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어를 한글로 표시할때 가장 난감한 단어중 한개가 초콜렛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춤법이 초콜렛 이 맞나요? 맞는듯 한데..
제대로된 영어발음처럼 적으면 뭐 촥헐릿? 이렇게 적어야되는데 ㅋㅋ
초코렛, 초콜렛, 쵸코렛, 대체 뭐가 맞는지..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들고나온 물건은 이것입니다..
뭔가 화려한 금색 포장지에 쌓여있는...
지난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였지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 3월 14일이 지나니 저에게 남은거라곤 이거 하나..
남자인 저에게 이런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알아서 추측하시고.
네, 포장을 뜯어보니 이탈리아 Perugina 사의 Baci 초콜렛입니다.
간단하게 조사를 좀 해보니.. Perugina 라는 회사는 이탈리아에서 꽤나 유명한 제과 업체라고 합니다.
우리에겐 예전에 축구선수 안정환 선수의 소속팀 페루자 로 유명한 도시 Perugia 에서 1907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100년이 넘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요? 그래도 최근들어 조금씩 이 파란 포장이 여기저기서 보인것같긴 합니다.
Baci 는 이탈리아어로 Kiss 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미국 허쉬 Kisses 의 이탈리아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박스 포장은 껍데기를 위로 쭉 당겨서 뽑아내면 이렇게 안에 있던 부분이 접시처럼 촥 펼쳐집니다.
아마 커피테이블이나 식탁 위에 놓고 드시오.. 이런 의도같은데
너무 뻔하지요. 저렇게 펼쳐놓으면 한꺼번에 나도 모르는사이에 다 까먹게 되는거.. 먹고 꼭 닫아둬야겠습니다.
요렇게 은박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Ferrero Rocher 초콜렛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듯..
그런데.. 아래쪽을 살펴보니..
Nestle Italia 라고 써있습니다.
조금 더 조사를 해보니 이 Perugina 라는 회사, 스위스의 Nestle 사에 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 최대 제과 그룹 답게.. 손이 뻗치지 않은곳이 없군요.

포장을 뜯으면 뭔가 이런 상투모양과 비슷한 초콜렛과,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습니다.
보아하니 구구절절한 사랑얘기가 적혀있는것 같군요.
다른언어는 제가 모르기때문에 영어버젼을..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사랑이 전부라는것이,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아는것의 모든것이다..
아래에 보니 시리즈물 번호 쯤으로 되보이는 n.137 과 이 문구의 주인인 Emily Dickinson 이 찍혀있습니다..
문구를 보았으니 초콜렛을 먹어봐야겠지요.
겉껍질은 다크초콜렛과 밀크초콜렛의 어정쩡한 중간정도.. 속안은 헤이즐넛 향이 나는 필링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ferrero rocher 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헤이즐넛 필링 들어있는 초콜렛이 다 그렇지요..
다만 필링이 질감이 조금 거칠고 씹히는 맛이 더 있습니다.
박스에 보면 뭐 성분은 저렇다고 합니다.

문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하나 더 뜯어보기로 합니다..
Your caress brushes my cheek. My vision blurs.
너의 손길이 나의 뺨을 스친다. 눈앞이 흐려진다
정도로 의역을 하지만 caress 라는 말은 애무하다 라던지 그런 좀 찐한 말이지요.
성인용입니다.. 이 초콜렛은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안되겠네요.
아이들에겐 허쉬 키세스를 추천...
두개먹어서 됩니까. 남자라면 삼세판. 정말 마지막으로 세번째꺼 뜯어봅니다..
Love me because without you I can do nothing, I am nothing.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나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도 될까요.
이거 참..
이 종이 얘기하는것처럼 살았다간 의처증 걸리겠습니다.
최고급 스위스 초콜렛처럼 인상깊은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초콜렛 선물은 장미꽃처럼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주고받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화이트데이날 여자친구 안챙겨준 남자들! 오늘 초콜렛 선물은 어떨까요?
연인이 없다면 저처럼 그냥 까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맞춤법이 초콜렛 이 맞나요? 맞는듯 한데..
제대로된 영어발음처럼 적으면 뭐 촥헐릿? 이렇게 적어야되는데 ㅋㅋ
초코렛, 초콜렛, 쵸코렛, 대체 뭐가 맞는지..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들고나온 물건은 이것입니다..
뭔가 화려한 금색 포장지에 쌓여있는...
지난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였지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 3월 14일이 지나니 저에게 남은거라곤 이거 하나..
남자인 저에게 이런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알아서 추측하시고.
네, 포장을 뜯어보니 이탈리아 Perugina 사의 Baci 초콜렛입니다.
간단하게 조사를 좀 해보니.. Perugina 라는 회사는 이탈리아에서 꽤나 유명한 제과 업체라고 합니다.
우리에겐 예전에 축구선수 안정환 선수의 소속팀 페루자 로 유명한 도시 Perugia 에서 1907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100년이 넘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요? 그래도 최근들어 조금씩 이 파란 포장이 여기저기서 보인것같긴 합니다.
Baci 는 이탈리아어로 Kiss 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미국 허쉬 Kisses 의 이탈리아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박스 포장은 껍데기를 위로 쭉 당겨서 뽑아내면 이렇게 안에 있던 부분이 접시처럼 촥 펼쳐집니다.
아마 커피테이블이나 식탁 위에 놓고 드시오.. 이런 의도같은데
너무 뻔하지요. 저렇게 펼쳐놓으면 한꺼번에 나도 모르는사이에 다 까먹게 되는거.. 먹고 꼭 닫아둬야겠습니다.
요렇게 은박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Ferrero Rocher 초콜렛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듯..
그런데.. 아래쪽을 살펴보니..
Nestle Italia 라고 써있습니다.
조금 더 조사를 해보니 이 Perugina 라는 회사, 스위스의 Nestle 사에 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 최대 제과 그룹 답게.. 손이 뻗치지 않은곳이 없군요.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8 | 35.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포장을 뜯으면 뭔가 이런 상투모양과 비슷한 초콜렛과,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습니다.
보아하니 구구절절한 사랑얘기가 적혀있는것 같군요.
다른언어는 제가 모르기때문에 영어버젼을..
That Love is all there is, is all we know of Love.
사랑이 전부라는것이,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아는것의 모든것이다..
아래에 보니 시리즈물 번호 쯤으로 되보이는 n.137 과 이 문구의 주인인 Emily Dickinson 이 찍혀있습니다..
문구를 보았으니 초콜렛을 먹어봐야겠지요.
겉껍질은 다크초콜렛과 밀크초콜렛의 어정쩡한 중간정도.. 속안은 헤이즐넛 향이 나는 필링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ferrero rocher 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헤이즐넛 필링 들어있는 초콜렛이 다 그렇지요..
다만 필링이 질감이 조금 거칠고 씹히는 맛이 더 있습니다.
박스에 보면 뭐 성분은 저렇다고 합니다.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35.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문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하나 더 뜯어보기로 합니다..
Your caress brushes my cheek. My vision blurs.
너의 손길이 나의 뺨을 스친다. 눈앞이 흐려진다
정도로 의역을 하지만 caress 라는 말은 애무하다 라던지 그런 좀 찐한 말이지요.
성인용입니다.. 이 초콜렛은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안되겠네요.
아이들에겐 허쉬 키세스를 추천...
두개먹어서 됩니까. 남자라면 삼세판. 정말 마지막으로 세번째꺼 뜯어봅니다..
Love me because without you I can do nothing, I am nothing.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나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도 될까요.
이거 참..
이 종이 얘기하는것처럼 살았다간 의처증 걸리겠습니다.
최고급 스위스 초콜렛처럼 인상깊은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초콜렛 선물은 장미꽃처럼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주고받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화이트데이날 여자친구 안챙겨준 남자들! 오늘 초콜렛 선물은 어떨까요?
연인이 없다면 저처럼 그냥 까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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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03/18 21:52 [ ADDR : EDIT/ DEL : REPLY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009/03/18 23:01 [ ADDR : EDIT/ DEL ]앞으로는 초콜릿으로 적어야겠네요.
정 영어가 쥐약이라서요 ㅠㅠ(;;;/)
2009/03/19 01:14 [ ADDR : EDIT/ DEL : REPLY ]챡흘릿.... 챡흘릿.....
영어가 쥐약이어도 초콜릿은 맛있지요 ㅎ
2009/03/19 23:16 [ ADDR : EDIT/ DEL ]나름 매력있는 초콜렛이네요~^^(제가 어디선가읽었을땐<-쩌게 표준어라들은것가툰데..아닌가?)
2009/04/12 13:11 [ ADDR : EDIT/ DEL : REPLY ]귀엽게하고싶을땐 쪼꼬렛,로맨틱하게 하고싶을땐 쵸컬릿..하죠모^^영어쓰는사람들도모르눈데ㅋ
난 감성적인걸 넘조아라해서 저런쪽지있는쪼꼴렛 완전 끌려요~~
초콜릿 이 표준어라네요 ㅋㅋ
2009/04/12 17:19 [ ADDR : EDIT/ DEL ]쪽지있는 초콜릿이 좋으시면..
선물받으시면 되겠네요..ㅋㅋㅋㅋ
저걸 어디서 구매가 가능할까요 ??
2011/01/03 12: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