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D50살때 사은품으로 받은 큰 니콘 카메라 가방 하나로 여태껏 버텼지만..
고무로 된 어깨패드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너무 크고 무거워서 가볍게 나가기가 힘든데다가
가지고있는 TAMRAC 삼각가방은 지금 세로그립 단 내 D80은 들어가기도 힘들어서..
가볍게 들고다닐수 있는 작은 카메라가방을 찾던중.
늠흐 예쁘게 생긴 가방을 발견했다.. 바로 National Geographic 의 NG-2345.
사실 전에 픽스딕스 같은곳에서 보고 참 예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런데 이번에 큰맘먹고 인터넷에서 7만원정도에 질러버린거다. 이놈의 손가락...
물품배송을 받으면 이런 인상적인 상자와 마주하게 된다. 세기 정품이라고 표시가 된 상자이다.
이 가방 처음 나왔을때는 정품 아닌것도 많이 있었나보다.
이제는 인터넷에서 파는것도 거의 다 정품인듯 하다. 뭐 가방이 정품 수입품 별 차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가방은 이렇게 생겼다.
매우 자세나지 않는가! 앞부분에 황동 비슷한 재질로 된 고리 하며..
클래식한 디자인 센스가 돋보임..후후..그리고 자수된 내셔널지오그래픽 마크는 정말 간지좔좔!
된장남의 냄새가 풍기는데 이거..
아. 사진들이 화벨도 맞고 가방 베이지색 부분은 다 색이 비슷하게 나왔는데
사실 저렇게 진한 녹색이 아니다. 팔공이가 발색을 너무 진하게 해서리...
저것보다 좀 옅고 물빠진 듯한 녹색이다. 약간 연두색에 가까운..
앞면은 일단 이렇게 생겼다. 고리는 그냥 장식용이고, 밑에 단추로 가방을 잠그게 되어있다.
그리고 밑면에 징이 박혀있지 않다. 바닥에 내려놓을때 심한 압박이 예상..
만에하나 떨어뜨리기라도 한다면..밑바닥 쿠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기때문에..
좋은쪽으로 끝나지 않을 확률이 좀 클것이다.
단추를 열어서 덮개를 뒤로 젖혔을때 모양이다. 방수를 위해 저렇게 지퍼로 여닫을수 있는 커버가 달려있다.
지퍼를 열면 내부는 저렇게 생겼다.
안타까운게, 저렇게 뒷쪽벽에는 찍찍이가 되어있는데, 앞쪽에는 없다.
그래서 다른 카메라 가방에서 양쪽으로 찍찍이가 달려있는 칸막이를 떼서 붙이려고 해도, 이게 어렵다.
커버 지퍼를 열면 팔락팔락, 가방 여닫을때 불편할 것이다.
그래서 저렇게 지퍼로 커버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앞부분엔 간단히 배터리나 메모리카드, 노트패드나 볼펜같은거 넣을 수 있을정도의 공간이 있다.
스트랩은 이렇게 생겼다. 패드는 그냥 푹신푹신 한것같긴 한데, 이동할수가 없다. 이건 좀 불편한듯 하다.
길이는 양쪽에서 조절할수 있게 되어있다.
카메라를 넣고 가방을 어깨에 메어보니, 어깨가 그렇게 편하진 않고.. 사실 좀 아프다.
크로스형으로 메고다니는게 훨씬 편하다.
여닫이 단추는 그렇게 센 힘을 주지 않아도 잠기고, 그렇게 쉽게 열리지도 않는다.
또, 앞 덮개에도 저렇게 찍찍이로 된 주머니가 두개 있다.
뒷부분에도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긴 공책 하나정도 넣어 다닐 수 있을것 같다.
가방 안에 포함되어있는 칸막이다. 가방 안에 있는 찍찍이로 고정시킬 수 있다.
가방 안에 넣으면 가방 내의 공간의 3/5 정도를 차지한다.
그런데 크기가 심히 작아서, FM2 같은 옛날의 필름 SLR 카메라가 겨우 들어갈 정도이다.
지금 내 D80에 세로그립까지 달고있는데, 세로그립을 떼어내도 저 사각형 모양을 유지하고 넣는건 불가능하다.
칸막이 내부에도 찍찍이가 되어있고, 또 칸막이 두개가 들어있다.
저 두 칸막이의 두께와 쿠션은 심히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 이다. 매우 얇고 그냥 팔락팔락...
역시 이렇게 찍찍이로 열고 닫을수 있다.
그런데 이 녀석은 나한테는 정말 도저히 쓸모가 없을듯 하다.. 그냥 렌즈 보관통 정도로 써야할정도.
18-200vr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의 두께이니..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방이기도 하지만, 디자인과 무게, 휴대성 면에선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안타까운건 ng-2345 와 ng-2475 사이 크기의 가방이 하나 있었다면 너무 좋을텐데,
이 가방은 좀 작고, 2475는 너무 커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망설일 것 같다.
실제로 평이 그렇기도 하고...
어깨패드나 쓸모없는 칸막이 같은것은 충분히 감수 할 수 있긴 한데
카메라 보호 면에서는 그렇게 훌륭한 가방은 아니다. 쓸모없는 칸막이 말고 확실한 쿠션을 포함시키면 좋을텐데.
그렇지만 카메라에 렌즈 하나정도로 가볍게 나갈때 훌륭한 가방이고
디자인, 거기다가 앞면에 박혀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상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할듯 하다.
맨날 메고다닐거다.
고무로 된 어깨패드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너무 크고 무거워서 가볍게 나가기가 힘든데다가
가지고있는 TAMRAC 삼각가방은 지금 세로그립 단 내 D80은 들어가기도 힘들어서..
가볍게 들고다닐수 있는 작은 카메라가방을 찾던중.
늠흐 예쁘게 생긴 가방을 발견했다.. 바로 National Geographic 의 NG-2345.
사실 전에 픽스딕스 같은곳에서 보고 참 예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런데 이번에 큰맘먹고 인터넷에서 7만원정도에 질러버린거다. 이놈의 손가락...
물품배송을 받으면 이런 인상적인 상자와 마주하게 된다. 세기 정품이라고 표시가 된 상자이다.
이 가방 처음 나왔을때는 정품 아닌것도 많이 있었나보다.
이제는 인터넷에서 파는것도 거의 다 정품인듯 하다. 뭐 가방이 정품 수입품 별 차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가방은 이렇게 생겼다.
매우 자세나지 않는가! 앞부분에 황동 비슷한 재질로 된 고리 하며..
클래식한 디자인 센스가 돋보임..후후..그리고 자수된 내셔널지오그래픽 마크는 정말 간지좔좔!
된장남의 냄새가 풍기는데 이거..
아. 사진들이 화벨도 맞고 가방 베이지색 부분은 다 색이 비슷하게 나왔는데
사실 저렇게 진한 녹색이 아니다. 팔공이가 발색을 너무 진하게 해서리...
저것보다 좀 옅고 물빠진 듯한 녹색이다. 약간 연두색에 가까운..
앞면은 일단 이렇게 생겼다. 고리는 그냥 장식용이고, 밑에 단추로 가방을 잠그게 되어있다.
그리고 밑면에 징이 박혀있지 않다. 바닥에 내려놓을때 심한 압박이 예상..
만에하나 떨어뜨리기라도 한다면..밑바닥 쿠션이 그렇게 좋지는 않기때문에..
좋은쪽으로 끝나지 않을 확률이 좀 클것이다.
단추를 열어서 덮개를 뒤로 젖혔을때 모양이다. 방수를 위해 저렇게 지퍼로 여닫을수 있는 커버가 달려있다.
지퍼를 열면 내부는 저렇게 생겼다.
안타까운게, 저렇게 뒷쪽벽에는 찍찍이가 되어있는데, 앞쪽에는 없다.
그래서 다른 카메라 가방에서 양쪽으로 찍찍이가 달려있는 칸막이를 떼서 붙이려고 해도, 이게 어렵다.
커버 지퍼를 열면 팔락팔락, 가방 여닫을때 불편할 것이다.
그래서 저렇게 지퍼로 커버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앞부분엔 간단히 배터리나 메모리카드, 노트패드나 볼펜같은거 넣을 수 있을정도의 공간이 있다.
스트랩은 이렇게 생겼다. 패드는 그냥 푹신푹신 한것같긴 한데, 이동할수가 없다. 이건 좀 불편한듯 하다.
길이는 양쪽에서 조절할수 있게 되어있다.
카메라를 넣고 가방을 어깨에 메어보니, 어깨가 그렇게 편하진 않고.. 사실 좀 아프다.
크로스형으로 메고다니는게 훨씬 편하다.
여닫이 단추는 그렇게 센 힘을 주지 않아도 잠기고, 그렇게 쉽게 열리지도 않는다.
또, 앞 덮개에도 저렇게 찍찍이로 된 주머니가 두개 있다.
뒷부분에도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긴 공책 하나정도 넣어 다닐 수 있을것 같다.
가방 안에 포함되어있는 칸막이다. 가방 안에 있는 찍찍이로 고정시킬 수 있다.
가방 안에 넣으면 가방 내의 공간의 3/5 정도를 차지한다.
그런데 크기가 심히 작아서, FM2 같은 옛날의 필름 SLR 카메라가 겨우 들어갈 정도이다.
지금 내 D80에 세로그립까지 달고있는데, 세로그립을 떼어내도 저 사각형 모양을 유지하고 넣는건 불가능하다.
칸막이 내부에도 찍찍이가 되어있고, 또 칸막이 두개가 들어있다.
저 두 칸막이의 두께와 쿠션은 심히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 이다. 매우 얇고 그냥 팔락팔락...
역시 이렇게 찍찍이로 열고 닫을수 있다.
그런데 이 녀석은 나한테는 정말 도저히 쓸모가 없을듯 하다.. 그냥 렌즈 보관통 정도로 써야할정도.
18-200vr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의 두께이니..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방이기도 하지만, 디자인과 무게, 휴대성 면에선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안타까운건 ng-2345 와 ng-2475 사이 크기의 가방이 하나 있었다면 너무 좋을텐데,
이 가방은 좀 작고, 2475는 너무 커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망설일 것 같다.
실제로 평이 그렇기도 하고...
어깨패드나 쓸모없는 칸막이 같은것은 충분히 감수 할 수 있긴 한데
카메라 보호 면에서는 그렇게 훌륭한 가방은 아니다. 쓸모없는 칸막이 말고 확실한 쿠션을 포함시키면 좋을텐데.
그렇지만 카메라에 렌즈 하나정도로 가볍게 나갈때 훌륭한 가방이고
디자인, 거기다가 앞면에 박혀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상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할듯 하다.
맨날 메고다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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