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Journal2008/11/22 21:44

머리가 엄청 자란 메기. 자기말로는 엄청 게흘러져서 불규칙적인 생활로 피부가 엉망이 되고 입술옆에 저런것도 났다고...


그래도 난 귀여워..후후..


쩜쩜쩜...


맛있는 밥


크으 나의 친척을 잡아먹게 되다니...


배가 부르니 거만해지는 메기


내기한판 할까?


결과는 나의 압승. 메기는 최악의 슈터. 옆에 터벅터벅 걸어와서 대충쏜 여자애들 둘보다 훨못쏘던.
게임비 8000원은 메기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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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8/10/14 16:22
어제도 갔다왔지만, 왠지 하루사이에 단풍 색이 더 진해진 느낌이다.

오늘은 iso 설정 실수하지 않고 사진 잘 찍고왔다.

단풍이 들어가는 초가을 평일의 한가한 호수공원.


이 육교 위 풍경을 좋아한다.
뭔가 시원한 느낌..


울긋불긋 단풍이 확실히 들어가고 있다.


여름엔 나무와 덩굴의 울창한 잎사귀들이 영화 비밀의 정원에 나올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곳이지만
쓸쓸한 느낌만 든다.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후보정 귀찮아서 패스.


단풍과 빨간 자전거타는 할아버지.

















구름한점 없이 파란 하늘이 있었다면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올텐데.
구름이 있고 좀 뿌연 날이었다.





단풍이 들땐 그 빛이 화려하게 타오르지만
낙엽이 지면 얼마나 쓸쓸하고 처량한지.


곱디고운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나무사이로 새어나오는 태양이 어찌나 눈이 부신지.





빨간 잎사귀에 맺힌 물방울이 너무 예뻐서.
물방울 속에 태양이 들었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님들.
시간이 지날수록 저렇게 다리에 꽃가루가 많이 모이게 된다.








윙~ 소리를 내는게 좀 무섭긴 하지만
잘 보면 털이 북실북실 한게 좀 귀엽기도 하다.





악수를 하는 나무들


조금 더 지나면
낙엽이 다 떨어지고
겨울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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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8/09/12 21:15
사랑하는 메기♡ 제대기념 만찬.

더 좋은거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대고 해서..

웨스턴돔에 해물떡짐을 먹으러 갔다.

혹시나 해서 김가한테 연락했더니 과외도 취소되서 할일도 없대고..

마침 중요한일 하느냐고 잔뜩 꾸몄는데 화장한거 아까운데 잘불렀다고 급방긋~

아주 급만남.. 밥만먹고 헤어져서 좀 아쉬웠다.



저기. 난 해물떡찜이 너무 먹고싶었어.

뭘먹을지 못골라서 웨스턴돔 다 돌아다녔지만 사실 난 이미 여길 정해놨었다구..후후......



이히~ 그래 메기가 원하는거라면 뭐든지 해줄수 있지..



후우.................................................................



귀여운 우리 메기~~



후우...................................................................................



메기야 제대 축하해~♡


골치아픈넘들.. 결혼해라 결혼해...


매콤한 해물떡찜~



나 먹는데 건드리면 죽는다...


메기~ 담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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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

    왜 내가 찬조출연이냐~ 쳇

    2008/09/12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8/09/01 17:07
러블리한 대륙패밀리 아이들 얼굴도 오랜만에 보고
간략하게 생일축하도 했다~ 무려 이틀에 걸쳐.

위대하신 마귀님 탄신일 기념 사진들..


우선 이날이 내 탄신일이었다.
기념하기위해 홍이랑 상우랑 만났음..
홍께서 찍어주신 사진인데 ㅋ 초점이 잘 안맞았다..


무려 2년만에 얼굴을 본 홍은 여전히 참하심..


맛있는 쌀국수도 먹고..


상우는 항상 사진을 매우 거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정현이는 4월달에 봤는데 공부하느라고 힘든지 얼굴이 많이 안돼보였다..


그래도 항상 만나면 뭔가 무섭고? 굉장한? 이야기 봇다리들을 풀어놓는 그녀.


러블리한 승종군♡


예쁜 여자친구를 만나서 열심히 연애중이다.


그치만 데이트만 하면 지출이 폭증해서 고민이란다.


항상 모든 일에 대해 뚜렷한 주관을 갖는 그의 습성은 여전하다.


곧있을 '연고전' 에 여자친구와 같이 갈거라 한다.
상우는 계속해서 '고연전' 이라 주장..
이 논쟁이 4년만이라며 매우 반가워하던 그.


"그만 찍어 임뫄"


실업자가 되었다는 미리양.
그치만 더 큰 한발짝을 나가기 위함이니 걱정할거 없다.


이날 상우와 썸씽이 있었던 듯한 경미.
터키녀로 추정..일단 옷부터.


선생님 내일 출근하셔야될텐데
늦게까지 놀 기운도 있으시고. 존경스럽다.


할얘기는 많을텐데 좀처럼 이야기봇다리를 풀어놓지는 않는 그녀.


그냥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너무 비싸서 오자마자 10분만에 가버렸으며 사진도 거부하는 예림이.


나와 같이 제일 안비싼주제에 사진촬영은 거부하는 상우.
찍으면 죽여버린다그러는데 진짜 좀 무서워서 못찍겠다.


난 근데 맨날 별로 할말이 없다.
다 그렇고그렇게 사는거라


잠자는 박상우만 없었으면 메인사진일텐데 ㅋ


어찌나 해맑은지~ 역시 완소 살인미소 승종군. 바른생활 청년의 이미지가 팍팍 풍기는군화..
이사진 보고 플레어 짜증나서 바로 B+W 필터 주문해버렸다..
밑에 사진들도 마찬가지.
여태 플레어땜에 고민을 해왔지만 질러버리는게 현명한듯..
렌즈살때 낑궈온 겐코필터는.. 정말 뭥미 이다..


케익 들고 들어오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솔직히 진짜 정말로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한해동안 우리 대패 모두 건강하길
하는일마다 미친듯이 잘되길
정말 미치지 않을 정도로만 행복하길.
내년엔 우리 모두 또 더 멋진모습으로 볼수있기를.


어느덧 만난지 10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린 우리들.


빈술병은 늘어가고


안주도 떨어지고


머리속에 초점도 흐려지고


이렇게 밤은 깊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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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히히-즐거웠구-짧은만남은 아쉬워-

    2008/09/0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너무 짧았지
      다음에 여행을 가자구 큭크

      2008/09/02 00:23 [ ADDR : EDIT/ DEL ]
  2. 승종

    다 좋은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나만그런가

    2008/09/0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네 브라우저 설정 때문일걸-
      보기 > 텍스트 크기 > 에서 조정하면 될거야

      2008/09/02 00:23 [ ADDR : EDIT/ DEL ]

Sensuous Cognition2008/07/20 17:16

태풍때문에 비가 많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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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35.2, D300,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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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8/07/04 23:33

엄마랑 동생은 놀러가고
아빠는 일하러가고
하루종일 집에있기 너무 심심하고..
호수공원이라도 갔다오자 하고 카메라 둘러메고 나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5.6 | 3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lick:: 이 신발 참 오래도 신었다.. 날도 더운데 딴거 신고 댕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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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8/06/21 22:42
이것들이 내가 이 새로운 렌즈로 처음 찍은 사진들이다..그냥 집안에서 막샷.

35.2는 그야말로 까페렌즈라는 명칭답게..

25cm 라는 최단촬영거리가 그야말로 포인트!

무척 감동적이다 ㅠㅅㅠ

뭔가 사물을 찍을때 50.8의 밝기에 매우 근접해 찍을수 있는 장점이..

까페에선 그야말로 편할것이다..음식사진 찍을때도 물론이고.. 고구마순 사진이 그렇듯이........ㅋㅋ

다행히 칼핀인데다가.. 선예도도 만족스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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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2008/06/21 21: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이렇게 튼실하게 생겼다.. 후후


역시 스트레스받을땐 돈을 펑펑 써서 풀어버리는게 최고다!!........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나서..

어떻게 이 짜증을 타파할것인가 하다가.

렌즈를 사자 ㅋ (뭥ㅇ미)

SLRClub 가서 삼식이를 살까 얠 살까 고민하다가..

삼식이는 매물도 없고 비싼바람에 요놈으로 예약을 해부렀다..

뭐 충동적인거 같긴 하지만 한참동안 35미리 화각 갖고싶기도 했고..

당분간 이걸 바디캡으로 써보고..괜찮으면 지금 바디캡인 18-200을 처분해버릴까 생각중이다.

18-200을 쓰다보니 사진이 너무 감성이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원본사진 색감도 좀 정체가 불분명하기도 하고...

화각차가 너무 커서, 뭔가를 뷰파인더를 통해 봤을때..

제대로 생각해보고 차분히 셔터를 눌러본적이 없는것같다..

뭔가에 쫓기는것처럼 줌링 돌리고 대충 구도 맞추고 찍었던것 같고...

마치 돌격해오는 적한테 뭔가 정신없이 조준을 하고 총을 쏘는것처럼! 비유가 맞을지..

아무튼. 오후에 드디어..

은행에서 돈찾아서 직거래 하기로한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고고싱~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나와 계셨다.

중고로 24만원에 구입! Kenko UV 필터까지.. 불행히 후드는 없지만, 렌즈는 아무 이상없고 좋다.

뭐 약간 기스가 있고 하지만 나야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고..

이참에 단렌즈 라인업으로 가버릴까...

85.8 정도만 구비되면 뭐 35.2, 50.8, 85.8 세 화각이 완성되버리는데... SB-800 까지 있으니..

단렌즈를 쓰면 정말 얻은 사진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을 하기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다.. 18-200 팔아버리면 문제가 간단해지니까.. 85.4까지도..

좀더해서 삼식이로 바꿔버리고 망원쪽으로 하나 사는것도 가능해질듯도... -_-;; 뭔가 점점..

요샌 D3가 그렇게 부럽긴 한데..ㅋㅋ 그런건 뭐..

아직 내가 쓸수있는 물건은 아닌듯 하다..

흠..아직 제대로 써보진 않았지만..일단 흐뭇해 ㅋ

다만 아쉬운건.. 삼식이의 빛갈라짐을 포기해버렸다는거...
Posted by 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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