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Journal2009/02/28 19:33

메기랑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예전에 발견했지만 뭔가 두려워 들어가보진 못한 지느러미빠 라는곳을 들어가 보았다..


메기: 분위기가 묘한데..

분위기는 바가 다 그렇지만 어두컴컴 하면서도 테이블들이 다 띄엄띄엄 있어서 쾌적합니다. 여자손님이 많은걸로 보아 입소문을 꽤 탄모양입니다.

사람이 꽉 들어차도 테이블이 적다보니 인원수가 그렇게 많진 않으니, 담배냄새도 덜 나는 편..

홍대쪽에서 종종 볼수있는 마루식으로 되어있고.. 음악은 너무 시끄럽지 않은 조금은 흘러간 팝송들로 틀고 있습니다..



칵테일도 있고 양주도 있고 병맥주도 있고 한데

생맥주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생맥주는 Heineken 과 Guinness Surger 가 있습니다.

Guinness Surger 는 바에서 쉬이 찾아보기 힘든데,

330미리에 8000원인지라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Surger 장비를 갖다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어보질 않아서..

Heineken 도 병맥주 사마시는것보다

더 쌉쌀하고 맛있습니다.. 

생맥주 퀄리티가 수준급입니다.




























































이쁜짓도 하고..
































나도 해봅니다..





메기가 자꾸 망원렌즈로 멀찌감찌 있는 여자분들 도촬을 하길래 혼내줬습니다..

사진은 술마시는척 하며 옆테이블 여성분들 응시하는 메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1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니콘 왕관-ㅁ- 인가요(...)

    2009/02/28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30 19:35
사실 날씨 별로 춥지도 않았은데

김가는 만나자마자 어울리지않게

덜덜 떨면서 추운척..

무슨 따뜻한 사께를 먹고싶다나..

우리같은

천민

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고 설득을 해보지만

생떼쓰는건 왤케 잘하는지.

2008/12/20 - [Photo Journal] - 고삼팸 강남역 점령하다!

2008/12/30 - [Photo Journal] - 남정네들의 슬픈 크리스마스 파티

에 이은.

젓가락질 이야기 그 세번째~

노트북 살때 도와줬다고

양말 사준다고 한게 언제인가

난 양말이나 얻어신으려고 나갔건만

술값이나 내라고

깡패김가.






















김가: 메기야, 새해도 됐는데, 젓가락질은 이제 좀 익숙해 졌어?


메기: 으음.. 그게......


김가: 젓가락질 연습하라 그랬잖아! 너 오늘 안주 없어!


이것도!!!


이것도!!!!!!!!!!!!!!!!!!!!!!!!!!!


메기: 아... 그래... 난 물이나 마셔야지...


김가: 사마구 너는 젓가락질 연습좀 했냐


마귀: 후후 나야 이렇게 젓가락질 완벽 마스터 했지 하하!! 이제 나도 인기남이라구~~ ㅋ


마귀: 그치만 아직도 젓가락질 못하는 메기와 어울려야 한다니.. 참 분노가 들꿇기는 하는구나...


김가: 10분간 퇴장





귀여운메기~


잘생긴마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1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영

    생떼라니!!!

    2009/01/31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10 21:24
이사람은 신중이라는 지구 최고의 괴짜남입니다..

군대가기 전에도 한참 전에 한번 봤으니, 한 2 3년 만에 만나는 것입니다..

그 시간동안 괴짜성향은 전혀 퇴보하지 않았으니...

그가 얼마나 괴짜인지는.. 구체적 예를 들기엔 너무 선정적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릴시 구속영장 발부 후 구속 수감이 우려될 '수도' 있으므로..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또 이친구가 워낙 괴짜라

제가 그깟 사례 몇가지 들었다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절 고소할수도 있을 정도로 괴짜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신중: 오.. 도구가 꽤 비싸보이는데..


메기 넌 끝났어.. 무슨 쓰리쿠를 하루죙일 빼냐 어우


하긴 니가 물에 안빠져죽고 살아있는것도 참 용하다 용해..


신중: 봐, 간단하게 이기잖아 메기야.. 객기는 왜부리니..


이날의 패배자 메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1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hoto Journal2008/12/20 16:01
오랜만에 고딩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경탁이가 마련해서 참석했습니다.

경탁이랑 뽈은 특히 대체 얼마만에 보는건지. 3-4년은 된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 최악의 불경기에도 북적이는 강남역을 완전히 점령한 조금 낡은 청년들!


군에서 세뇌당한대로 하면 사회주의 체제에 대해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필종: 역시 자본주의가 짱이여.. 옷도 이렇게 짝퉁 미군위장무늬로 입고왔지.. 나에겐 동경의 대상이야~


마귀: 부끄러운자식.. 그렇다고 군복을 입고오면 어떡해.. 야 쪽팔리니까 좀 버려라 그옷좀.. 스키장갈때도 입을까말까한걸.. 어우 쪽팔리다..


필종: 뭐야 무슨소리야 나에겐 동경의 대상이라니까~


마귀: 고집이 필요 이상으로 센 사람과는 상대를 하지 않는게 편해지는 방법이지요.
짜증나는 불경기! 답답한 현실과 너무 싸우려들 하지 마시고 적당히 물러서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마귀: 그렇지 않니 우리 귀여운 경탁이?


경탁: 어? 어.. 어... 그래.. 근데 애들이 왜 안오냐


경탁: (어우.. 한놈은 군복을 입고오고 한놈은 헛소리나 해대고.. 오늘 이미지 다 버리는거 아닌가 몰라...) 야 일단 추우니까 술집이나 가자 좀있음 자리없다


경탁: 아 잠깐잠깐. 시작하기에 앞서 너희들에게 충고할게 있다...


경탁: 아..이거 절대 안알려주는건데.. 너네한테만 알려준다. 이 젓가락을 너네가 못쓰니까 만년 솔로를 벗어나지 못하는거야. 자 따라해봐~ 이렇게


김가: 맞아~맞아~ 아.. 우리 오빠도 경탁이만큼만 젓가락질 잘했으면.. 보고만 있어도 황홀해지는걸..


경탁: 봤지 ㅋ 이게 바로 나의 기술이야 흐흐.. 내가 평생 연마해온 젓가락질이니.. 너희도 배우려면 시간좀 오래 걸리겠지만.. 배워둬 ㅎㅎ

필종: 아.. 왠지 여자친구와 밥먹은 이후로 좀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했어.. 이거 큰일인데.. 빨리 연습해야겠다 진짜


마귀: 후... 그런거였냐.. 여태껏 인생 헛살았구만 헛살았어.. 내가 오늘부터 매시간마다 10분씩은 젓가락질 연습 꼭한다 진짜..


김가: 어머, 근데 쟤는 뭐하는거니? 꼴사나워서 못봐주겠다 정말


마귀: 야 너 진짜 그것밖에 안됐던거냐.. 내가 너 좋다고 따라다닌게 참 후회된다 후회되.. 눈이 휘둥그레지네 아주 그냥..


메기: 아, 난 그냥.. 젓가락질이 그렇게 중요한지 정말 몰랐지~ 이거 일단 잡는법부터 배워야될것 같은데? 큰일이네


경탁: 아.. 이런 수준떨어지는 놈들이랑 내가 친구라니.. 진짜 인생 수치스럽다...


필종: 참.. 기가 막히다.. 군복입고온건 그래도 기호로 칠수 있잖아~ 근데 젓가락질 못하는건 진짜 죄악 아니야?

경탁: 야.. 너 10분간 닥치고 연습이다, 그리고 필종아, 너도 조용히 있어 그냥. 젓가락질도 못하는 주제에


필종: 그렇구나.. 미안해 경탁아. 내년엔 꼭 젓가락질 완벽 연마 해서 부끄럽지 않게 할께.

경탁: 역시 내 친구들이 똑똑해서 말이 잘 통한단말야 하하하.. 그래도 너넨 다 합쳐도 나한텐 안되지. 하하하!


메기: 자, 10분간 진짜 죽도록 연습만 했다.. 안주 한점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김가: 메기, 잘했어~ 이런건 기념사진으로 남겨놔야지~


김가: 어우~ 메기 젓가락질 소질이 있는데? 동영상 찍어놨다가 친구들 보여주고 소개팅 시켜줄게 메기~


마귀: 저기, 귀여운걸로 치면 나도 그닥 뒤지진 않는데.. 저도 어떻게 소개팅좀.. 굽실굽실..


김가: 넌 쫌 꺼져


메기, 필종: 하하, 기고만장 하더니 꼴 좋다~ 너 메기가 이제 너보다 젓가락질도 훨씬 더 잘해~


마귀: 하하.. 이거 민망하구먼.. 이게 다 자네들이 너무 잘난 탓일세 친구들 허허허 내가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하지 않은가..
메기 넌 피의 복수가 기다리고 있을것이야.. 젓가락질도 형편없는주제에.. 글구 너네 도경씨라고 알아??! 모르지 모르지! 난 알아 ㅋ 김가보다 훨예쁘셔 ㅋㅋ 천사같다니깐 ㅎ


메기: 어? 도경이가 누구냐? 내가 아는여자중엔 김가가 제일예뻐 ㅋ 젓가락질이 형편없어? 어이가 없는데 ㅋㅋ 어디 한번 젓가락질로 맞짱 떠 보자구 ㅋㅋ

김가: 꺄악 터프한 메기 너무 멋있어~


김가: 뽈~ 너는 왜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10분씩 어딜 그렇게 다녀오는거니? 사진찍자~

뽈: 어? 어.. 안경을 끼고와서.. 사진찍히기가 싫어..


김가: 에이~ 뭐 어때~ 솔직히 여기서 내가 제일 예뻐서 니가 안경 벗어도 어차피 똑같이 미모는 2등이야~


!!!!!!!!!!!!!!!!!!!!!!!!!!!!!!!!!!!!!!!!!!!!!!!!!!!!!!!!!!!!!


마귀: 뽈, 그러지말고 나랑 사진 한장 찍자~ 오랜만에 만났는데~


경탁: 마귀 넌 젓가락질 못해서 뽈이 사진 안찍어줄걸 ㅎㅎ


마귀: 경탁아.. 저기.. 내가 그렇게 상태가 심각한거냐..

경탁: 저기.. 옛정을 생각해서 내가 심한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넌 아마 연애 못하고 서른여덟에 선봐서 겨우 결혼할 운명인것 같아.


뽈: 아냐, 마귀 멋있어 왜그래.. 같이 사진 찍자~ 내가 링 흉내낼게~ 우오오오오~~~

마귀: ........................................


김가: 아 씨...


경탁: 담부터 내가 모으나봐라..


메기: 필종아.. 지금 세계 경제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져서...

필종: 어.. AIG 만 유동성위기에 빠진게 아니라 지금 나도 돈이 없어서..


메기, 필종: 역시 우린 재벌집 딸과 결혼을 해야겠어. 오늘부터 매시간마다 10분씩 젓가락질 맹연습이다!


필종: 난 젓가락질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을 뿐이고!
경탁이는 완전 잘났을 뿐이고!


마귀: 자, 그럼 너네 맥주 누가 빨리마시기 내기나 한번 하고 일어나자~


홀짝홀짝~


경탁: 맥주는 이렇게 한번에 쭉 들이켜줘야 멋있는거야~ 역시 난 간지남 케케케








































얘들아 우리 자주 만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1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가

    예의가 아니라고 하여,ㅋ 댓글을 남기러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예의인거야! 싸이에 올리든가! 그럼 퍼갈거아녀,ㅠ

    2008/12/21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별거 아니지만
      원래 법대로 하면 동의를 얻기전엔 절대 퍼가면 안돼 ㅋㅋ
      걍 퍼가게 해주는대신 댓글정도 남겨주는 센스 ㅋ

      2008/12/21 14:12 [ ADDR : EDIT/ DEL ]
  2. 필종ㅋ

    담부턴 평상복을.ㅋㅋㅋㅋㅋ

    사진 퍼가도 되는거징?ㅋ
    사진 잘나왔당ㅋ

    2009/01/07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상복은 필수 ㅋ
      사진은 싸이에 ㅋ

      2009/01/08 02:34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8/11/22 21:44

머리가 엄청 자란 메기. 자기말로는 엄청 게흘러져서 불규칙적인 생활로 피부가 엉망이 되고 입술옆에 저런것도 났다고...


그래도 난 귀여워..후후..


쩜쩜쩜...


맛있는 밥


크으 나의 친척을 잡아먹게 되다니...


배가 부르니 거만해지는 메기


내기한판 할까?


결과는 나의 압승. 메기는 최악의 슈터. 옆에 터벅터벅 걸어와서 대충쏜 여자애들 둘보다 훨못쏘던.
게임비 8000원은 메기부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hoto Journal2008/10/04 20:13
또만났다~

그녀에 의하면 둘다 할일이 없어서 자꾸 만나게 된다는..

이날은 가뿐하게 샤브샤브와 커피로.. 아주 가볍게.. 실력발휘를 하지 않은 날..


갱: 잘했어~ 원래 먹을땐 전력을 다해서 먹어야지, 사진을 찍고있을순 없어. 아.. 다먹었는데.. 배고프잖아..


갱: 달콤한 후식 먹을때가 제일 행복해~
마귀: W 라인 되겠다~ ㅋㅋ


갱: 후우.. 진짜 W라인이 되가고 있어.. 사진찍지마..


마귀: 넌 뭔데 이렇게 잘생겼냐.. 말도안되는 외모의 소유자 누구냐 넌..


갱 사진실력이 지난번보다 많이 늘었다~ 역시 나의 지도때문에.. 후후
뭐 그것도 그렇지만 워낙 모델이 좋으니 뭐.. 후후후후


갱: 아이고.. 나이가 드는지.. 주름살은 하나둘 늘어나지만..


그래도 난 고양이 한살이야.


근데 왜이렇게 짜증만 밀려오는걸까...


찬바람은 불기 시작하는데...


옆구리가 시려..10월남은 어디에......연락은 안오네.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8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1/03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09/20 22:59
집 컴퓨터가 완전메롱이 되어서
수업자료 준비등 일하러 5시에 일어나 1등으로 출근했다는, 옛날같으면 상상도못할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갱.
둘다 곤피해서 상태가 좀 메롱이었지만..
피자는 배불렀고 콜드스톤 점원의 꾐에 넘어가 한사이즈 크게 시켜버린 아이스크림은 무리스러웠지만
역시 우린 해내고 말았다 ㅋ
아..해물떡찜이랑 삼겹살도 먹으러 갔어야 했는데.. ㅋㅋ


갱: 야 이거 카메라 뭐이렇게 무겁냐. 되게 구리다~ 나 한번 찍어볼래.
엄훠 뭥믜 카메라가 사진이 이렇게 나오면 어떡해~


그래도 RAW 파일이라 살려봤다.
거의 완전히 살아나더라~ 흠 뭔가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당랑권 작렬.. 제정신이 아니야


갱: V라인얼굴을 만들고 말겠어.
마귀: W라인이 좀더 가까운건 알지..


갱: 우리 밥 왤케 안나오냐. 나좀 못먹게 니가 다먹어~ 그치만 다먹으면 삐질거야.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hoto Journal2008/09/12 21:15
사랑하는 메기♡ 제대기념 만찬.

더 좋은거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대고 해서..

웨스턴돔에 해물떡짐을 먹으러 갔다.

혹시나 해서 김가한테 연락했더니 과외도 취소되서 할일도 없대고..

마침 중요한일 하느냐고 잔뜩 꾸몄는데 화장한거 아까운데 잘불렀다고 급방긋~

아주 급만남.. 밥만먹고 헤어져서 좀 아쉬웠다.



저기. 난 해물떡찜이 너무 먹고싶었어.

뭘먹을지 못골라서 웨스턴돔 다 돌아다녔지만 사실 난 이미 여길 정해놨었다구..후후......



이히~ 그래 메기가 원하는거라면 뭐든지 해줄수 있지..



후우.................................................................



귀여운 우리 메기~~



후우...................................................................................



메기야 제대 축하해~♡


골치아픈넘들.. 결혼해라 결혼해...


매콤한 해물떡찜~



나 먹는데 건드리면 죽는다...


메기~ 담에 또 봐♡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가

    왜 내가 찬조출연이냐~ 쳇

    2008/09/12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09/01 17:07
러블리한 대륙패밀리 아이들 얼굴도 오랜만에 보고
간략하게 생일축하도 했다~ 무려 이틀에 걸쳐.

위대하신 마귀님 탄신일 기념 사진들..


우선 이날이 내 탄신일이었다.
기념하기위해 홍이랑 상우랑 만났음..
홍께서 찍어주신 사진인데 ㅋ 초점이 잘 안맞았다..


무려 2년만에 얼굴을 본 홍은 여전히 참하심..


맛있는 쌀국수도 먹고..


상우는 항상 사진을 매우 거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정현이는 4월달에 봤는데 공부하느라고 힘든지 얼굴이 많이 안돼보였다..


그래도 항상 만나면 뭔가 무섭고? 굉장한? 이야기 봇다리들을 풀어놓는 그녀.


러블리한 승종군♡


예쁜 여자친구를 만나서 열심히 연애중이다.


그치만 데이트만 하면 지출이 폭증해서 고민이란다.


항상 모든 일에 대해 뚜렷한 주관을 갖는 그의 습성은 여전하다.


곧있을 '연고전' 에 여자친구와 같이 갈거라 한다.
상우는 계속해서 '고연전' 이라 주장..
이 논쟁이 4년만이라며 매우 반가워하던 그.


"그만 찍어 임뫄"


실업자가 되었다는 미리양.
그치만 더 큰 한발짝을 나가기 위함이니 걱정할거 없다.


이날 상우와 썸씽이 있었던 듯한 경미.
터키녀로 추정..일단 옷부터.


선생님 내일 출근하셔야될텐데
늦게까지 놀 기운도 있으시고. 존경스럽다.


할얘기는 많을텐데 좀처럼 이야기봇다리를 풀어놓지는 않는 그녀.


그냥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너무 비싸서 오자마자 10분만에 가버렸으며 사진도 거부하는 예림이.


나와 같이 제일 안비싼주제에 사진촬영은 거부하는 상우.
찍으면 죽여버린다그러는데 진짜 좀 무서워서 못찍겠다.


난 근데 맨날 별로 할말이 없다.
다 그렇고그렇게 사는거라


잠자는 박상우만 없었으면 메인사진일텐데 ㅋ


어찌나 해맑은지~ 역시 완소 살인미소 승종군. 바른생활 청년의 이미지가 팍팍 풍기는군화..
이사진 보고 플레어 짜증나서 바로 B+W 필터 주문해버렸다..
밑에 사진들도 마찬가지.
여태 플레어땜에 고민을 해왔지만 질러버리는게 현명한듯..
렌즈살때 낑궈온 겐코필터는.. 정말 뭥미 이다..


케익 들고 들어오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솔직히 진짜 정말로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한해동안 우리 대패 모두 건강하길
하는일마다 미친듯이 잘되길
정말 미치지 않을 정도로만 행복하길.
내년엔 우리 모두 또 더 멋진모습으로 볼수있기를.


어느덧 만난지 10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린 우리들.


빈술병은 늘어가고


안주도 떨어지고


머리속에 초점도 흐려지고


이렇게 밤은 깊어갔네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히히히-즐거웠구-짧은만남은 아쉬워-

    2008/09/0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너무 짧았지
      다음에 여행을 가자구 큭크

      2008/09/02 00:23 [ ADDR : EDIT/ DEL ]
  2. 승종

    다 좋은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나만그런가

    2008/09/0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네 브라우저 설정 때문일걸-
      보기 > 텍스트 크기 > 에서 조정하면 될거야

      2008/09/02 00:23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8/08/15 19:26
나,
선화,
가영,
메기♡

이렇게 넷이서 다녀왔다~


김가: 메기 표정이 너무 귀여어 ㅋ
메기: 내가 생각해도 좀 그래 풉ㅋ
김가: 가드 올리고.. ㅋㅋ


김가: 메기야 나 귀엽지?
메기: 어? 어.. 목숨만 살려줘 일단..


마귀: 캬오~ 먹어버리겠다~
메기: 나 맛없어..


김가: 싸이월드 메인에 쓸만한 사진으로 좀 찍어보라고..


마귀:캬오~ 그런 무리한 부탁을 하다니~


김가: 레이싱걸 포즈 이런거 메인에 쓰면 되나? ㅋ


메기: 에휴 전화거는척 하자.. 슬슬 도망갔다가..


메기: 사태는 진정됐어? 아까 진짜 주변사람들한테 쪽팔려 죽는..
김가: 메기야아~~~



담배피는 메기..


김가: 이정도면 청순한가?


아줌마: 웃음밖에 안나온다 아주 ㅋㅋ


김가: 자 너희들 사진을 찍어주마..
메기: 어..
마귀: 메렁..


김가: 쫌더 드라마틱한 표정을 해보란말이야~
마귀, 메기: 네...


밤새 기차를 타고 순천역에 도착해선
또 한참 차를 타고 고흥에 있는 메기네 집에 도착해선

정신없이 씻고 그냥 뻗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전망이 아주 좋았다


뒤뜰에 뭔가 꽃도 있고.. 나무도 많고..


메기랑 마귀랑 같이 준비한 뭔가 엄청 진수성찬 아침..


아줌마: 이렇게 찍으면 좀 있어보일라나


김가: 나도 해볼래


김가: 촥헐릿이다~


아줌마: 귀엽다고 해주세요..


마귀: 앗 포위됐다...


메기 저거 하다가 저 녹색 바지 가운데 터졌다..
사진은 메기가 지워버린..




메렁~


두시간쯤 차를 타고 바닷가에 도착했다
여긴 남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






메기: 마귀 여기 너무 더워 ㅠ


마귀: 조금만 참아~ 오빠가 점집 차려줄게~


메기: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점들봐요 점들~ 쌀점 타로점 메기점..


아줌마: 너희들 홈쇼핑에서 팔아주마
메기: 큭크 재미없잖아 요새 그런 융털로 하는 개그가 유행이라며
마귀: 더워


김가: 아줌마, 셀카는 이렇게 귀엽게 찍어야지


아줌마: 어 김가 근데 다좋은데 너 너무 귀여울려고 애쓰는거같으..케켘


아줌마: 알았어 나도 따라하면 되잖아~
김가: 됐거든 난 이제 안할거거든~





바다에서 놀기도 힘들정도로 더워서 온 이곳은 미조항..


횟집에 들어와버렸다.





메기: 상원아 아~
마귀: 켘 너무 커 사랑을 이렇게 듬뿍 담아주다니


마귀: 음~ 역시 메기.. 대자연의 맛이야.


메기: 사랑을 듬뿍 담았거든♡ 나 느끼하지 ㅋㅋ


아줌마: ..김가는 자기가 나보다 예쁘다고 생각하겠..
김가: 어? 뭐시라고라?
아줌마: 앗 아니야 그게.. 삐질..



메기: 내가 쫌 귀여워 ㅎㅎ


김가: 나한텐 이렇게 진지한 모습도 있다고..


그렇게 날은 저물어 가고..


아줌마: 와~ 이거 불꽃놀이 진짜 재밌다 ㅋㅋ


김가: 앗 저리비켜 나도 해볼래~


아줌마: 아 씨 날 밀어내다니.. 안경 벗고 한판 붙자..
김가: 원하던바다. 이미 안경벗고 기다리고 있다..


싸구려 중국산 불꽃놀이.. 이렇게 그들이 놀고있는동안


불쌍한 메기는 숯에 불붙이려고 별 고생을 다하는데..


메기: 역시 새벽에 야외에서 소세지 구워먹는게 제맛이지 후후
(이때가 새벽 한시반..)


캬~ 시원한 맥주한잔~


메기: 힘들다 집에가자


아줌마: 기차 왜안오는겨


그렇게 미친 더위의 여름의 추억은 저물어갔다..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7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2008/08/15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좀 많이 덥고 피곤한 일정이긴 했지만
      간만해 정말 즐겁게 친구들과 논것 같아요 ㅋ

      2008/08/15 19:40 [ ADDR : EDIT/ DEL ]
  2. 써나

    이거 어떻게 퍼가니??ㅋㅋㅋㅋ

    2008/08/17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귀

    크크크 한편의 여행스토리구만 나 불펌해도돼?ㅋ

    2008/08/17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02/03 21:27
2008.2.2~2008.2.3
Joohan and his friend Dao, and her two friends Boa and Chae, and I went to Gangneung.
Joohan drove, it was fun. I only got to know Dao earlier in the week.
I never got to see her, and her friends, this was the first time meeting them.
It was really great to make some new friends.. and I hope we do this again in the near future..
I had a super great time!
We went to a condo at Kyungpodae, had some great ti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9 | 18mm | ISO-1600 | No Flash

Joohan walking away from Boa.. Their love was not meant to be..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9 | 35mm | ISO-1600 | No Flash

Anyway, after a long drive we finally got to the bea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20sec | f3.8 | 20mm | ISO-400 | No Flash

3 girls playing with my camera.. They said they were doing impression of Joohan & 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3.5 | 50mm | ISO-100 | No Flash

Joohan, best driver. Sleeping while driving on the highw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sec | f3.5 | 50mm | ISO-100 | No Flash

This car must sell extremely well.. Advertising is exhilerat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3.5 | 50mm | ISO-100 | No Flash

할멈이 내 떡 먹었지~ 아이구 아니에유 영감~~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ura

    Outside is so clod! So I am staying only in inside --

    2008/02/05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It's not all that cold. You're just lazy

      2008/02/05 16:35 [ ADDR : EDIT/ DEL ]
    • sura

      Actually, clod isn't matter.

      I love my room!

      2008/02/08 00:04 [ ADDR : EDIT/ DEL ]
    • Whatever. What is clod anyway lol

      2008/02/09 10:34 [ ADDR : EDIT/ DEL ]

Photo Journal2008/01/27 12:13

이게 1월 23일이다...
주한이 전과하는거 면접 끝났다고 창민이랑 종원이랑 넷이서 신촌서 모였음.
닭갈비먹고 맥주한잔 하고...



닭갈비를 다 먹었는데, 닭갈비집 여자 알바가 다 드셨으면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거다~
그런데 조그만 케익에 초를 하나 켜서 들고오네~ 다른테이블은 분명히 그런거 없는데...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선물이란다 ㅋㅋ 다음에 또 오시라고
그래서 와 감사 감사 하고 먹고 나오는데 뭐 알바생이 좀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그랬는데
면봉이 저 케익이 자기때문에 나온거라면서 번호를 딴다는거다 ㅋㅋㅋ
그래서 나오면서 면봉이 번호를 땄 다 -_- 못말리는색히 주책은..
그런데 나이를 물어보니까 이건 뭐 이제 고2가 된다는거다!! 깜짝놀랐다...

창민이는 형이 결혼하는데 양가 친척 상견례 했다고 옷을 저렇게 입고왔고...
토욜날 형이 결혼식 하신대서 다같이 결혼식 가기로 해서
어제 결혼식 다녀왔다는...

Posted by MAGWI

TRACKBACK http://www.samagwi.net/trackback/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