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00원에 저렴하게 영입한 R290~
정품잉크 한세트 포함에 4*6 포토용지 500장, A4 매트지 20장까지 덤으로 줬는데
나쁜가격은 아니지 싶다.
일단 요녀석이고..
이건 엡슨 홈페이지에서 긁어온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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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고싶다면 요길 클릭:
http://www.epson.co.kr/Product/Product_Info_NW.asp?productType=1&productLink=85
일단 출력 결과물은 꽤 만족한다.
10만원대 프린터에 이정도 결과물이면 아주 발군.
A4 사이즈와 4*6사이즈에 출력을 해봤는데, 깨끗하고 선명하게 잘 뽑아준다.
다만 내 모니터에서 보이는것보단 채도가 약간 떨어져서 출력되는데
프로파일도 다 제대로 맞춰준것 같고.. 모니터가 문제리라.
저렴한 모니터를 쓰는턱에
고가의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사는것도 웃기고..(그럴 돈도 없다)
주변에 그런걸 가진 사람이 있을리도 만무하고..
채도 빠지는 정도를 감안해서 사용하는데, 이정도면 만족한다.
또 이게 캘리브레이션의 문제인지 프린터의 문제인지 확실히 모르니..
처음 사려고 했던 R1800 이나 B9180 이었다면 괜찮았을지.. 궁금하다.
이 프린터가 제일 아쉬운점은 A4사이즈까지만 지원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10만원대 프린터에 지나친 욕심이지만,
처음 사려했던 두 기종의 A3 지원이 아쉽긴 하다.
무한잉크를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주 고민이다.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는
1. 출력 결과물
2. 내구성
인데, 아직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인터넷 쇼핑몰에 보면 6색 정품 벌크잉크를 2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긴 한데,
사실 정품잉크 용량이 너무 적기때문에 그렇게 싼것도 아니다.
무한잉크를 사용한다면 neten 사에서 나오는것같은 최고급 무한잉크를 쓸 예정이긴 하다.
그것도 세트로 구비하려면 10만원대에 달하는 비용이 드는지라.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프린터가 생기니 참 좋다~
품질이 열악한 저렴한 인터넷 현상소들보다 출력 결과물이 훨씬 좋은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그때그때 원하는 사진을 출력할수 있는 재미가 아주 좋다.
아래는 R290 으로 뽑아본 사진들.
아직 사용하는데 문제점이 있긴 하다.
사실 어떻게보면 아주 큰 문제점인데,
사진을 Epson 에서 제공하는 Easy Photo Print 외
Photoshop 이나 Nikon Capture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출력하게되면
프린트 프로파일을 어떻게 맞춰주던 간에
가로로 줄이 생기고 색깔도 매우 이상하게 나오는 문제점이 생긴다.
상품평 중에 가로에 줄이 생긴다는 평이 많던데 아마 그 현상을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다.
어디서든 print 를 눌렀을때 색 프로파일에 의한 컬러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가로줄이 생기는 현상은 큰 문제인듯 하다.
지금은 Easy Photo Print 만 사용하고 있지만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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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09: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