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ad2009/04/10 00:55
얼마전부터 컴퓨터가 조금 많이 느려졌는데 하드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제가 하도 막써서 그런것 같은데..

쫌전부터 예전엔 나지 않던 따다닥 소음이 나네요올..

어서 새하드 질러서 데이터 옮겨야지 어디 겁나서 이거 컴퓨터 쓰지도 못하겠고..

암튼 빨리 하드를 하나 사야될것 같네요.

돈아까워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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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드-ㅁ-.. 요즘 환율땜에 ..ㅠㅠ

    2009/04/11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Notepad2009/01/22 15:09
제일 먼저, 이글은 다음 열거된 계열의 H/D 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해당이 됩니다.

- Barracuda 7200.11
- DiamondMax 22
- Barracuda ES.2 SATA
- SV35

참고로 저 역시 SEAGATE BARRACUDA 7200.11 계열 하드디스크 쓰다가 얼마전 하드가 돌연사하여 교환을 받고 데이터를 모두 날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수개월동안 찍어온 사진과 자료가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지요.

지금 요새 문제가 되는 Motherboard 에서의 인식 문제나 펌웨어 오류로 인한 데이터 인식 불가 문제와는 다른, PCB 손상이 이유이긴 했지만요.

그때 작성한 글이 여기 있고요..
2008/12/08 - [My Voice] - 대재앙이 발생했어요..
2008/12/12 - [Photo Journal] - 새 하드디스크 도착

며칠전 인터넷 뉴스에서 SEAGATE H/D 에 안정성 문제가 있어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장은 SEAGATE 사의 홈페이지가 워낙 좀 사용하기에 불편한 구조이고 해서 내용을 찾지 못했고, 업데이트를 해야할것 같아 오늘 찾아보았습니다.

SEAGATE 홈페이지 내용이 거의 대부분 영문으로만 작성되었기 때문에, 이때문에 업데이트가 어려우셨던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각설하고 하드디스크 모델 확인 및 업데이트 방법입니다.

먼저 이 URL 을 클릭하세요: http://seagate.custkb.com/seagate/crm/selfservice/search.jsp?DocId=207931

!!!!우측 상단의 언어에서 English 를 선택해야 내용이 표시됩니다!!!

위에 열거된 종류의 H/D 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아래쪽에 있는 DriveDetect.exe 를 클릭해서 받으신 후 실행을 하세요. 실행을 하면



저같은 경우 이런 창이 나타납니다. 위 URL 에서도 예시가 나와있구요. Drive Name, 시리얼넘버, 펌웨어 버젼 을 볼수 있습니다.

자 이제 저 Drive Name을 아래 표에서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의 하드가 저 리스트에 포함된다면,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ST3500320AS 인데, 저 리스트에 있으니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리스트에서 Drive Name 클릭을 하면 새창이 뜨게 되어있는데, 아무 내용이 안뜨시는 분은, 화면 우측에 보면 밑에 보이는 창이 있습니다..

요 What's Hot 상자에서 자신의 Drive Name 이 있는 글을 클릭하면 되겠습니다.



저기에서 자신의 Drive Name 에 해당되는 글을 클릭하여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을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표가 나오는데요, 자신의 모델에 해당하는 펌웨어를 다운받으면 되겠습니다.

가운데 보면 Firmware Affected 열이 있는데요, 위에서 Drive Detect 유틸리티를 확인해 본 결과

제 하드디스크의 펌웨어 버젼인 SD15 역시 업데이트를 권장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 업데이트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업데이트 파일은 실행 파일이 아닌 iso 이미지 파일입니다.

이걸 먼저 CD 에 굽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내린 후, 업데이트가 필요한 하드드라이브만 연결시켜두고 나머지는 모두 메인보드에서 분리합니다.

부팅시, 디스크로 부팅을 하고, Dos 프롬프트 에서 flash.bat 파일을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실행됩니다.


하드디스크는 손상되면 그야말로 수많은 소중한 데이터가 날아가는, 짜증나고 안타까운 일이 발생 되니 꼭 잊지않고 업데이트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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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라는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는 부담되는 일인데 큰 문제네요.

    2009/01/22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메이져 포털들에 많이 홍보가 되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09/01/23 14:14 [ ADDR : EDIT/ DEL ]
  2. 나는 바라꾸다 7200.10 인데_ 그럼 이거는 상관이 없는 거 맞지?
    드라이브네임은 ST3160215A고_
    펌웨어 버진 3.AAD 라고 나오는데;;
    일단 저 리스트 상에는 없기는 해;; 그럼 문제 없는 건가_

    하드웨어 쪽에 문외한이라-_-

    2009/01/23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12/12 17:45
하드디스크 불량으로 지난 6개월여간의 자료를 모두 날려버리고..

새 하드로 교환을 받아서 어제 하드디스크가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A/S 과정에서 누락이 되는 바람에 배송이 좀 늦었습니다. 금요일날 맡겼으나 당일 물량이 없다하여 월요일 발송을 약속했으나

수요일까지 기다려도 도착하지 않길래 전화를 해보니, 배송이 누락되어 그날 바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결국 다음날인 목요일날 받았습니다.

확인전화를 해보지 않았더라면 영영 누락될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만 해도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500기가짜리 시게이트 7200.11 바라쿠다 하드드라이브 입니다.


문제가 생겨 사망한 하드드라이브는 PCB 의 중앙과 우측상단에 보이는 네모모양 납땜에 탄 자국이 생긴걸로 보아, 전원부나 PCB 손상으로 제 멋대로 추측했습니다.

새 하드디크크는 역시 반짝반짝 깨끗한 모습입니다.

새로 OS 를 깔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게 어찌나 귀찮은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그 귀찮음이 날아간 자료들의 아까움엔 비할바가 아니지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확률은 낮지만 PC 케이스를 열어놓고 쓰는것이 하드디스크 불량의 원인이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케이스 내 정전기 발생률을 높일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흔히 얘기하는 컴퓨터 고장 원인이 되는 정전기는 일반 정전기와는 아주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이제 날씨도 덥지 않고 컴퓨터에 그리 무리가 가지도 않을테니, 그래도 금속 케이스로 완전히 차폐를 시켜놓는것이 좋을것도 같아 지금은 덮개를 닫아놓았습니다.

어디 케이스 뚜껑 열고 썼을때 부품 고장 발생 비율에 대해 연구한 논문이라도 있다면 궁금한곳을 시원하게 긁어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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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열어놓고 쓰는데 하드 하나 맛이 가더군요. 시게이트였는데 ..
    그것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2008/12/12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공식적인 풍문에 의하면 시게이트가 WD보다 많이 맛이 간다고는 하더라구요.
      케이스 뚜껑에대한 문제제기는 그냥 제 멋대로 한번 생각해본겁니다 ^^

      2008/12/12 21:09 [ ADDR : EDIT/ DEL ]
  2. 망가져도 데이터를 살릴수 있었는데 아깝네요^^ 이번하드는 잘 쓰시길 바랍니다.

    2008/12/14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데이터 정말 아깝죠. 하지만 PCB 및 전원부 손상으로 인한 복구는 40만원 가까히 부르더군요. 이번 하드는 제발 고장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08/12/15 12:13 [ ADDR : EDIT/ DEL ]

My Voice2008/12/08 17:41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돌연사 해버렸어요..

시게이트 500기가 하드인데..

덕분에.. 6개월간의 사진과 기타 자료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지요..

푸념해서 뭐합니까.. 이미 일어난 일인데요.

후우..

차라리 배드섹터가 생겨서 그런거라면.. 하드 복구도 뭐 10만원 안팍으로 할수 있는것 같고..

복구업체에 맡겨보겠는데

이건 딱봐도 PCB 가 타버렸네요.. 이런 물리적 증세는.. 알아보니 복구하는데 40만원쯤 달라데요

이건뭐..

암만 사진이랑 자료들이 아깝긴 해도 40만원은 좀 아니라서

금요일날.. 교환받으러 as 센터 갔다왔지요.. 물량이 없어서 월욜날.. 그니까 오늘 택배발송 해준대요..

앞으론 하드를 똑같은걸 두개 사서 중요한 자료는 양쪽에 다 저장해 둬야겠어요.

이 21세기에 하드디스크가 돌연사하다니.

그래서 한참 블로그에 글도 못올리고.. 사진도 못만지고..

아쉽지만. 자료백업의 중요성을 크게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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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8/11/15 22:14
예전에 어떻게 하다가 (누가그랬는지도 잘 모르겠고) 컴퓨터 CPU Fan 날개 하나가 부러진걸 발견했다.

발견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에서 자꾸 떨리는 소음이 나길래..들여다보니 이게 부러져서 팬이 진동을 하면서 히트싱크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래서 껌딱 (고무찰흙 같은거다) 으로 팬을 고정시켜 소음을 줄여 사용하던중..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게 소음이 점점더 심해져서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는 소리가 정말 많이 거슬리게 되었다..

그래서 껌딱을 더 붙이려는 중에.. 컴퓨터를 끄고 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관계로..

손가락이 팬을 잘못 건드려 날개가 하나 더 나가버린다.. 그것도 지난번에 나갔던것과 바로 옆날개로.. 진동은 백배. orz

그래서 생각해낸게 고무줄. 껌딱으로 팬이랑 히트싱크 사이를 매우고 고무줄로 감아서 밀착시키니 소음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역시 점점 소음은 또 심해지고..

CPU 쿨러 구입을 결정하기에 이른다.

AMD 쿨러의 상태.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뭔가 더 만신창이가 된것같다.


쿨러 구입을 위해 한참 다나와를 둘러보던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3R System 사의 Iceage 쿨러들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상품평이 꽤나 좋았던게 한몫 했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120mm 팬이 달린 쿨러를 살까 했는데.. (이 120mm 시리즈들이 제일 인기가 좋은듯 싶다)

왠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스펙을 보면 거의 800g 에 육박한다!)

90mm 짜리로 사기로 결정한다. 90mm 짜리는 가격도 만원 이상 저렴하다.

그래서 26,000원 가량에 주문한 3R System 의 Iceage 90.

스펙을 보려면 여길 클릭




새로운 쿨러를 장착한 모습이다.

정품 쿨러와는 달리 팬이 측면에 달려있는 모양이다.

AMD 보드에서 장착은 사실 꽤나 불안했다.

안전하게 하려면 모두 다 분리해 내고, 보드에 수직 힘을 가하여도 휘지 않도록 평평한 곳에 놓고 장착을 해야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하는 바람에..

고정 래치를 한쪽에 걸고, 쿨러를 상당한 힘을 가해 눌러야 CPU 에 밀착이 되고, 반대편 래치를 억지로 밀어 내려서 걸어야 한다.

사실 정확한 설치를 위해서라도 분해를 하고 설치를 해야겠지만,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나처럼 귀찮아서 그냥 설치할거라고 생각한다 -_-;


뒷모습이다.


보드로부터 대략적인 크기를 알수있게 만원짜리를 대보았다.. 엄청크다!


정품쿨러의 크기를 보면 정말 크다는걸 알수있다.

120mm 짜리 안사길 좀 잘한것 같다. 지금 90mm 짜리도 커버 뚜껑으로부터 남는 공간이 한 3~4cm 정도 되는것 같은데..

재수없었음 커버가 안닫히는 불쌍사가... -_- 미들 atx 타워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CI 슬롯에 장착하게 되어있는 팬 스피드 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해 사용한다.

지금 중간정도 속도에 세팅해 놓고 사용하는데, 소음이 좀 있는 편이다.

상품평이나 권장사항에 보면 일반적인 유저들은 뭐 최소치에 놓고 써도 무방하긴 하단다.


벤치마크 결과 이런건 파코즈나 다나와에 있으니 참조하실분은 거기서... -_-;


뭐 컴퓨터 악세사리들이 다 그렇지만 진짜 세세한것에 신경쓰는 파워유저가 아닌한, 일반 유저들은 왠만하면 설치하고 나서 그냥 신경끄고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신경끄고 사용할수 있는것들이 제일 좋은 물건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CPU 쿨러에 무슨 신경쓸 일이 그리 많이 있겠느냐만, 예전 쿨러의 덜덜덜 소리가 안나는것 만으로도 만족하긴 하지만, 뭐 괜찮은 물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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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008/11/15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11: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