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건 아니고..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뭔가 2.5단? 원목 책장..입니다..
배송료까지 이만삼천백원 을 투자했네요..
인터넷으로 사는데다가
저런 가격이라 뭐 물건에 기대는 전혀 안했는데..
정말.. 물건은 엉망이더군요 ㅎㅎ
사진에서 봐도 괜찮아 보이듯이
뭐 실제로 봐도 대충 겉보기엔 멀쩡해보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은 물건이 될수 있을걸
질이 많이 떨어져요..
나사구멍 위치라던지..
원목판 가공 상태라던지..
나무도 질이 좀 저급이구요..
방에서 그냥 저렇게 쓰기엔 지장 없지만
역시 예쁜 가구를 오랫동안 쓰려면
가구점에 가서 돈을 투자해야 되나 봅니다..
암튼. 책장 산 기념으로 방을 총체적으로 정리를 했는데..
무려 6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ㅠ
어제 새벽까지 방치우고..
버릴 쓰레기며 옛날부터 쌓여온 강의노트, 과제같은 종이..
그 양이 정말 어마어마 했드랬어요..
정말 안보이는곳 깊숙히 쌓여있는 먼지들도 모두 닦아내고..
쌓여있던 종이며 쓰레기며 다 버려서
확실히 방은 깨끗해져서 기분은 좋네요.
얼마나 가서 또 지저분해질지는 두고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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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만 멀쩡한건가요-ㅁ-;; 전 5만원짜리 책상 쓰는뎁-ㅅ-;;(...)
2009/03/04 23:48 [ ADDR : EDIT/ DEL : REPLY ]책장의 역할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역시 '싼게 비지떡' 이라는 옜말에 틀린건 없는듯 싶네요.
2009/03/05 21: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