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0'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9/09/09 정통 학원드라마 '복학생' 시즌2 (5)
  2. 2009/09/05 연주회
  3. 2009/08/21 역대 최고의 대작: 애인구함 (2)
  4. 2009/08/21 할머니 생신 (4)
  5. 2009/07/22 City
  6. 2009/07/22 City
  7. 2009/07/22 City
  8. 2009/04/12 서울의 봄
  9. 2009/03/18 AFC Champions League FC서울 vs 감바오사카 (2)
  10. 2009/03/15 K리그 2R FC서울 vs 강원FC 그 현장에서 (7)
  11. 2009/01/30 젓가락 이야기 그 세번째~ (2)
  12. 2009/01/25 기쁨이
  13. 2009/01/25 갑자기 눈이 펄펄! (2)
  14. 2009/01/10 지상 최고의 괴짜중 1人
  15. 2009/01/06 남산에서 본 서울
Photo Journal2009/09/09 00:25

1공학관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이 복학생들을 보라..
바로 Ti-89 와 공업열역학 책을 꺼내 당신을 후려칠것같은 기세다...


밥먹을때도 험악하게...


언제나 우리의 무대는 중도
아가리를 벌리고있는 악마소굴의 형상을 하고있는 악의구렁텅이 중도
언제나 던젼으로 드래곤을 사냥하러 가는 심정으로...


복학생에게 배는 필수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더라도 아저씨처럼 관록있게, 무게있게


뭐 혹은 불쌍하게


가위바위보에 져서 아이스크림을 산자와


이겨서 얻어먹는자... 세상은 이런 러시안룰렛...


벌써 정치적인..


잠을 못자서 눈에 쌍꺼풀이 생겨도


누가 알아주느냐마는 방긋 웃어보고


그저 공허한 마음에 먹고남은 아이스크림 막대기만 씹어볼 뿐이고...


그래도 우리에게 동심은 남아있을 뿐이고...


동역학에 대적할것은 담배 뿐이고...


안될것같아도 인상한번 팍 쓰고 다시 한번...


복학생도 노을이 아름답다는건 알고있고..
오히려 더 잘 알고있을지도 모르고...


남들처럼 싸이에 똥폼사진 올려보고 싶을 뿐이고



전국의 복학생 여러분! 특히 공대생! 그중에서도 특히 기계과 복학생 여러분!!
악의 구렁텅이 중도가 오늘 당신을 불러도, 예비군 훈련이 짜증나고 여후배가 당신을 벌레보듯 하여도

우리는 무적의 복학생!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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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잘 보았습니다.
    리얼한 친구분들의 사진 속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복학생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하루하루 달리세요! ^^

    2009/09/09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다미

    오빠 너무 웃긴데요?!^^ㅋㅋ

    2009/09/12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는이

    아 한양대 학우님이시군요 반갑네여 ㅋㅋㅋ
    글 너무 재밌게 쓰셨네요 웃고갑니다 ㅋㅋㅋ

    2010/08/1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9/05 22:12
사촌동생의 오케스트라 동아리 연주회가 있어서 사진도 찍어달라하고 다녀왔습니다.

동생은 Y 모 대학의 E 모 동아리에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제입장에선 사진들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뭐 열악한 장비와 환경에서 나름 그럭저럭 그럴듯한 사진들이 나왔네요.








친구들에게 준다고 사진을 여러장 뽑아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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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Cognition2009/08/21 21:10

찍은지 좀 된 사진이지만 SLRClub 에만 올리고 블로그엔 공개를 하질 않아 이번에 올려봅니다.

글씨는 휴대폰 액정을 이용했고 저와 다른친구는 따로 찍어 합성했습니다. 뒤에 있는 커플은 실제커플.

사진 인생에 큰 획을 그은 역대 최고의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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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일산호수공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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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8/21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8/21 20:26

할머니 생신을 올해는 신라호텔에서 했어요.

작년에 라쿠치나 갔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부렀네요..

티는 많이 안나지만 다소 과도한 후보정이 가해진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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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erymad

    how nice

    2009/08/27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문수

    역시 뼈대 있는가문..

    2009/09/06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Sensuous Cognition2009/07/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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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Cognition2009/07/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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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Cognition2009/07/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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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Cognition2009/04/12 18:24


여느해처럼 추위가 가시고 나의 도시 서울에는 다시 봄이 왔다.

매년 그렇듯이 벚꽃이 피고, 봄바람이 불고

매일 그렇듯 지하철 2호선은 오늘도 북적이는 신도림역을 지나 시내로, 강남으로 향한다.

나의 도시는 지금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나 또한 항상 그렇듯 이자리를 다람쥐 쳇바퀴돌듯 그대로 지키고 있다.

그렇게 항상 매년 그렇듯

수많은 연인들의 추억이 곳곳에 스며있는 나의 도시 서울에

올해도 또다시 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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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FC서울 2 vs 4 감바오사카
경기일시: 2009.3.17 20시
경기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수: 11197



안녕하세요, 마귀입니다.
오랜만에 본인 사진을 올려보네요.
FC서울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감바오사카에 4:2라는 부끄러운 스코어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나름 흥미 요소가 많은 경기로 생각해서 관중이 많이 올것 같았지만, 리그보다 떨어지는 챔피언스리그의 인지도,
그리고 평일경기였다는 점 때문인지, 관중은 11,000여명 정도로 집계되었습니다...

경기 사진을 보여드리고 간단한 관전평을 전해드리기에 앞서
이날 경기에 저와 함께한 이들입니다.


제 고등학교 동창들입니다.
왼쪽은 일반인이고 오른쪽은 노도부대 장병입니다.


이 턱수염 산적같은 사람은 제 대학 같은과 동기,
그 너머에 보이는 아주 아리따운 아가씨는 이친구의 동아리 후배 새내기랍니다.
09학번, 저랑은 다섯살차이가...


경기전 FC서울 선수들의 몸푸는 모습입니다.
최근 FC서울 전력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기성용과 김치우 선수의 얼굴이 보입니다.


항상 친숙한 최용수 코치입니다.
나이살이 많이 늘은듯한 모습입니다.


감바 오사카 응원단입니다. 그리 적지 않은 규모의 응원단이 일본에서 건너와 경기를 관람합니다.
이번시즌 울산현대에서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박동혁 선수를 응원하는 플래카드가 보입니다.
울산현대가 리그 및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대단히 고전하고 있는데, 박동혁 선수의 공백이 그 이유중 큰 부분을 차지하니, 대단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왼쪽으로 잘 보면 골! 골! 골! 18 조재진 이라는 플래카드도 보입니다.


감바오사카 박동혁 선수의 몸푸는 모습.


데얀 선수입니다. 최근 경기들에서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모여주고 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지난시즌 FC서울의 수비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해준 아디 선수입니다.
FC서울의 특이한 점은 바로 이 용병 아디 선수가 나이가 많은편이기 때문에, 리더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타 팀의 경우 용병이 리더쉽을 발휘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디는 젊은 선수들에게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선수단을 이끌어 준다고 하는군요.


이날 경기에서 한골을 기록한 정조국 선수입니다.


기성용 선수는 다가오는 다가오는 주말의 리그 경기, 그리고 4월1일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 그리고 4월4일 K리그 수원전이라는 강행군을 감당해 내야 할텐데요.
개인적으로 아마 올시즌을 어떻게 치뤄내느냐가 기성용 선수가 어떤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반짝 대단한 주목을 받다가 서서히 기울어간 선수들이 아주 많이 있었지요.
언론에서 '축구천재' '축구신동' '한국축구의 희망' 이런 수식어들을 붙여준 선수들.. 그런 신동들을 다 모아놓으면 세계최강의 대표팀이 나올텐데.
얼마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지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성용 선수는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정말 대성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진규 선수의 슈팅 장면입니다.
김치곤 선수와 더불어 FC서울의 중앙수비를 책임지고 있는데, 이 두 선수의 이름값과는 달리 최근 경기에서 정말 기대이하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청용 선수입니다.
측면에서 넘치는 센스로 경기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경기 중 기복이 심하고 체력적인 문제가 있는듯해 보입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후반 중반으로 갈수록 몸싸움에서 밀리고 시야가 좁아지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성용 선수와 마찬가지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내야 할텐데, 단점을 보완해 이번 시즌이 지나갈수록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감바오사카 조재진 선수의 몸푸는 모습입니다.
조재진 선수는 지난시즌 전북에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경기에선 정말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간 창조와 포스트플레이, 공간으로 열어주는 패스 등등.. 특히 공중볼 다툼에서 높은 타점과 넘치는 투지로 FC서울 수비진들을 압도합니다.
결과적으로 2개의 어시스트라는 결과로 활약을 보답받습니다.


조재진 선수를 응원하는 걸개가 보입니다.
조재진 선수의 등번호가 18번인데, 여긴 19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수 입장


스크럼을 짜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감바오사카의 9번 루카스 선수입니다.
이날 감바오사카의 공격은 아주 파괴력이 넘쳤다기보단, 팀 전체의 조직력 완성도가 대단히 높아서 위협적이었습니다.
FC서울 수비진의 부진도 거기에 맞물려 더욱더 톱니같은 조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죠.
루카스 선수는 조재진 선수가 만들어준 공간에서 패스를 받고 다시 내주는 플레이로 위협적인 공격을 전개합니다.


공간으로 침투하는 조재진 선수입니다.


이날 FC서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안드로 선수입니다.


딱히 플레이가 대단히 뛰어난건 아니었지만, 적은 수의 찬스에서 확실히 골을 기록해줍니다.
대단한 집중력과 골결정력을 보여주었다고밖에요. 운도 따라주었지요.
물론 FC서울 수비진들이 마크를 놓친 부분이 레안드로 선수의 해트트릭의 첫번째 이유이지만요.


전반13분, 한태유의 패스미스를 루카스가 가로채 야마자키에게 패스, 바로 FC서울 골대 왼쪽을 가르는 강력한 슈팅을 날립니다.


선제골을 빼앗긴 FC서울은 반격을 시도하지만...


불안한 수비탓에 계속 감바오사카에게 역습기회를 내주고, 결국 주도권 싸움에서도 밀리게 됩니다.
결정적인 슈팅기회에서 공이 살짝 빗나간후 아쉬워하는 조재진.


프리킥 기회를 맞는 FC서울.
김치우 선수가 처리하지만, 멀리 날려버리고 맙니다.
FC서울은 전반전 계속해서 오른쪽 공격에 치중해서 플레이를 합니다.
왼쪽 측면에서 확실히 풀어줄 플레이어가 조금 부족한게 이번시즌 FC서울의 약점 아닐까 싶습니다.
우측 측면엔 이청용 김승용 등의 공격자원이 있는 반면, 왼쪽은 이상협 선수가 있지만 주전 출전 기회는 자주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김치우 선수는 왼쪽 측면에 국한되기보단 그라운드 전체를 누비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요...


선수들은 몸을 풀고있습니다.


전반은 우측의 이청용과 안태은 선수의 플레이가 조금 아쉽습니다.


서울이 1:0으로 전반에 한골 뒤진채로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53분, 정조국 선수의 골이 터집니다.
FC서울은 계속해서 감바오사카의 골문을 두드리고 결정적 찬스도 여러번 있었습니다만, 골키퍼의 선방과 불운에 아쉬워하다가 정조국 선수가 골을 기록합니다.


사이드라인 쪽에서 몸을 풀던 선수들에게 달려가 축하인사를 나누는 정조국 선수.


좋은 프리킥 찬스를 맞아 기성용 선수가 직접 처리를 합니다만, 아주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빗나가고 맙니다.


코너킥 찬스도 계속됩니다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합니다.
두어번의 코너킥 찬스에서 공을 머리에 맞추는데는 성공하지만 골키퍼 정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습니다.


감바 오사카에게 내리 두골을 허용해 스코어는 3:1로 벌어지고, FC서울 선수들의 발은 점점 무거워만 집니다.
측면에서 경기를 풀어가려고 하지만, 공간을 열어주는 플레이가 부족하고 공격 방향전환이 매끄럽지 않아 선수들이 계속 고립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그리고 좋은 슈팅타이밍을 많이 놓치는 FC서울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날 경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결국 스코어는 4:1로 벌어지고, 후반 종료 직전 이상협 선수의 헤딩골로 4:2라는 스코어로 경기가 종료됩니다.


문수: 와~ 내가 감바오사카 응원했다~ 나는 별로 짜증 안난다~


올시즌 K리그 우승후보 1순위로까지 꼽히던 FC서울, 막상 전남전 6:1 대승 이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수비에 상당한 불안을 노출합니다.
또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빡빡한 스케쥴, 이을용 선수의 이적으로 인한 리더의 부재, 젊은 선수들이 경험 부족..
이 모든 악재들이 겹쳐서 흠칫 부진의 수렁에 빠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
당장 이번 주말에도 광주와의 원정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

이 모든 악재를 딛고 FC서울이 선전하는 모습을 볼수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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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ソウル遠征まとめ  삭제

    2009/03/21 22:46TRACKBACK FROM 逃避日記

    ■韓国側の観戦記など ・[観戦評]ACLグループリーグ FCソウル対ガンバ大阪(

  2. For Korean reades  삭제

    2009/03/21 23:29TRACKBACK FROM 逃避日記

    If your translation site don't read my articles, you can try this site( http://www.excite.co.jp/world/korean/web/). I hope it's result (for example ->)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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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문수

    털이 왜 더럽지
    있을텐데 형 친구가 찍은 사진한장..

    2009/03/18 06:36 [ ADDR : EDIT/ DEL : REPLY ]


경기결과: FC서울 1 vs 2 강원FC
경기일시: 2009.3.14 17시
경기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수: 15409명


꽃샘추위가 찾아온 3월의 둘째 주말, 서울 월드켭 경기장에선 FC서울의 홈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상대는 이번시즌부터 K리그에 참여하는 최순호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강원FC 입니다.

요 근래 포근하다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409명이란 적지 않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강원FC의 걸개입니다. 저 걸개의 말처럼 비록 적은수이지만 이날 강원FC 서포터즈의 함성은 상암벌을 달구게 됩니다.


새로 창단된 강원FC를 위해 FC서울 서포터즈 측에서 걸어놓은 프래카드 입니다.

앞으로 강원FC가 K리그에서 재밌는,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런 재밌는 문구가 쓰인 걸개도 있습니다.

'마카' 는 강원도나 경상도쪽 사투리로 모두 를 뜻하는 말이랍니다.

제가 아는 일화로는,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경상도 어르신들이 우르르 가서 '마카다 콜라 주소' 그래서 직원이

'저희는 코카콜라랑 펩시콜라밖에 없는데요' 라고 했다는.. 그런게 있습니다.


경기에 앞서 몸을 푸는 FC서울 데얀선수의 모습. 저 뒷편에 조깅을 하고있는 FC서울의 주축선수들 이청용 김치우 기성용 아디 선수가 있습니다.


왼발을 잘쓰는 이상협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막판 성남과의 경기에서 멋진 왼발슛을 터뜨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최근 대단한 기량을 보여주는 김치우 선수입니다. FC서울의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지요.


슈팅을 시도하는 김치우 선수입니다.


FC서울의 새로운 용병 수비수 케빈 입니다. 이날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수비에서 공간을 많이 내주다가, 결국 핸들링 파울로 퇴장을 당하는 아쉬운 경기를 보여줍니다.


작년 말 상무에서 제대한 리마리용 김승용 선수입니다. 당시 제대 후 바로 FC서울에 합류해 플레이오프에 참가하였는데, 선수 등록 규정 등 기타 이유로 많은 논란이 되었지요.


FC서울의 새로운 스타플레이어, 대단한 기량을 지닌 기성용 선수입니다. 어린나이에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또한명의 무서운 신예, 이청용 선수입니다. 정통 골잡이는 아니지만, 빠른 스피드와 공간침투력, 발재간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예전의 서정원과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옆에는 친숙한 얼굴 최용수 FC서울 코치가 보입니다.


이청용 선수는 주로 오른쪽 사이드에서 크로스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날경기 FC서울의 라인업입니다.


김호준 골키퍼, 기량이 대단히 일취월장 하여 이제 FC서울의 주전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작년 김병지 선수의 부상 이후 골문을 지키다가, 결국 주전자리를 꿰찼습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안태은입니다. 청소년 대표 시절 작은 체구에도 센스있는 플레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비에서듬직한 김진규 선수


올해 FC서울의 주장 김치곤 선수입니다.


아디를 대신해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 케빈 입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FC서울의 공격을 도맡은 김승용 선수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두 중앙 미드필더 한태유 고명진은 강원FC의 이을용 오하시 미드필더 라인에 굉장히 고전을 하게 됩니다.


왼쪽 날개를 책임진 이상협 선수


세르비아 특급 데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지만, 역시 FC서울의 무서운 신예들중 한명인 이승열 선수가 데얀 선수와 짝을 이루어 공격을 펼칩니다.

강원FC의 선발출전 멤버는

1. GK 유현
3. DF 전원근
2. DF 강용
4. DF 곽광선
5. DF 김봉겸
7. MF 이을용
8. MF 마사히로
11. MF 김진일
27. FW 오원종
19. FW 이창훈
9. FW 김영후

입니다.


2009 K리그 FAIR PLAY. 팬의 입장에서 앞으로 9개월간 경기장에서 즐겁고 깨끗한 플레이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간의 페어플레이 뿐만 아니라, 관중과 서포터즈간의 페어플레이 또한 발전되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이날 FC서울의 홈 개막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김용만, 지석진 씨 등을 포함한 연예인 축구단 분들이 오셨습니다.


PRIDE OF K리그. 한층 막강해진 전력으로 FC서울이 이번시즌 선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멋진 모습의 신생팀 강원FC 서포터즈 분들입니다.

시즌 초반이지만 지금 보면

축구열기가 그 어디보다도 뜨거운 강릉의 시민들, 그리고 무명의 설움으로 눈물을 삼키던 선수들의 투지가 만나 대단히 멋진 팀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강원FC가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날 이들의 모습은 진심으로 멋졌습니다. 


경기 시작 전


홈팀 관중 앞 초록 잔디 위에서 시즌 개막전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집니다.


홈 개막전 시축은 쥬얼리의 박정아씨가 해주셨습니다.

작년엔 드라마 이산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있던 한지민씨가 오셨지요.


꽤나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공을 향해 달려갔지만, 킥하는 장면은 조금 어설펐습니다.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FC서울의 리더였던 이을용 선수가 강원FC의 주장완장을 차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돌아왔습니다.


강원의 쓰리톱의 한축을 담당한 오원종 선수입니다. 경기 초반부터 강원의 기세가 대단히 거셉니다.


FC서울의 진영이 채 정비되기 전에 강원FC는 무서운 공격을 퍼붓습니다.


강원FC의 쓰리톱이 효과적으로 FC서울의 수비사이에서 공간을 열고,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강원FC의 슈팅이 많이 터집니다.

이을용 선수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 장면.


FC 서울은 계속 수세에 몰리다가 주로 오른쪽의 김승용 선수를 통한 역습을 시도하지만,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전반 10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강원FC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이을용 선수가 왼쪽 방향으로 강용에게 내준 볼을 크로스, 김진일 선수가 방향을 살짝 바꿔 골이 터집니다.


김진일 선수는 FM을 할때도 자주 접하던 선수인데, 역시 빠른발과 뛰어난 센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울도 반격을 해보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잘 얻지 못하고, 몇차례의 코너킥을 얻지만 성과가 없습니다.

코너킥은 주로 김승용 선수와 이상협 선수가 담당하여 처리하였습니다.


비록 김영후 선수가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수비수를 몰고다니며 공간으로 열어주는 위협적인 패스를 많이 선보입니다.

키가 대단히 큰건 아니지만 체격이 좋고, 볼키핑력도 좋아 앞으로 포스트플레이어 스타일로 대단히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FC서울은 계속해서 오른쪽 측면 공략을 시도합니다.


케빈 선수, 수비쪽에서 계속 큰 공간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 전반에만 수차례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강원FC의 최순호 감독입니다. 포항스틸러스 시절 보여주던 짜임새 있는 축구에,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더해 강원FC라는 대단한 신생팀을 만들어 냅니다.


FC서울은 미드필드에서 고명진, 한태유 선수가 이을용, 마사히로 선수에게 너무나도 고전을 하는 나머지, 김치우 선수가 가장 먼저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대거 벤치에 앉은채로 경기를 시작한 주축 선수들이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강원FC의 날카로운 공격과 FC서울의 역습이 계속되어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지던 전반 33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어낸 파울을 이상협 선수의 왼발로 처리할 준비를 합니다.


결국 이승열 순수의 헤딩골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기뻐하는 FC서울 선수들


골에 이어 중앙에서 한태유 고명진 선수가 기세를 이어 미드필드 장악을 위한 노력을 해봅니다.


하지만 강원FC의 미드필드진이 워낙 만만치 않기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강원FC의 쓰리톱과 미드필드진의 유기적인 플레이로 계속 크로스와 슈팅기회를 허용하는 FC서울.


왼쪽 측면에서 안태은 선수를 끌고 들어가다 슈팅을 날리는 오원종 선수.


전반 39분경, 강원FC의 크로스가 FC서울의 골대로 들어가기 직전, 케빈 선수가 공을 손으로 쳐냅니다. 결과는 바로 레드카드,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FC서울입니다.


키커는 이날 미드필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마사히로 선수.


페널티킥을 준비하지만, 너무 정교하게 잘차려고 했던 것일까요.


사실 대단히 잘 찬 공이긴 했습니다만 골대에 맞고 나오게 됩니다. PK를 실축하는 강원FC.


결국 미드필드 싸움에서 계속 밀리던 서울은 전반 막판, 김치우 선수를 투입합니다.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고명진 선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들어가는 김치우 선수입니다.

그러나 케빈 선수의 퇴장으로, 김치우 선수는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중앙이 아닌 예전의 포지션인 왼쪽 풀백 자리에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치우 선수의 투입에도 역시 강원FC 선수들의 투지와 서울을 잘 알고있는 베테랑 이을용 선수가 FC서울의 젊은 선수들에게 만만치 않습니다.


급기야 기성용 선수가 김승용 선수와 교체투입 됩니다. 수적 열세때문에 FC서울의 공격전술 운용 형태가 조금 바뀌게 된 것입니다.


측면 돌파를 시도하는 데얀


기성용 선수가 투입되자 경기 분위기가 조금은 서울쪽으로 흘러오게 됩니다. 기성용 선수가 날카롭게 찔러주는 패스가 경기에 박진감을 더합니다.

기성용 선수, 투입후 두어차례 정도 결정적 기회를 맞으나 골로 연결하지는 못합니다.


이상협 선수의 드리블.


슈팅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데얀 선수는 계속해서 에워싸는 수비에 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강원FC 수비진과 미드필더의 협력 플레이가 아주 돋보입니다. 이 장면도 수비수들과 강원FC의 이을용 선수에 둘러싸여

패스할 곳을 찾지 못하고 고립되다가 공을 뺏기는 모습입니다.


이승열 선수와 김진규 선수에게 사이드라인까지 나와서 작전 지시를 하는 FC서울 코칭스태프 입니다.


결국 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데얀은 후반 34분 발빠르고 공간창출이 뛰어난 이청용과 교체됩니다.


이청용 선수는 빠른 스피드로 돌파를 시도하며 몇번의 슈팅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과감성이 부족해 컨택트가 잘못되면서 아쉽게 득점기회를 무산시킵니다.


FC서울의 기세가 오르던 후반 41분, 강원FC의 역습이 성공하여 13번 윤준하 선수가 골을 기록합니다.

제주FC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입니다.

FC서울의 수비진들이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며 비교적 쉽게 골을 내주었습니다. 강원FC 선수들은 바로 서포터석 앞으로 달려가 팬들과 기쁨을 나눕니다.


선수들이 대단히 기뻐하는 모습에서는 저도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팬들 역시 대단한 환호로 윤준하 선수의 골에 화답합니다.

숫자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강원FC 응원단의 힘찬 함성이 FC서울의 홈그라운드를 뒤덮습니다.


부진한 경기를 펼치긴 했지만, 역전골이 터진 이후 FC서울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이를 악물고 동점골을 터뜨리기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경기 휘슬은 울리고, 강원FC의 창단 후 첫경기들에서 2연승이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경기 결과가 아쉬운지, 골을 기록한 이승열 선수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승리가 결정된 후, 강원FC 선수들과 서포터즈들은 대단히 기쁜 시간을 보냅니다.

숫자가 꼭 많아야 장관이 아니라는것을 분명 깨달았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정으로 팬과 선수가 하나되어 호흡하는 모습을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강원FC입니다.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에게 인사를 하는 FC서울 선수들의 얼굴에서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반면 강원FC 선수들은 승자답게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의 여파가 크기 때문일까요. 3월17일에 있을 감바오사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염두에 둔듯한 이날 선수 기용이

결과적으로 FC서울의 무서운 기세를 주춤하게 만듭니다.

FC서울은 젊고 패기넘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인만큼, 이날의 패배를 약으로 삼아 앞으로 있을 경기들에서 더더욱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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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천서포터즈 샤이닝

    엑박인 사진이 있는것 같네요

    2009/03/16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티스토리 서버 불안정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올려놓고 임시 인터넷 파일을 다 삭제하고 보려 하니 엑박이 많이 뜨네요..
      단 새로고침을 여러번 누르면 엑박인 사진이 뜨기도 하고, 다른 정상 사진이 엑박으로 바뀌는걸 보니
      티스토리 서버가 요새 영 메롱인가봅니다...

      2009/03/16 01:08 [ ADDR : EDIT/ DEL ]
  2. -

    1/3 정도밖에 안떠서 아쉽습니다만, 잘 봤습니다. :)

    300mm면 이정도로 잡히는군요. 음. 망원 고민중이거든요.

    다음 리턴매치 기대하겠습니다 (..리턴매치 라는게 맞나요? 사실은 축구 전혀 관심없다가 강원fc때문에 보기 시작..)

    2009/03/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대체 이게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if 정보조차 다 뜨지 않는걸보면 확실히 티스토리 문제인듯 한데.. 답답하네요. 유독 이 포스트만..
      300미리 이상의 렌즈들은 비싼데다가, 400미리대의 저렴한 줌렌즈가 있긴 하지만 VR 기능이 없기때문에 촬영이 대단히 힘들더군요.. 모노포드에 놓고 300미리에 VR기능이 대단히 큰 도움이 됩니다.
      리턴매치는..강원도에서 하게되지요. 제가 강원도에 가지는 못할것 같지만, 저도 그 경기가 대단히 기대되긴 합니다.

      2009/03/17 00:08 [ ADDR : EDIT/ DEL ]
  3. 난 전북 팬이지만 강원FC는 정말 멋진 팀인 것 같아_
    유니폼도 매우 깔끔하고+ㅁ+

    2009/03/19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북 올해 4강 안에는 들지 않을까.
      이동국의 부활이 보고싶다.
      강원FC는 정말 간지 작살인것같아

      2009/03/19 23:17 [ ADDR : EDIT/ DEL ]
  4. 잘봤습니다^-^

    2009/08/20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30 19:35
사실 날씨 별로 춥지도 않았은데

김가는 만나자마자 어울리지않게

덜덜 떨면서 추운척..

무슨 따뜻한 사께를 먹고싶다나..

우리같은

천민

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고 설득을 해보지만

생떼쓰는건 왤케 잘하는지.

2008/12/20 - [Photo Journal] - 고삼팸 강남역 점령하다!

2008/12/30 - [Photo Journal] - 남정네들의 슬픈 크리스마스 파티

에 이은.

젓가락질 이야기 그 세번째~

노트북 살때 도와줬다고

양말 사준다고 한게 언제인가

난 양말이나 얻어신으려고 나갔건만

술값이나 내라고

깡패김가.






















김가: 메기야, 새해도 됐는데, 젓가락질은 이제 좀 익숙해 졌어?


메기: 으음.. 그게......


김가: 젓가락질 연습하라 그랬잖아! 너 오늘 안주 없어!


이것도!!!


이것도!!!!!!!!!!!!!!!!!!!!!!!!!!!


메기: 아... 그래... 난 물이나 마셔야지...


김가: 사마구 너는 젓가락질 연습좀 했냐


마귀: 후후 나야 이렇게 젓가락질 완벽 마스터 했지 하하!! 이제 나도 인기남이라구~~ ㅋ


마귀: 그치만 아직도 젓가락질 못하는 메기와 어울려야 한다니.. 참 분노가 들꿇기는 하는구나...


김가: 10분간 퇴장





귀여운메기~


잘생긴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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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영

    생떼라니!!!

    2009/01/31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25 17:31
기쁨이는 사촌네 개인데, 올해로 벌써 11살입니다.

병원 가는것 때문에 요샌 가끔 우리집에 와서 지내곤 합니다.

사람도 다 알아보고, 완전 똑똑한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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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urnal2009/01/25 16:41
오늘 일산엔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버렸습니다..

지금은 또 구름도 없고 맑다가.. 다시 흐려지는것 같네요

날씨 변덕이 정말 심하네요.

눈오면 길도 미끄럽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창밖을 보니 눈오는게 멋있기도 하고 해서

요 아파트 앞에서 사진 몇장 찍어보았네요..

추워서 그냥 거의 바로 들어왔습니다..역시 따뜻한게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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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300,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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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춥긴해도, 눈치우는게 싫긴 해도, 역시.. 겨울이 최고죠=ㅁ=(는 아닌가..;;ㅋ)

    2009/02/25 03:07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Journal2009/01/10 21:24
이사람은 신중이라는 지구 최고의 괴짜남입니다..

군대가기 전에도 한참 전에 한번 봤으니, 한 2 3년 만에 만나는 것입니다..

그 시간동안 괴짜성향은 전혀 퇴보하지 않았으니...

그가 얼마나 괴짜인지는.. 구체적 예를 들기엔 너무 선정적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릴시 구속영장 발부 후 구속 수감이 우려될 '수도' 있으므로..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또 이친구가 워낙 괴짜라

제가 그깟 사례 몇가지 들었다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절 고소할수도 있을 정도로 괴짜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신중: 오.. 도구가 꽤 비싸보이는데..


메기 넌 끝났어.. 무슨 쓰리쿠를 하루죙일 빼냐 어우


하긴 니가 물에 안빠져죽고 살아있는것도 참 용하다 용해..


신중: 봐, 간단하게 이기잖아 메기야.. 객기는 왜부리니..


이날의 패배자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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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Cognition2009/01/06 00:14



클릭을 하여 완전히 확대해서 보세요-

이거 찍는데 완전 동사하는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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