠가 다시 쓸날이 있겠지.. 하고 위안중.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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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우

    나줘..ㅋ

    2008/10/14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요 있음 주는데 ㅋ 왜 괜히달라그래 ㅋ

      2008/10/14 11: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